混播草地에서 窒素施肥水準과 刈取時期가 種子生産, 發芽 및 植生 構成에 미치는 影響

조한기 建國大學校 農畜開發大學院 1991 국내석사

不實草地 更新時 人件費를 줄이고 效果的으로 草生을 回復시키기 위하여 1989年 3月부터 1990等 5月까지 畜産試驗場 草地試驗圃에서 이른봄의 室素施肥水準(N-0, N-60, N-120)을 主區로 刈取時期(6月下旬刈取, 7月上句刈取, 7月中旬刈取)를 細區로 하여 自然落種의 基礎資料로 活用코자 遂行한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採種前의 草長은 平均 117cm로 窒素施肥 水準이 높아짐에 따라 有意的으로 增加(P<0.05)하였고, 出穗期는 5.13 - 5.14, 開花期는 5.18 - 5.26이었으며 窒素施肥量이 增加 할수록 일찍 出穗, 開花하였다. 2. 種子收量은 平均 157.5kg/ha이었고 窒素施肥水準이 높아짐에 따라 有意約으로 增加(P<0.05) 하였으나 刈取時期間에는 有意差가 없었다. 3. 生産된 種子의 1,000粒重은 平均 1.01g으로 窒素施肥水準 및 刈取時期에 따른 有意的인 差異가 없었다. 4. 이른봄에 窒素質肥料를 施肥하지 않고 自然落種을 實施하여도 準地植生에는 아무런 影響도 없었다. 5. 採種한후의 藁稈類 乾物收量은 平均 3,040Kg/ha로 窒素施肥水準이 높아짐에 따라 有意的으로 增加(P<0.05) 하였으나, 再生後 2,3次 刈取란 乾物收量은 各各 1789kg/ha, 1,099kg/ha이었고 이듬해 1回 刈取한 牧草의 乾物收量은 平均 4,199kg/ha로 有意性온 없었다(P>0.05). 6. 採種 種子의 發芽率은 窒素水準間에 有意性이 認定되지 않았으며(P>0.05), 採種後 50日 貯藏한 種子가 43.7%로 가장 優秀하였다. A field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obtain basic understanding on natural reseeding effects of shattered seeds in degraded pasture. The treatments to reduce labor cost and to recover botanical composition used in this experiment were nitrogen(N) fertilization three level(H-0, N-60 and N-120kg/ha) in early spring as a mainplot, and cutting times at the first harvest(late June, early July and middle July) as a subplot, and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in March 1989 to May 1990, at Grassland Division, Livestock Experiment Station.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average plant height before seed production stage was 117cm and the height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level of N(P<0.05) The average heading stage was on May 13 to May 14 and the flowering stage was May 18 to May 26, Also heading and flowering time were earlier in more N fertilization plot. 2. The average seed production yield was 157.5kg/ha, and the yield was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increasing level of N(P<0.05).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s in seed yield among cutting times. 3. The average weight of one thousand orchardgrass seeds was 1.01g, but there was no differences in seeds weight among N fertilization level and cutting times. 4. In botanical composition there was no influence by N fertilization level in early spring. 5. The average forage yield after seed production was 3,040kg/ha, and the yield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level of N significantly (P<0.05). The forage yield after the first and second harvest was 1,789kg/ha and 1,789kg/ha respectively. Also the forage yield in next early spring was 4,799kg/ha on the average. 6. The average percentage of germination level of N significantly (P>0.05), and the better germination(43.75) was observed after storage of 50 days.

Bovine Somatotropin의 作用機作과 젖소의 生産性 向上에 관한 硏究調査

민희자 建國大學校 農畜開發大學院 1992 국내석사

bST 의 처리는 다른 부작용이 없이 젖소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bST를 처리하면 상태가 좋은 젖소에서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몇가지의 생리학적인 변화와 대사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최근에 지적되듯 bST의 처리로 젖소의 사료의 섭취가 증가하게 됨으로서 증가된 영양분의 요구량을 충족하게 되어서 젖소의 건강에는 아무런 영향이 딘이 대사과정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고 알려졌다. bST 투여는 insulin이 문정맥에 의해 간으로 들어가는 양을 증가시켜서 insulin의 농도가 증가되며 insulin의 혈장 농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glucose를 정화하는 비율이 상당히 감소된다. bST로 인해서 개선되는 비유의 유지 효과는 간의 SR(Somatotropic receptor)의 증가, IGF-Ⅰ, IGF-Ⅱ의 증가, 그리고 IGFBP의 증가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bST의 처리로 인해 MBF(mammary blood flow)가 증가 되며 이 현상은 우유함성을 위한 영양분의 분배를 쉽게 만든다. bST를 반추동물에 처리했을 때 혈액의 흐름이 증가하게되는 과정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mammary gland로 흐르는 혈액의 중가는 유선조직에 추가적인 영양분을 보충공급하게 되어 우유의 합성을 활발하게 하여서 산유량을 증가시킨다. bST를 투여하면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지방산이 산화하도록 도와주게 된다. 그럼으로서 지방의 합성은 감소시키고 지방의 분해를 도와서 glucose 나 amino acid같은 영양소를 절약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절약된 영양소는 우유의 합성에 Tm여지게 된다. bST를 처리하면 젖소의 혈액내의 LEFA농도가 증가한다. 젖소에 있어서 NEFA의 농도가 증가한다면 이는 지방 분해율이 지방 합성율보다 더 활발히 일어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bST를 투여하면 첫째 bST가 말초조직(예 adipose)애서의 glucose의 흡수를 막아서 체내에서 glucose가 CO_(2)로 산화하는 것을 감소시키고 우유를 합성하도록 glucose를 절약하고, 둘째 gluconeogenic 비율을 증가시키므로 glucose 합성을 통해 직접적으로 glucose의 공급이 증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사료의 섭취가 늘어서 gluconeogenic의 전구물질의 공급이 늘어나게 된다. 우유를 합성하도록 glucose의 공급을 증가시키게 되는 이러한 기작의 효과는 물론 동물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bST를 젖소에 처리하면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 가소화 energy나 .ME 또는 섭취 energy 혹은 체내에서의 분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유지를 위한 energy 요구량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bST가 산유량을 중가 시키는 것은 상향된 energy 요구량보다 많이 섭취해서 남아서 저장되어있던 체energy를 동원함으로서 보상되어지는 것이다. bST를 처리하면 저장되어 있는 체에너지를 동원시킴으로서 총 energy의 활용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할 수 있다. 젖소의 저장 단백질에 한계가 있으므로 bST를 장기간 사용하려면 적합한 단백질의 급여에 유의해야 한다. 반추동물의 미생물 단백의 합성은 energy섭취에 비례함으로 단백질의 공급은 energy의 공급과 밀접하게 부합된다. bST 처리한 소가 불충분한 energy를 섭취했다면 2차적인 단백질의 부족을 가져 온다. 특히 많은 우유를 생산하거나 비유 최고기에 도달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고능력우는 그들의 혈장에 높은 농도의 bST를 갖는다. bST를 외부에서 투여하는 것은 젖소를 더 많은 량의 우유를 생산하는 소로 만드는 것과 비음한 일이다. 그러나 젖소는 반드시 적절한 사양을 하여서 energy와 질소의 균형이 나쁜 상태로 되지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요구가 맞지 않으면 우유의 지방함량은 증가하고 지방산 조성은 변 할 것이다. bST의 처리 농도가 진하거나 빈도가 높으면 효과는 더 커진다. 그러나 더 조심스런 보살핌이 필요하다. Cheese가공에 미치는 영향, 열 안정성, 단백질 함량과 지방산 함량과 cholesterole 함량, 체세포수에 대한 bST의 영향에 대해서도 더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bS 를 실용화하려면 가장 중요한 issue가 되는 bST나 IGF-Ⅰ , IGF-Ⅱ같은 호르몬의 우유중의 농도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있어야만 한다. bST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최대의 사양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처리의 초기에는 젖소의 영양 관리를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 bST를 처리했거나 최고 비유기에 있는 소들의 energy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높은 energy가 포함된 사료를 급여하거나 가수분해 지방을 첨가하면 좋다. 유럽에서는 이미 실용좌하고 있다는 전언이고 미국의 FDA에서도 실용화가 될 예정인 bST의 우리나라의 여건에서도 이용하여 젖소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식생활 페턴의 변화에따라 소비가 증가된 시유 및 유제품 생산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수입 개방에 따른 축산물 경쟁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본다. Dairy farmers and one who deal with dairy industry have for decades sought to improve the production efficiency(milk production). The direct correlation between high natural levels of bovine somatotropin(B.S.T) and high milk production efficiency provides the scientific basis for the dramatic improvements realized through selective breeding of superior dairy herd stcok(Bauman et at 1985). The use of additional bovine somatotropin to stcok(Bauman et al 1985). The use of additional bovine somatotropin to supplement the natural level in dairy cows, therfore, is the logical extension of the natural selection process practiced for decades by dairy industry. The treatment of healthy, well fed dairy cows with bST results in increse in milk yield as much as 30% or more. This observation has raised substantial qustions of about the impact of bST technology, if it would approved to dairy industry. That the bST has an impact on the lactating dairy cow has been known for 50 years, Recently the application of recombinant DNA technology made available sufficent quantities of bST for the systematic evaluation of its physiological impact. A number of physiological and metabolic events had studied about the effect of somatotropin. As the result, there has been increase in the new knowledge of metabolism in ruminants and dairy cow. The impact of bST on the distribution of nutrients to the mammary gland of the dairy cow has raised many questions about mechanisms and the interactions among nutrients, hormones and other vectors for control of metabolism. Management is the key to success of bST techniques. It deals with phisiological responses to somatotropin in the ruminant. energy metabolism, endocrine regulation of metablism, quality and processing suitability of milk from cows treated with bST and the human safety of bST used in dairy cows. This paper reviews recent literature concerning about all aspects of effect of bovine somatotropin to productivity and its mechanisms and involved in bST research of the impact of bST on animals, on milk composition. And it is hoped that there will be an improved ability to make appropriate recommendations to dairy farmers of the use of bST.

사료내 염분 함량이 육계와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정준용 건국대학교 2004 국내석사

한글초록:본 연구는 육계 및 산란계 사료로 재활용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염분중독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료 내 염분의 함량이 육계 및 산란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 1에서는 육계의 사료섭취량, 증체량, 사료효율 및 연변발생 등에 미치는 염분첨가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21일령의 Avian 육계 90수(6처리 × 5반복 × 3수)를 2주간 공시하였고, 시험축은 각각 직립철제케이지에서 수행하였다. 각 처리구의 염분함량은 0.25%의 배합사료를 대조구, 시험구는 각각 0.5, 1.0, 1.5, 2.0 및 2.5%구로 나누었다. 시험기간(2주간)중 사료섭취량은 각각, 1,834, 1,974, 1,896, 1,899, 1,822 및 1,850 g으로 염분농도 증가에 따른 사료섭취량에 차이는 없었으며, 증체량은 각각 1,035, 1,079, 1,033, 1,048 1,037 및 982 g으로 역시 사료내 염분농도 증가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연변발생에 있어서는 분뇨의 수분함량이 72.8, 74.4, 76.9, 80.2, 83.8 및 86.2%로 사료내 염분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p<0.05), 연변발생의 정도를 육안으로도 쉽게 관찰 할 수 있었다. 시험 2에서는 염분을 인위적으로 산란계 사료에 포함하여 사료섭취량, 산란율, 사료효율 및 음수량과 연변발생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62주령의 ISA Brown 산란계 135수(5처리 × 9반복 × 3수)를 4주간 공시하였다. 염분함량이 0.25%인 배합사료를 대조구, 시험구는 1, 2, 3 및 4%구로 나누었다. 시험기간(4주간)동안 일일평균 수당 사료섭취량은 각각 115, 111, 108, 104 및 101 g 으로 염분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료섭취량은 감소하여, 3%와 4%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산란율은 각각 82.4, 84.2, 85.4, 88.7 및 85.9%로 염분함량의 증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음수량은 염분농도에 따라 수당 일일 215, 261, 364, 459 및 497 ml로 유의(p<0.05)하게 증가하였고, 연변발생 역시 음수량의 증가에 따라 분뇨의 수분함량이 78.1, 83.0, 87.2, 90.3 및 92.5%로 크게 증가하여(p<0.05) 연변발생의 정도를 육안으로도 쉽게 관찰 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사료내 염분함량이 육계나 산란계의 생산성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연변으로 인한 오란 및 계분관리 등 양계농가에 많은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다 영문초록: Two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offer a basic data to improve of the value of food waste meals with excess dietary different levels of salts on the performances of broilers and laying hens. Experiment 1. Effects of salt levels in the feeds on the performance of broiler chicks Experiment 1 was designed to study the effects of food waste meals with different levels of salts on animal performance and diarrhea incidence (excreta moisture) in 21 days age of 90 Avian broilers. Broilers were divided into 5 treatment groups with 6 replications, and fed one of experimental diets containing different dietary salt levels of 0.25%(control), which was originally contained in the commercially formulated diets, 0.5%, 1.0%, 1.5%, 2.0% and 2.5%, respectively, for 2weeks. The feed intake was not affected by different levels of dietary salts. However, moisture content in feces were increased as the increase of dietary salt level(P<0.05). Experiment 2. Effect of salt levels in the feeds on performance of laying hens Experiment 2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dietary levels of salt on egg production and diarrhea incidence (excreta moisture) in 62 weeks age of ISA Brown laying hens. One control and four treatment group having nine replication with three birds in each replication were made for the 135 laying hens according to the previous egg production rate investigated at the preliminary period(59 ~ 61 weeks old). For a four weeks of experimental period, they were fed one of diet containing different salt levels of 0.25%(control), 1%, 2%, 3% and 4%, respectively. Daily feed intake was decreased with increasing levels of dietary salt. Particularly, the feed intake was significantly lower in 3 and 4% of salt supplementing treatments compared with the control(P<0.05). While, the egg production of hen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cross the treatments. Water intake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levels of salt(P<0.05). In addition, the moisture content of excreta was increased(P<0.05) as the dietary salt level was increased, which were seemed due to the increased water intake. From the abov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high levels of dietary salts did not affect the productivity of broiler and laying hens, but causes some problems with environmental pollution within the broiler houses, and dirty eggs and cage conditions in the case of laying hen due to high moisture diarrhea

옥수수 엿밥의 營養的 價値와 飼料內 添加가 肉鷄의 生産性에 미치는 影響 = ▼ xNutritional Values of Corn Taffy Residue and Effects of Its Dietary Supplementation on the Productivity of Broiler Chicken

이규인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1999 국내석사

본 연구는 및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인 옥수수 엿밥의 사료적 가치 평가와 사료 내 첨가가 육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실험 Ⅰ에서는 절식구, 옥수수 엿밥 급여구로 각각 8수씩 총 16수의 종계 수탉(ISA-Brown)을 공시하여 강제급여에 의해 옥수수 및 밥의 TME, TMEn 및 TAAA를 평가하였다. 옥수수 엿밥의 TME와 TMEn은 건물기준으로 각각 3.38 kcal/g. 3.18 kcal/g 이었으며, 15개 아미노산의 평균 생체이용률은 95.22%로 나타났다. 실험 Ⅱ에서는 옥수수와 대두박 위주의 대조구 사료와 옥수수 엿밥을 5% 및 10% 수준으로 첨가한 실험사료를 총 180수의 Ross 육계 수평아리(3처리, 3반복, 반복당 20수)에 14일간 급여하였다. 사료 섭취량에서는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증체량은 옥수수 엿밥 5% 첨가구에서 대조구 및 옥수수 엿밥 10% 첨가구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 사료요구율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엿밥 5% 첨가구에서는 다른 구에 비해 복강 지방의 상대적인 중량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 중량 및 가슴 근육의 중량에서는 처리구 간에 큰 차이가 없이 유사한 수준이였다.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다리 중량은 대조구에 비해 옥수수 엿밥 첨가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 실험에서는 옥수수 엿밥을 에너지 및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가금 사료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결과가 시사되었으나 적정 첨가 수준 및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서는 옥수수 엿밥의 첨가 수준을 다양화한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Two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evaluate the feeding values of corn taffy residue and to investigate its dietary supplementation on productivity of broiler chickens. In Exp. Ⅰ, true metabolizable energy(TME), nitrogen corrected true metabolizable energy(TMEn), and true amino acid availability(TAAA) of corn taffy residue(CTR) were determined by force-feeding sixteen roosters(ISA-Brown) and collected the total excreta from the birds for 48hrs. The TME, TMEn for CTR were 3.38 and 3.18 kcal/g, respectively. The Mean value of TAAA for the ingredient CTR was approximately 95%. In Exp, Ⅱ, total of 180 male broiler chicks(Ross×Ross) were divided into 3 groups with 3 replicates of 20 birds per replicate. They were fed ad libitum one of three experimental diets(Diet containing 0%, 5%, or 10% CTR) for 14 days. There was no difference in feed intake among the groups. Body weight gain was significantly lower(P<0.05) in chickens fed diet containing 5% corn tafft residue than that in chickens in the other diet groups. Feed conversion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P<0.05) in corn taffy residue 5% CTR group.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liver, breast muscle and leg weights among treated groups, but abdominal fat weight was significantly higher(P<0.05) in chickens fed the 5% CTR diet. Based on these results, CTR could be used as energy and protein sources for broiler rations, but additional study is suggested in order to clarify the effects on performance.

脫脂米糠의 營養的 價値 評價와 飼料內 添加가 肉鷄 生産性에 미치는 影響

김은집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1999 국내석사

본 연구는 脫脂米糖의 부존사료원료로써의 飼料的 價値 評價와 飼料 內에 첨가수준을 달리했을 때 肉鷄의 生産性에 미치는 影響을 구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실험 Ⅰ에서는 절식구 8수, 脫脂米糖 급여구 8수, 총 16수의 종계 수탉을 공시하여 튜브를 통한 소낭으로의 강제급여에 의해 脫脂米糖의 TME, TMEn 및 TAAA를 평가하였다. 脫脂米糖의 TME와 TMEn은 건물 기준으로 각각 2.19 kcal/g, 2.05 kcal/g이었으며, 15개 아미노산의 평균 생체이용률은 77.29%로 나타났다. 실험 Ⅱ에서는 옥수수와 대두박 위주의 대조구 사료와 脫脂米糖을 5%, 10% 및 15% 수준으로 첨가한 실험사료를 총 72수의 육계 (4처리, 3반복, 반복당 6수)에 3주간 급여하였다. 사료섭취량은 脫脂米糖 15% 첨가구에서 가장 높았지만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P≥0.05). 주당 증체량은 脫脂米糖을 여러 수준으로 添加한 처리구에 비해 대조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脫脂米糖 10% 및 15% 첨가구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약간 높아졌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P≥0.05). 脫脂米糖 5% 첨가구에서 통계적인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료요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본 실험에서는 사료 원료의 정확한 품질 평가 및 생체이용률을 근거로 사료를 배합했을 때 항영양인자가 함유되어 있지 않는 한 사료의 품질저하를 막을 있었고, 脫脂米糖 역시 가금 사료 내에 다양한 수준으로 첨가하여 부존사료원료로써 이용할 수 있다는 결과가 시사되었다. These studies were made to evaluate the nutritive values of defatted rice bran(DRB) and to examine effects its dietary supplementation on broiler performance. In Experiment Ⅰ, to measure true metabolizable energy(TME), nitrogen corrected true metabolizable energy(TMEn), and true amino acid availability(TAAA), a 30g of DRB sample was forced-fed to each of 16 ISA-Brown roosters followed by 48h collection of excreta. The TME, TMEn values for DRB were 2.19 kcal/g and 2.05 kcal/g, respectively. The mean value of TAAA of 15 amino acids in DRB was 77.29%. In Experiment Ⅱ, a total of 72 Avian broiler chicks were divided into 4 groups with 3 replicates of 6 birds per replicate, and fed the experimental diets containing different levels of DRB. Feed intake, weight gain, feed conversion rate, and body composition were measured for 3 weeks.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P≥0.05), body weight gain and feed intake of chickens fed a diet containing 15% DRB were slightly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groups. From these results, it can be concluded that feed formulation using TMEn and TAAA is an effective method for assuring feed quality and DRB can be supplemented to broiler rations up to the 15% level without any adversary effects.

사료내 마늘분말 첨가가 거세한우의 비육능력, 도체성적 및 이화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

성락서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2001 국내석사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garlic powder on beef performance, carcass characteristics and physicochemicals in Holstein steers. A total of 18 Hanwoo steers(avg. 526.1kg) were divided into 3 groups and fed one of the garlic powder supplemented diets at the level of 0 %, 0.1 % and 0.2 % in D.M. basis for 90 days from May 3, to August 1, 2001.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daily weight gains of 0%, 0.1%, 0.2% and 0.3% garlic powder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 were 0.65kg/day, 0.68kg/day, 0.68kg/day and 0.69%/day, respectively, and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the treatments statistically. 2. The feed conversion (feed/gain) of 0%, 0.1%, 0.2% and 0.3% garlic powder addition to the diet were 13.80, 13.55, 13.53, 13.49 and TDN requirements for gain were 9.04, 8.90, 8.95 and 8.94 respectively. And no statistical differences were observde among the treatments. 3. The carcass weights of 0.1% (361.0kg), 0.2% (362.3kg) and 0.3% (363.3kg) of garlic powder supplenment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 (355.7kg) groups. And no differnce were observed among the treatment statistically. The fat thickness of 11.4mm of 0.2% supplemental group was higher than those of 0% (10.51mm), 0.1% (9.38mm) and 0.3% (9.53mm) groups sigmificantly (P<0.05). Dressing rate and loin eye area were not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4. Beef yield and quality trait of experimental animals, the steers of 0.1%, 0.2% and 0.3% (28.6%) garlic powder group produced more grade 1+ than those of 0% (14.3%). 5. Marbling score of 0.1% (4.10), 0.2% (4.30) and 0.3% (4.50) of garlic powder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 (3.30) groups significantly (P<0.05).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lean color, fat color, texture and maturity among the treatments statistically. 6. The water holding capacities of 0.1% (50.9%), 0.2% (51.89) and 0.3% (53.5%) of garlic powder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 (46.31%) group significantly (P<0.05).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cooking loss, color and shear force among the treatments statistically. 7. Flavour scores of 0.1% (7.16), 0.2% (7.19) and 0.3% (7.32) of garlic powder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 (6.76) group significantly (P<0.05). The taste score of garlic powder supplementation was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significantly (P<0.05). And overall acceptabilities of 0.1% (7.22), 0.2% (7.32) and 0.3% (7.43) of garlic powder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 (6.87) group significantly (P<0.05).

사료내 Bromelain 첨가가 거세한우의 비육 능력, 도체성적 및 이화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

엄정렬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2001 국내석사

거세한우에 있어서 bromelain 첨가가 비육능력, 도체성적 및 이화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평균체중이 471.5kg인 거세한우 24두를 시험동물로 공시하여 150일간 본 실험에서 bromelain을 각각 0%, 0.025%, 0.05% 및 0.1% 수준으로 나누어 사료에 첨가하여 비육능력,사료이용성, 도체성적, 육질변화, 이화학적 성질 및 관능검사 등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기간 동안의 평균 일당증체량도 무첨가구 0.63kg에 비해서 bromelain 0.025%, 0.05%, 0.1% 첨가구가 각각 0.69kg, 0.65kg 및 0.65kg 등으로 첨가수준에 따른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높은 경향을 보여주었다. 2. 사료요구율(건물 섭취량/일당증체량)은 무첨가구 13.90과 비교해서 0.025%, 0.05% 및 0.1% 첨가구 각자 13.22, 13.52 및 13.49로 bromelain 첨가구가 유의성은 없었으나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또한 TDN 이용율도 bromelain 0%, 0.025%, 0.05% 및 0.1% 첨가구 각각 9.14, 8.40, 8.89 및 8.88로 첨가구가 무첨가구에 비하여 유의성은 없었으나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3. Bromelain 첨가수준에 따른 도체중은 0.025%, 0.05% 및 0.1%첨가구가 각각 384.6kg, 381.7kg 및 372.2kg으로 무첨가구 368.Okg보다 유의하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P<0.05), 도체율도 0.025%와 0.05% 첨가구가 각각 60.99%, 61.58%로 무첨가구 60.03%와 비교해서 유의성은 없었으나 높은 경향을 보여주었다. 피하지방 두께는 무첨가구가 10.8mm, 0.025%, 0.05% 및 0.1% 첨가구가 각각 9.40mm, 11.5mm 및 8.83mm로 0.05% 첨가구에서 가장 두꺼운 경향을 나타내었다(P<0.05). 배최장근 단면적은 무첨가구가 73.6㎠, 0.025%, 0.05% 및 0.1% 첨가구가 각각 76.00㎠, 76.17㎠, 73.67㎠으로 0.025%와 0.05% 첨가구가 넓게 나타났으나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4. 육질등급에 있어서는 특등육인 1+등급의 경우 bromelain 0.025%와 0.1% 첨가구가 각각 33.3%, 50%로써 무첨가구에 비해 아주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5. 육질등급을 좌우하는 근내지방도에서는 bromelain 0.025%, 0.05% 및 0.1% 첨가구가 각각 4.00, 3.83 및 4.50으로 무첨가구 3.20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조직감도 bromelain 0.05%와 0.1% 첨가구가 각각 1.17로 무첨가구와 0.025% 첨가구의 1.40에 비하여 유의하게 좋은 경향을 보여 주었다(P<0.05). 6. Bromelain 첨가에 따른 pH의 변화는 무첨가구에 비하여 낮은 경향을 보여주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가열감량은 0.05% 첨가구가 21.88%로서 무첨가구, 0.025% 및 0.1% 첨가구의 27.79%, 26.85%, 25.08%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경향을 보여주었다(P<0.05). 육의 연도를 나타내는 전단력의 경우 bromelain 0.05% 첨가구에서 가장좋은 경향을 보여주었으나 유의차는 없었으나 보수력은 첨가구 모두 무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좋은 경향을 보여 주었다(p,0.05). 7. 관능검사에 있어서 풍미는 bromelain 0.025%, 0.05% 및 0.1% 첨가구가 각각 7.21, 7.25 및 7.42로 무첨가구의 6.71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결과(P<0.05)를 나타내었으며, 맛도 첨가구가 무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결과(P<0.05)를 나타내었다. 연도의 경우 bromelain 0.05%와 0.1%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0.025%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P<0.05), 다즙성 또한 0.05%와 0.1%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0.025%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P<0.05). 전체적인 기호도를 보면 bromelain 0.025%, 0.05% 및 0.1% 첨가구가 각각 7.1, 7.32 및 7.53으로 무첨가구의 6.77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결과(P<0.05)를 나타내었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bromelain on beef performance, carcass characteristics and physicochemical of Hanwoo steers. A total of 24 Hanwoo steers(avg. B.wt. 471.5kg) were divided into 4 groups and fed one of the bromelain supplemented diets at the level of 0%, 0.025%, 0.05% and 0.1% in D.M.basis for 180 days from December 15, 1999 to June 15, 2000.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daily weight gains of 0%, 0.025%, 0.05% and 0.1% bromelain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 were 0.63kg/day, 0.69kg /day, 0.65kg/day and 0.65kg/day, respectively. Statistically significant not observed among the treatments. 2. The feed conversion rates(feed/gain) of 0%, 0.025%, 0.05% and 0.1% bromelain were 13.90, 13.22, 13.52 and 13.49 and TDN requirements for gain were 9.14, 8.40, 8.89 and 8.88, respectively. The differences among the treatment were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3. The carcass weights of 0.025%(384.6kg), 0.05%(381.7kg) and 0.1% (372.2kg) of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368.0kg) group significantly(P<0.05), and the fat thicknesses of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control significantly (P<0.05). Dressing rates and loin eye areas were not influenced by the supplementation. 4. Hanwoo steers fed the diet with 0.025%(33.3%) and 0.1%(50%) bromelain produced more grade 1+ carcass than those fed with 0% and 0.05% (0%) diets. 5. Marbling scores of 0.025%(4.00), 0.05%(3.83) and 0.1%(4.50) of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3.20) group significantly(P<0.05). The textures of 0.05% and 0.1%(1.17)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better than those of 0%(1.4) and 0.025%(1.4) supplementation significantly(P<0.05).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lean color, fat color and maturity among the treatments. 6. The average cooking loss 21.88% of 0.05%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 was the highest among those of 0%(27.79%), 0.025%(26.85%) and 0.1%(25.08%) groups significantly(P<0.05). The average water holding capacity of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control significantly(P<0.05). 7. The flavour scores of 0.025%(7.21), 0.05%(7.25) and 0.1%(7.42)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6.71) group significantly(P<0.05), Taste scores of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significantly(P<0.05). Tenderness and juiceness of 0.05% and 0.1%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better than those of 0% and 0.025% bromelain group significantly(P<0.05). Overall acceptabilities of 0.025% (7.1), 0.05%(7.32) and 0.1%(7.53) of bromelain supplementation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0%(6.77) group significantly(P<0.05).

목탄과 목초산의 혼합물 첨가가 비육돈의 비육능력 및 체지방의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

안영진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1998 국내석사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을 0, 0.5 및 1.0% 수준으로 사료에 첨가하여 1998년 6월 23일 부터 1998년 8월 20일 까지 60일간 Yorkshire 순종 수컷 30두를 시험동물로 공시하여 비육능력, 사료이용성, 도체성적, 복강지방 및 피하지방의 지방산 조성 등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료섭취량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1.0%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0.5%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P<0.01) 많은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사료요구율(건물 섭취량/일당 증체량) 역시 1.86, 1.68 및 1.97로서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1.0%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0.5%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P<0.01)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2. 출하시까지의 평균 일당증체량은 0.93kg, 1.06kg 및 1.18kg으로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5) 증가하였다. 3. 도체율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첨가수준에 따른 변화는 없었다. 4. 복강지방의 지방산 조성을 보면 C_(16:0)과 C_(18:0)의 함량은 목탄과 목초산 흔합물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5) 증가하였으나 C_(16:0), C_(18:0), C_(18:2), C_(20:1) 및 C_(20:3) 등의 함량은 목탄과 목토산 혼합물 첨가수준이 중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5)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포화지방산은 목탄과 목초산 흔합물 1.0%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0.5%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높았으며, 불포화지방산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1.0%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0.5%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낮은 경향을 보여주었다. 5. 피하지방의 지방산 조성을 보면 C_(18:0)의 함량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0.5% 첨가구가 무첨가구와 1.0%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증가하였으나 C_(16:1), C_(18:2), 및 C_(18:3) 등의 함량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5)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포화지방산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첨가구가 무첨가구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나 불포화지방산은 목탄과 목토산 혼합물 첨가구가 무첨가구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 특히 고도불포화지방산은 목탄과 목초산 혼합물 무첨가구가 첨가구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높게 나타났다. In order to study the effects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on fattening peformance, carcass characteristics, fatty acid composition of abdominal and subcutaneous adipose tissues. A total of thirty Yorkshire boars, average body with of 57.8kg,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d fed experimental diet treated with 0. 0.5 and 1.0% levels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for 600days(June 23, 1998~August 20, 1998).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as follows: 1. Feed intake of 1.0% treatment group was significantly(p<0.01) increased compared to those of 0 and 0.5% groups. Feed conversion(dry matter intake/daily gain)was significantly(P<0.01) decreased in pigs compared to that of control group. 2. Average daily gains were significantly(P<0.05) increased with the increment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levels and they were 0.93, 1.06 and 1.18kg, respectively. 3. No difference was observed in carcass dressing percentage among the all treatments. 4. The fatty acid composition of abdominal adipose tissue and the content of saturated fatty acids(C_(l6:0) and C_(18:0) were significantly(P<0.05) higher in the 1.0% treatment group than the other groups but unsaturated fatty acid contents(C_(l6:1), C_(18:1), C_(18:2), C_(20:1) and C_(20:4)) were low in the 1.0% group. 5. Unlike abdominal adipose tissue, fatty acid composition of subcutaneous adipose tissue showed higher contents of saturated fatty acid in the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treated groups than in the non-treated group. The C_(18:0) conten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0.5% treatment compared to those of 0 and 1.0% groups. However, the content of unsaturated fatty acids(C_(16:1) C_(18:1) and C_(18:3)) of pigs fed the 0.5 and 1.0%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diets were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those the non-treated group(P<0.05). Highly unsaturated fatty acid, such as C_(20:4), was especially low in the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treated groups(P<0.05).

보리짚의 암모니아 處理가 韓牛에 의한 增體率, 攝取量, 消化率 및 屠體成績에 미치는 影響

이원주 建國大學校 農畜開發大學院 1990 국내석사

보리짚의 飼料的 價値를 增進시킬 目的으로 암모니아를 處理한 보리짚의 給與가 韓牛 큰소 肥育時 增體率, 消化率, 飼料效率 및 屠體成績에 미치는 效果를 究明하고자 體重 320kg內外의 韓牛 숫소 10頭를 供試하여 濃厚飼料를 體重의 2,0%量으로 給與하면서 無處理 보리짚(對照區)과 3% 암모니아 處理 보리짚(試驗區)을 자유채식시켜 165日間의 飼料試驗을 遂行한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암모니아 處理時 보리짚의 粗蛋白質 含量은 約 3倍 정도 현저하게 增加하였으며 (P<.01), NDF, ADF 및 hemicellulose의 含量은 多少 減少하는 傾向을 보였으나 有意性은 없었다. 2. 암모니아 處理時 보리짚의 乾物, 有機物, 粗蛋白質, NDF, cellulose 및 TDN 消化率은 有意性은 없었으나 모두 增加하는 傾向을 나타내었고, ADF 消化率은有意하게 增加되었다. (P<.05) 3. 試驗期間中 總 增體量은 對照區와 試驗區가 136.0, 151.8으로 試驗區가 11.6% 더 높았으나 有意性은 없었다. 4. 一日 乾物飼料攝取t量은 對照區와 試驗區에서 濃厚銅料는 各各 6.86, 6.05kg으로 試驗區가 對照區에 비하여 11.9% 節約되었으나 有意性은 없었으며, 보리짚은 各各 0.97, 1.29kg으로 試驗區가 對照區보다 32.9% 有意的으로 增加하였다. (P<.01) 5. 1kg 增體當 乾物所要量은 對照區와 試驗區에서 濃厚飼料는 各各 6.87, 6.07kg으로 試驗區가 對照區보다 11.6%정도 더 적은 量이 所要되었으며(P<.01), 보리짚은 各各 0.98, 1.30kg으로 對照區보다 試驗區가 32.7% 더 많은 量이 所要되었다.(P<.01) 6. 1日 粗蛋白質攝取量은 對照區와 試驗區에서 各各 1.92, 2.10kg으로 試驗區가 對照區보다 9.4% 많았으며 1kg 增體當 粗蛋白質 所要量은 對照區와 試驗區에서 各各 1.05, 1.02kg으로 對照區보다 試驗區가 約 2.9% 더 적은 量이 所要되었다. 7. 1일 TDN攝取量은 對照區와 試驗區에서 各各 5.18, 5.89kg으로 試驗區가 對照區보다 約 13.7% 더 많이 攝取하였고, 1kg당 TDN所要量은 各各 6.24, 5.82kg으로 試驗區가 對照區보다 約 6.7%가 더 적은 양이 所要되는 傾向이었다. 8. 屠體調査 結果 屠體率은 對照區와 試驗區에 있어서 各各 58.90, 59.87%, 精肉率은 68.78, 69.53%로 有意性이 없었으며 屠體脂肪은 各各 13.03, 10.69로 有意性이 있었다.(P<.01)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digestibility, feed intake, weight gain and carcass characteristic of korean native bulls fed untreated barley straw and 3% NH_(3)-treated barley straw for 165 days. Five heads were alloted to each treatment and the average body weight of bull was 320kg, Concentrates were fed at 2% level of live weight and roughages were fed ad libitum to animals. Carcass data were also obtained following the feeding trials. The results obtained were summirized as follows ; 1. The crude protein contents of NH_(3)-treated barley straw was significantly (P<.05) higher by about 3 times than untreated barley straw, and NDF, ADF and hemicellulose were decreased by NH_(3)-treatment, but ther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2. DM, OM, CP, NDF and cellulose digestibilities were increased by NH_(3)-treatment, but ther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ADF digestibility was significantly increased (P<.05). 3. Total gains of bulls were 136.0kg in untreated barley straw diet and 151.8kg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reatments. 4. The amount of feed intake per day was 11.6% less in concentrate and 32.7% more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than that of untreated barley straw diet. 5. The feed requirement for per kg gain was 11.6% less in concentrate and 32.7% more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than that of untreated barley straw diet. 6. The amount of crude protein intake was 1.92kg in untreated barley straw diet and 2.1kg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and the requirement of crude protein per 1kg gain was 1.05kg in untreated and 1.02kg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7. The amount of TDN intake was 5.18kg in untreated barley straw diet, 5.89kg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and the requirement of TDN per kg gain was 6.24 and 5.82kg in untreated and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respectively. 8. Cold carcass percentages of bulls fed untreated and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were 58.9% and 59.87% respectively, and dressed meat percentages were 68.7% and 69.53%, respectively. The trimmed fat percentage was 13.03% in untreated barley straw diet and 10.69% in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There was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ntreated and NH_(3)-treated barley straw diet in trimmed fat percentage(P<.01).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첨가가 Holstein 숫소의 비육능력, 도체성적 및 혈액의 지방산 조성 농도에 미치는 영향

최석태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1998 국내석사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을 0, 0.5 및 1.0% 수준으로 사료에 첨가하여 120일간 Holstein 비육우 12두를 시험동물로 공시하여 비육능력, 사료이용성, 도체성적 및 혈액내 지방의 지방산 조성 등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기간 동안의 평균 일당증체량은 0.70kg, 0.77kg 및 0.85kg으로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5) 증가하였다. 2. 사료요구율(건물 섭취량/일당증체량)은 11.80, 10.75 및 9.76으로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5) 개선되었으며, TDN 이용율도 7.94, 7.23 및 6.56으로 유의하게(P<0.05) 개선되었다. 3. 도체율은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1.0% 첨가구가 60.75%로서 0% 첨가구의 57.95%, 0.5%첨가구의 58.33%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높게 나타났다. 배최장근 단면적도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1.0% 첨가구가 78.50㎠로서 0% 첨가구의 66.75%, 0.5% 첨가구의 68.75㎠에 비하여 유의하게(P<0.05) 넓게 나타났다. 4. 육량등급은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0% 첨가구의 경우 B등급 3두, C등급 1두, 0.5% 첨가구는 B등급 4두 그리고 1.0% 첨가구는 A등급 2두, B등급 2두로 나타났다. 육질등급을 보면 모두 3등급으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5. 혈액내 지방의 지방산 조성을 보면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 첨가에 따른 변화는 없었으나 포화도에 따른 변화에서 포화지방산의 경우 목초추출물(목탄+목초액)의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목초추출물의 첨가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of beef performances, carcass characteristics and plasma fatty acids composition of Holstein bulls fed on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levels were 0, 0.5 and 1.0% of dry matter, and 12 Holstein bulls(A.V. 480kg) were used in this experiment for 120 days from 10th, Nov., 1997 to 10th, Mar., 1998.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as follows. 1. Average daily weight gain of 0, 0.5 and 1.0%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up to marketing were 0.70, 0.77, and 0.85kg/day, respectively, and with increased significantly by supplementation level(P<0.05). 2. The amount of feed requirements per growth(feed, kg/gain, kg) of 0, 0.5 and 1.0%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were 11.80, 1075 and 9.76, and TDN requirements were 7.94, 7.23 and 6.56, respectively. TDN and dry matter requirement for growth was improved by the increased chat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in the feed(P<0.05). 3. Dressing rate of 1.0%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was higher(60.75%) than that of 0%(57.95%) and 0.5%(58.33%) supplementation, significantly(P<0.05). Loin eye area of 1.0%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was higher(78.50㎠) than that of 0%((66.75㎠) and 0.5% supplementation(68.75㎠), significantly(P<0.05). 4. From the yield and quality trait of experimental animal, Off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supplementation was observed 3 of grade B, 1 of grade C, and 0.5% supplementation was 4 of grade B, 1.0ff of supplementation was 2 of grade A and 2 of grade B, respectively. 5. The changes, in blood fatty acids composition were not observed an long treatment, however unsaturated fatty acids composition was tend to be increased by supplementation of charcoal and woodvinegar mixture of increa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