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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SDAQ상장기업 연구개발투자 결정요인

        전병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18 국내박사

        RANK : 235311

        무한경쟁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우수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하고, 기존의 제품을 개량하여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이 필요하다. 연구개발투자지출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요인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KOSDAQ 상장기업의 연구개발투자지출의 결정요인을 식별하기 위하여 이론적 모형을 설정하고, KOSDAQ 상장기업의 시계열 자료와 횡단면 자료를 결합한 패널자료를 패널자료분석기법을 이용하여 이론적 모형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실증분석기간은 2011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6년간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최종 선정된 표본은 982개 기업이다. 본 연구에 필요한 회계자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인 KOCOINFO에서 추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매출액증가율, 부채비율을 제외한 모든 변수들이 연구개발비 투자지출을 설명하여 주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변수가 되고 있다. 둘째,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 대주주1인 지분율, 순운전자본비율, 광고비지출에 대한 회귀계수 부호는 이론과 일치하고 있다. 기업규모에 대한 회귀계수의 부호는 이론과 반대로 부(-)의 부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증가율과 부채비율은 연구개발투자지출에 비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증감률 가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적 이고 연구개발투자지출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과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증감률 가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고 연구개발투자지출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화된다. 첫째, 본 연구는 관측되지 않는 변수를 생략하는 데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이질성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패널자료추정법을 사용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최근 6년간의 KOSDAQ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증감률 가변수 및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과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비율증감률 가변수를 각각 추가하고 패널자료추정법을 사용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의 한계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KOSDAQ 상장기업의 연구개발투자지출액을 산출하기 위해서 KOSDAQ 상장기업의 재무제표 상의 수치를 이용하였다. 그러나 연구개발활동에 관련된 회계처리의 모호성 등을 감안할 때 KOSDAQ 상장기업의 실제 연구개발투자지출액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의 연구개발투자지출액 산출 시, 재무제표 이외의 타 자료를 보완하여 정확하게 측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애서는 계량화가 어려운 기타 연구개발투자지출 결정요인 변수들과 연구개발비간 관계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변수들과 결정요인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넷째, 기업이 경기불황과 타 부분의 환경요인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을 경우, 재무비율에 의한 연구개발투자지출 모형의 설명력이 낮아질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기타 재무적 및 비재무적 요인을 반영한 새로운 모형이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 비상장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방법 선택: IPO와 SPAC 비교

        차재영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18 국내박사

        RANK : 235295

        본 연구는 비상장기업이 코스닥시장에 IPO로 상장한 기업과 SPAC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양분하고 상장지위 획득에 효과적인 상장방법이 어느 유형인지 선택하는 결정요인을 발견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 하였다. 연구표본은 2010년 3월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 8년 사이 코스닥시장에서 비상장기업의 상장지위 획득방법 유형인 IPO 79개 기업, SPAC과 합병해 상장한 46개 기업 등 양 유형의 125개 기업이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인 자산규모와 업력 변수는 종속변수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역선택비용이 발생하는 기업은 저평가되어 상장의 혜택 중 하나인 공모자금의 유입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므로 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SPAC을 엄격한 심사요건, 시간, 비용을 필요로 하는 IPO보다 선호한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Ritter(1987), Muscarella and Vetsuypens(1989), Barry et al.(1990), Chemmanur and Fulghieri(1995), Hensler et al.(1997), Moeller et al.(2004), Faccio et al.(2006), Adjei et al.(2007), Francis et al.(2008), Mantecon(2009), 유상수(2011)의 연구를 지지한다. 둘째, 부채비율 변수는 종속변수에 유의한 양(+)의 영향, 이자보상비율 변수는 종속변수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부채비율이 높고 이자보상비율이 낮은 기업이 부채 차입능력을 제고하면서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SPAC을 선택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본 연구는 Brau et al.(2003), Gleason et al.(2005), 김석태 외(2005)의 연구를 지지한다. 셋째, 매출액영업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총자산순이익률 등 수익성 비율 변수는 종속변수에 체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SPAC을 선택한 비상장기업은 IPO를 선택한 비상장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과 성장성, 높은 정보비대칭성과 부채비율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Gleason et al.(2004), 최운열과 이호선(2005), 김인호(2008) 등의 연구를 지지한다. 넷째, 비상장기업의 최대주주지분율이 높을수록 SPAC을 IPO보다 선호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SPAC을 선택한 비상장기업이 IPO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최대주주지분율을 지니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이 높은 소유경영기업은 소유집중도가 높아 보유지분을 최소화하여 재무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SPAC을 선택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최운열과 이호선(2005), Gleason et al.(2005), Brau et al.(2003) 등의 연구를 지지한다. 다섯째, 비상장기업의 R&D집약도가 낮을수록 SPAC을 IPO보다 더 선호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SPAC을 선택한 비상장기업은 IPO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R&D집약도를 지니며, R&D집약도가 낮음에서 오는 경영성과를 재무적인 지위 확보로 만회하기 위해 SPAC을 선택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백준성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박사

        RANK : 235295

        글로벌화가 확대되고 사회적 영향력이 증대될수록 이해관계를 충족시켜야 하는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요구가 점점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CSR성과가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그렇다면 긍정적 영향의 일관성 있는 결과가 제시가되는지 분석하였다. 경제정의실천연합 산하 (사)경제정의연구소(KEJI)는 매년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즉 CSR 성과를 측정해 발표한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측정 발표한 KEJI Index 상위 200대 기업에 5회 이상 포함된 기업으로 분석 가능한 78개 회사를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에프앤가이드(www.fnguide.com)의 재무성과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SR 성과는 기업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Bragdon and Marlin(1972), Waddock and Graves(1997), Tsoutsoura(2004), Al-Tuwaijri et al.(2004) 등이 주장하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접근법을 지지하는 것이다. 둘째, CSR 성과는 자본비용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CSR 성과가 자본비용에 긍정적이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자금조달 관련 이해관계자가 미래에 이익을 창출한다는 기대 정보의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판단한다. CSR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의 신용도를 높게 평가하여 자본비용을 낮춘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셋째, CSR 성과는 평가이후 기간의 기업가치 대용변수인 Tobin’s Q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CSR 성과, 기업가치 양 변수가 긍정적 영향을 서로 주고받는다는 선순환 과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현금흐름이 양호하고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은 자금지출이 수반되는 CSR에 보다 적극적이다. 동시에 CSR 성과가 높은 기업은 밖으로는 사회적 명성을 안으로는 종업원의 사기를 앙양시켜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선순환 과정이 일어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Waddock and Graves (1997)의 연구를 지지한다. 넷째, 기업가치가 로지스틱 변환을 한 CSR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CSR 성과 평가이전 기간 동안 평균 Tobin’s Q가 CSR 성과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일수록 차기에 CSR 성과가 더 좋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가 제시하는 시사점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CSR 활동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기업의 CSR 활동은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둘째, 우리나라 기업은 CSR을 경영전략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경영전략에 CSR을 적용하는 시스템을 운용하여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하여야 한다. 셋째, 기업과 사회 사이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적 CSR 활동으로 해소하면 갈등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므로 CSR 활동의 일상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온실가스배출 정보 공시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방시영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박사

        RANK : 235295

        202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방식을 규정한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1997년)에서는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과 받지 않았다. 그러나 2015년 파리기후협약, 즉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 따라 현재 온실가스배출량 세계 7위인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전망치(business as usual: BAU) 대비 37%까지 감축한다는 목표를 유엔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사무국에 제출했다. 감축 목표 37% 중 11.3%는 해외 감축사업 및 배출권 구매 등으로, 25.7%는 국내 배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 기술개발을 통한 감축수단의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 비추어 본 연구는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 정보 공시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시점에서 우리나라 주요기업들이 공시한 온실가스배출 정보가 기업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임을 실증하고 그 시사점을 온실가스배출 정보에 관심이 있는 이해관계자에게 보고하는 연구의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www.gir.go.kr)에 공시되어 있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단위: tCO2eq)과 에너지사용량(TJ),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 한국신용평가㈜의 KIS-VALUE, 한국상장기업협의회의 TS2000 등의 재무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가능한 표본기업 92개를 추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실가스배출 유발요인이 낮을수록 기업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온실가스배출량이 낮을수록 기업가치가 높아지며, 에너지사용량이 낮을수록 기업가치가 높아진다는 실증을 보여주는 것으로 온실가스배출 유발요인을 낮추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둘째, 온실가스배출 저감요인이 높을수록 기업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온실가스감축 성과가 높을수록 기업가치가 높아지며, 신재생에너지 투자활동이 활발할수록 기업가치가 높아진다는 실증을 한 것으로 온실가스배출 저감요인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셋째,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일수록 온실가스배출 정보 공시가 기업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수출지향적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이 온실가스배출 정보를 적극 공시한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넷째, 외국인투자자지분을 높게 보유한 기업일수록 온실가스배출 정보 공시가 기업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가 온실가스배출 정보에 관심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국제환경규범을 준수하는 기업이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으로 여겨 투자 의사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즉 해외 투자자로부터 지분투자를 받는 국내 기업이 온실가스배출 정보를 적극 공시한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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