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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슬리 사회윤리와 성결교회

        조현우 성결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박사

        RANK : 249679

        이 연구는 존 웨슬리 신학에 있어서 믿음과 윤리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특히 사회윤리에 관한 것이다. 최근 한국사회는 도덕불감증이라고 할 만큼 커다란 충격을 주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 실상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즉 현대 사회는 심각한 윤리의 부재이요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입장에서는 한국교회의 위기와 불가분의 관계인 듯하다. 신학의 자유화와 사회의 세속화로 인하여 기독교인의 과제중 하나인 신앙과 삶에 대한 일치를 못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책임성을 가져야 한다. 또 보수적 교단인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이하 ‘성결교회’라 함)의 목사로서도 강한 책임감 느낀다. 그래서 성결교회의 사회윤리를 연구하게 되었다. 성결교회의 사회윤리를 연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웨슬리의 사회윤리를 택하였다. 그 이유는 성결교회는 웨슬리 전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웨슬리의 사회윤리라 함은 광의적으로 웨슬리 자신과 19세기 미국 성결운동, 20세기 부흥운동과 21세기 초의 성결교회까지 망라한다고 할 수 있다. 웨슬리 신학의 중심은 구원론이다. 여기에 있어서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선행적 은총에서 순종에 대한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그리고 구원론의 핵심은 성결(성화, 그리스도인의 완전) 이며 웨슬리는 이것을 사회적 성결이라고 하였다. 웨슬리에게 있어서의 사회윤리는 개인이 중생을 통한 개인적, 내면적 신앙의 기본적 과정에서 그치지 않고 삶 속에 적용되어 사회화 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성결과 사랑으로써, 세상과 분리되면서도 세상 속으로 찾아들어가 섬기는 성육신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웨슬리는 산상수훈 설교에서 “기독교는 사회적 종교” 라고 하였다.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내적 성결이 삶 속에서 적용되어져야 하는 사회적 종교이며, 행위 없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고, 죽은 신앙이고 마귀의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신앙과 그에 따르는 행위를 강조한 웨슬리는 보수적인 신앙을 유지 하면서도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였다. 이에 이 논문은 웨슬리 사회윤리를 한국 사회의 윤리부재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 한다. 비윤리적이요 혼돈된 이 사회에서 교회 역할과 기독교인의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웨슬리의 사회윤리 신학 일 것이다. 성결교회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웨슬리와 미국에서의 19세기 성결운동이 윤리와 종교적 경험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다음세대에서는 그 관심을 영혼구원을 위한 부흥운동 쪽으로 이동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근본주의가 출현하게되고 복음주의적 사회참여가 쇠퇴하게 되었다. 사회 윤리적 책임이 발전되지 못하고 사회 윤리적 유산이 계승되지 못한 것이다. 19세기 성결운동의 과정이 성결교회 형성의 배경이라면, 그 당시 복음주의적 사회 활동가들의 소중한 유산도 당연히 전수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성결교회에서는 그동안 사회윤리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성결교회에서의 사회윤리는 상당히 미약하였으며 특히 사회구호적인 면보다는 사회구조적인 측면이 더욱 미약했었다고 할 수 있다. 성결교회가 어려운 환경과 여건 그리고 많은 아픔들을 가운데서도 부흥하여 1,000여개 교회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16개 교단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윤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중생을 통한 개인 영혼구원을 강조하는 교리적인 특성이 많이 작용했을 것이다. 이제 웨슬리의 신학적 전통에 있는 성결교회(예성)는 교단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모양으로라도 웨슬리 사회윤리를 재조명 하여야 할 것이다. 성결을 신학의 특징으로 하는 성결교회가, 성도 개개인들의 성결은 물론이고 성결한 개인들이 자신들의 사회에서 성결의 영향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 성결을 주도하는 교단으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신앙과 삶에 대한 일치로 인하여 18세기, 19세기에서 보았던 뜨거운 부흥과 교회와 사회의 갱신을 보게 되기를 소원하며, 성결운동이 21세기 복음주의적 사회운동화할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is oriented to the relation between faith and ethics, especially on the social ethics in John Wesleyan theology. Recently, many shocking incidents such as immoral hazards have happened in Korea; a modern society seems to be critically away from ethics and to be in a serious crisis. The causes of these crises might have been derived from the various kinds of facts. But in Christian point of view, it relates to the crisis in the Korean churches. The freedom of the theology and the secularism of the faith have brought the discrepancy between faith and Christian life. Korean churches must have a responsibility to this situation. Especially I, as a pastor of Jesus Korea SungKyul Church(JKSKC here after mentioned) which is one of the most Korean conservative Christian bodies, have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This makes me today study on this social ethics in SungKyul Church. As a method of study, I took Wesleyan social-ethics method because JKSKC is based on Wesleyan tradition. In a large sense, this contains Wesleyanism itself, American trend of movements in 19th century, the restoration movement in 20th century, and the SungKyul Church in the first decade of 21st century. The central idea of Wesleyan theology is the Salvation. In the process of gracious God, the responsibility of obedience is just on human beings. And the core of the Salvation is on holiness(sanctification, completeness of Christians) which is, Wesley called it, the social sanctification. To Wesley, social ethics means, applying to daily life, that a Christian through the basic process of personal, internal born-again, has grown to socialization. This means the love of incarnation, which separates us away from the earth and goes to serve into the human life. John Wesley in his sermons on the Mount argued that "Christianity is essentially a social religion." Christianity is basically a social religion in which internal sanctification must be applied to in-life, and the faith without act is both dead and evil's faith. Wesley stressed both faith itself and its succeeding acts. He was conservative in faith, but also promoted his social activities positively. In this thesis, I try to propose, as an alternative plan, Wesleyan social-ethics to the community of Korean churches. Surely in this immoral and chaotic society, Wesleyan social-ethics theology might lead its directions to grow up a Christian life. Wesleyanism and the American holiness movement in 19th century was oriented to ethics and religious experience. But, in the latter generation, this was changed into the restoration movement for the salvation of the personal spirit. In this trend fundamentalism came into being, but evangelical social participation was declined. This means that the responsibility of social ethics has not grown up and its inheritance has not succeeded. The Evangelical movement in 19th century has succeeded on the basis of today's background of SungKyul Church. So its precious inheritance of Evangelical social activities must be inherited. But, unfortunately, there is also negative point of view to social ethics. At that time, there was insufficiency of social ethics, especially in the sense of social structure rather than social relief. About 1,000 Jesus Korea SungKyul churches over the country, one of 16 major religious bodies in Korea, have developed through the various kinds of difficulties, owing to the Holiness tenet stressing on the personal spiritual salvation through born-again.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JKSKC, based on Wesleyan theology must have a pride and remarkably try to restore Spirituality, with harmonizing personal spiritual salvation and social ethics. A tenet of JKSKC is oriented to "Holiness unto the Lord." It is necessary for a Christian both to live moral life and to exert influence on society. Surely, this will result in the leading JKSKC in Korea. I wish in Korea evangelical social movement through the Spiritual Restoration will grow up in 21st century, just as done in 18th and 19th century.

      • 그리스도와 신자의 연합에 대한 연구

        장진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63

        그리스도와 신자의 연합은 우리 신자로 하여금 첫째,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은 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게 한다. 둘째, 현재의 암울한 한국교회와 교단의 현실과 개인적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셋째, 인간 존재란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신자는 이 연합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연구의 방향을 토대로 본 연구의 주제인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논하고자 하였다. 하나님과 신자의 삶의 관계에 있어서 모든 부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와 연결되어 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 영원한 과거에 있었던 하나님의 계획 및 작정에서부터 현재의 삶 속에서의 신자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모든 면들을 포함하여 영원한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서의 하나님과의 친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구원론에 있어서 핵심적인 주제일 뿐만 아니라, 조직신학의 전 분야에 걸쳐있는 주제이기도하다. 특히 구원론에 있어서 구원의 적용에 관한 모든 부분이 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주제 안에 포함되어 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들을 선택하셨을 때에 그리스도와 신자를 신비적으로 연합시키셨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께서는 그가 보증의 임무를 담당하셨을 때에 신자들을 자신과 법적 연합을 이루셨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는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주시고 신자들을 그의 교회의 살아있는 지체들로 만드심으로써 그리스도와 생명적 연합을 이루셨으며 이루시고 계신다. 신자가 그리스도와 맺은 신비적이고 일체적인 연합은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의해서 그와 생명적으로 결합하게 될 때에 명백하게 나타나며 그 효능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연합은 삼위하나님께서 모두 공동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또한 이 연합이 그리스도 편의 성령과 우리 편의 믿음으로 인한 것인 만큼, 양편은 사랑에 의해 서로를 알게 되며 이 때문에 서로 나누어질 수 없는 연합을 이룬다. 요컨대, 그리스도와 신자의 연합은 그 원천이 창세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사랑 안에서 우리를 택정하심으로 시작되었으며(엡1:3-4), 그 목적은 신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토록 영화롭게 된다. 이 연합이 이제 성령 안에서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의 삶의 의미와 기쁨과 승리가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신자들 안에서 신자들과 함께 살아 계신다. 암울하고 혼탁한 작금의 시대에 한국 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의 참모습을 다시 회복하고, 목자들이 성도를 돌보고 양육함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신자의 연합이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 신자들의 삶을 더욱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신론과의 관계에서 고찰한 악의 문제

        김석현 장로회신학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9647

        악과 고통의 문제는 일반적으로 4가지 유형으로 고찰되어 왔다. 첫째는 무신론적 관점에서 악의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고, 둘째는 신의 선함을 포기하면서 악의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며, 셋째는 신의 전능함을 포기하면서 악의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며, 마지막으로 신의 선함과 전능함 속에서 악의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있다. 본 논문은 악의 문제는 결국 어떤 신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접근방법과 해결방법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신론과 악의 문제는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밝히면서, 우리가 어떤 신론 속에서 악의 문제를 접근할 것인지를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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