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유보통합에 대한 유치원‧어린이집 부모의 인식

        지경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47

        < 국문요약 > 유보통합에 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모의 인식 지경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권혜진) 본 연구는 유보통합에 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모의 인식을 알아봄으로써 유보통합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보 이원화체제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2. 유보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3. 유보통합의 추진현황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4. 유보통합의 운영방식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5. 유보통합의 교사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6. 유보통합의 관리감독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대상은 충청남도 A시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모 3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구 절차는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를 4주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 21.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t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보 이원화체제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교육내용 및 프로그램에 차이에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분리되어 있어 불편한 점으로 부모들은 동일한 연령(만 3-5세) 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용 시간 및 비용에 차이가 있어 불공평하다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유보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대다수의 부모들은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유보통합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향후 공교육화를 위한다는 응답이 제일 많았으며, 유보통합이 불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가 필요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에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셋째, 유보통합 추진현황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은 유아학비와 보육료 결재카드 통일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용시간, 교육과정 등 통합을 다음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다수의 부모들은 유보통합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보통합의 운영방식에 대한 부모의 인식 중 유보통합에 참여하는 유아 연령 범위에 대하여서는 부모들은 만 3-5세, 정규적인 교육 및 보육시간으로는 부모들은 1일 8시간 이상 운영하는 종일제로 응답하였다. 교육 및 보육비용 부담에 대하여 기본과정은 국가가 부담, 방과 후 과정은 부모가 부담을 해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부지원을 받을 경우, 우선적 지원 분야에서는 교육비 지원으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람직한 운영 방식으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을 없애고, 연령과 부모의 희망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해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섯째, 유보통합 시 바람직한 교사자격 취득 방법으로는 지금의 형태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유보통합 시 통합교사 자격 구분 방법으로는 부모들은 연령(영아, 유아)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부모들은 영아와 유아의 교사자격 구분의 필요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었다. 여섯째, 유보통합 시 유아교육기관 설립유형에 대하여는 부모들은 지금의 형태로 유지하기를 원하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보통합 시 바람직한 기관 명칭으로는 영아학교(만 0-2세)와 유아학교(만 3-5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다.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행정관리 주체가 누가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부모들은 교육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응답하였다.

      • 간호사의 영적건강, 정신건강, 죽음의식이 호스피스 태도에 미치는 영향

        지경애 大田大學校 經營行政·社會福祉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호스피스 및 말기질환, 말기 암 환자의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의 영적건강, 정신건강의 정도 및 죽음의식에 대하여 조사하며, 이들 세 변수와 호스피스 간호 제공자인 간호사의 호스피스 태도와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호스피스 간호사와 대상자들에게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죽음의식으로의 전환 및 확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향을 마련하고, 호스피스 간호를 발전시키는데 의미 있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목적은 1) 간호사의 영적건강, 정신건강, 죽음의식 및 호스피스 태도의 정도를 파악한다. 2)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적건강, 정신건강, 죽음의식 및 호스피스 태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3) 간호사의 영적건강, 정신건강, 죽음의식 및 호스피스 태도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4) 간호사의 영적건강과 정신건강 및 죽음의식이 호스피스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영적건강 정도측정을 위해 이화인(2003)이 수정 보완한 Paloutzion & Ellison(1982)의 Spiritual Health Inventory(SHI)로 총 20문항의 4점 척도가 사용되었다. 정신건강 정도측정은 고성희(1989)가 개발하고 이화인(2003)이 수정, 보완하여 재편성한 총 19문항의 4점 척도인 정신건강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죽음의식 정도 측정은 Templer(1970)와 Boyer(1964)가 개발하고 Thorson과 Powell(1988)이 수정 보완했으며, 박석춘(1992)에 의해 번안, 검토되어, 백설향(2001)이 사용한 총 25문항의 4점 척도인 Death Orientation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호스피스 태도 측정은 Frommelt(1991)가 개발하여, 이미라(2001)가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총 25문항의 3점 척도로 된 Frommelt Attitude Toward Care of the Dying Scale (FATCOD)로 측정하였다. 대상자는 일광역시의 일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로 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03년 10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일간이었으며, 총 96명의 간호사에게 배부하여 95부(98.9%)를 회수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연구분석방법은 SPSS/PC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영적건강 정도와 정신건강 정도와 죽음의식 정도, 호스피스 태도는 문항별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영적건강, 정신건강, 죽음의식과 호스피스 태도와의 관계분석은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였다. 영적건강, 정신건강, 죽음의식이 호스피스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중 대상자의 종교에 따라 영적건강(F=14.74, P<0.001)과 죽음의식(F=3.245, P<0.05)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결혼상태에 따라 정신건강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4.05, P<0.0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호스피스 교육의 경험에 따른 죽음의식의 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술통계상 호스피스교육 경험이 있는 군에서 경험이 없는 군 보다 죽음의식의 평균점수가 낮게 산출되어 기대와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 본 연구 대상자가 제공 받은 교육의 내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대상자가 받은 호스피스 교육에 죽음의식에 대한 내용이 심도있게 포함되어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추후연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심층적 자료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가 보여준 영적건강 정도는 평균 56.22(±10.22)점이었고, 정신건강 정도는 평균 56.24(±4.39)점이었다. 죽음의식 정도는 평균 66.08(±10.83)점이었다. 호스피스 태도는 평균 66.57(±4.98)점이었다. 대상자의 영적건강과 정신건강과 죽음의식 및 호스피스 태도간의 관계에서 대상자의 영적건강과 정신건강(r=0.457, p<0.001), 영적건강과 죽음의식(r=0.414, p<0.001)은 순상관관계이다. 그리고 정신건강과 죽음의식(r=0.303, p<0.01), 정신건강과 호스피스 태도(r=0.218, p<0.05), 죽음의식과 호스피스 태도(r=0.431, p<0.001)간에도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19% 설명력을 가진 죽음의식이었으며(t=4.60, p<0.001), 대상자의 죽음의식의 정도가 높을수록 호스피스 태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적건강과 정신건강은 호스피스 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죽음의식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며 추후 연구를 통한 경로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영적건강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정신건강은 결혼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호스피스 제공자인 간호사의 개별 특성인 종교 및 결혼상태는 호스피스 간호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이므로 호스피스 간호 제공시 이런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할 것이다. 간호사의 영적건강과 정신건강, 영적건강과 죽음의식, 정신건강과 죽음의식, 정신건강과 호스피스 태도, 죽음의식과 호스피스 태도는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이들 변수간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호스피스 간호사는 영적, 정신으로 건강하며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죽음의식을 갖고 있을 때 호스피스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influence of spiritual health, mental health and death orientation on the nurse's attitude toward hospice. This study utilized descriptive correlational design. The convenience sample was composed of 95 nurses on a general hospital in korea. Spiritual health was measured by the Spiritual Health Inventory Scale, Korean version(SHI-K). Mental health was measured by the Mental Health Scale. Death orientation was measured using the Death Orientation Scale, Korean version. Attitudes toward hospice was measured using the Frommelt Attitude Toward Care of the Dying Scale, Korean version(FATCOD-K). Spiritual health and death orientation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religion. Mental health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marriage. The results of bilateral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e positive relationships among the four variables except the relationship between spiritual health and attitude toward hospice. Attitudes Toward Hospice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death orientation, and this regression model explained 19% of the variances in attitude toward hospice.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professional nurses provide more effective care for their hospice patients by promoting their own spiritual and mental health and having positive acceptance of dying and death.

      • 지속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디자인경영 연구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지경애 성균관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지속가능성의 개념은 경제 성장에만 치우쳤던 과거의 발전 양식이 오늘날 발생하는 범세계적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인식하에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까지 확장된 포괄적인 개념으로 변하고 있으며, 현세대의 복리를 미래 세대의 복리로 연장시키는 것이 역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디자인경영의 전략적 측면에서의 방안을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복합문화공간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디자인경영에 대한 이론적 특징을 고찰하고, 분야별 디자인경영 사례 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의 공통적인 요소를 도출한 후, 2014년 3월 개관을 앞둔 복합문화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단기간의 이슈거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자인경영 전략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목표 설정을 통한 강력한 아이덴티티 구축이 필요하다. ‘디자인·창조산업의 발신지’라는 목표는 미래지향적이기는 하나 너무 광범위하여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지향하는 '디자인'과 ‘창조산업’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재정의 자립화’라는 목표는 과정의 미흡함에 대한 비판을 시장논리로 해결하려는 잘못된 접근 방식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기대하는 공공성과 경제성에 대한 당위성을 밝히고, 이 두 가지가 별개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둘째, 일관된 방향성을 가진 차별화된 프로젝트 개발 및 실행이 필요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프로그램은 모든 고객에게 모든 서비스와 체험의 기회가 가능하다는 전제로 계획되어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이 어려우며, 그것들 사이의 연계성이 부족하여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잃었다. 이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지행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몇 년 뒤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갖춰야할 정체성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목표와 유기적인 연결성을 가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셋째, 창의적인 프로세스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및 과정들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조직원 모두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지향하는 목표와 운영방식을 공유하고 진단, 수행 및 개선노력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의 구조적 형성이 필요하다. 특히 각계각층의 외부 파트너들이 ‘참여’ 가능한 구조를 전략적으로 만들고, 그 운용방법에 있어서 기준을 가지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선도하는 주체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특정 주제들과 그에 따른 반론들의 정리, 조직, 정보수집, 대안작성 및 제시, 예산편성, 법적 정치적 문제점 정리, 진행방법에 대한 결정, 사후평가 등과 같은 이후 행위들의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대부분의 공공사업들의 배경, 과정, 결과를 보면 막대한 자원만 소진하고 보다 나은 기회는 상실됐다.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지역사회 및 주변 환경의 경제적 자율권을 증대하기 위한 동등하고 생산적이고 참여적인 구조를 구축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기존의 전철을 밟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디자인경영 전략 중 하나라도 소홀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어렵기 때문에 각 요소들 간의 유기적인 조화가 필요하다.

      • 혈액에서 유입된 염증세포와 신호전달분자 Rac, SOCS에 의한 뇌염증반응의 조절에 관한 연구

        지경애 아주대학교 2006 국내박사

        RANK : 247615

        Brain inflammation is a process of host defense against infection of injury. During this process, excessive inflammation could be harmful to surrounding tissue and consequently aggravate brain injury. Thus, to understand how brain inflammation occurs and how its duration and extent are controlled is important to limit neuronal damage in the brain. The first part of this thesis showed that activation of Rac1, a small G-protein, is involved in IFN-g-signaling in astrocytes. Compared to levels in control cells, IFN-g-induced GAS promoter activity and expressions of several IFN-g-responsive genes were markedly reduced in both cells expressing RacN17, a well-characterized Rac1 negative mutant. Thus, Rac1 may contribute to maximal activation of IFN-g responsive inflammatory signaling in rat astrocytes. The second part showed that thrombin, an inflammatory stimulator, increased expression of full name of cytokine-induced SH2 protein (CIS), one of SOCS family proteins. Since CIS reduced IFN-g-induced GAS-luciferase activity and tyrosine phosphorylation of STAT1 and STAT3, I concluded that thrombin could control duration and extent of inflammation by inducing expression of negative regulators of inflammation as well as pro-inflammatory mediators. In the third part, I showed regional differences in the extent of brain inflammation and neuronal damage in the substantia nigra pars compacta (SNpc) and the cortex, and underlying mechanisms that cause these differences. Microinjection of lipopolysaccharide (LPS) induced transient inflammatory responses and reversible neuronal damage in the cortex, but relatively severe and long-lasting inflammation and neuronal death in the SNpc. I found that the differential extent of neutrophil infiltration in these two areas could cause differential extent of inflammation. In the SNpc, cells labeled with two markers of microglia, OX-42 and ionized calcium binding adaptor molecule (Iba-1) showed different behaviors: The number of OX-42-ip cells increased at 12 h after LPS injection while the number of Iba-1-ip cells were dead. Since the OX-42 antibody detects CD11b that is expressed in neutrophils as well as in microglia, infiltration of neutrophils was detected using myeloperoxidase (MPO) as a specific marker of neutrophils. At 12 h following LPS injection, there was a dramatic increase in the number of MPO-ip neutrophils in the SNpc while relatively sparsely in the cortex. The MPO-ip cells were co-labeled with OX-42 and these cells expressed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 In agreement with these results, in leukopenic rats, MPO-ip cells were not detected for up to 3 days after LPS injection, and the loss of dopaminergic neurons were significantly attenuate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extent of infiltrated neutrophil could determine the severity of inflammation in the cortex and the SNpc, and this event could be linked to the severity of neuronal damage in these two brain area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