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복합재료 적층구성에 따른 인간동력 항공기의 날개 설계

        박진호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63

        인간동력 항공기는 외부의 기계적인 동력원 없이 오직 인간의 힘으로만 비행하는 항공기이다. 외부 동력원이 없기 때문에 기체는 가벼워야 하며 비행을 위하여 항공기의 공력효율 최적화가 되어야 하고, 구조적인 안정성 역시 보장 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동력 항공기의 주익스파의 설계 및 구조 시험하는 과정을 기술하였다. 이륙시 날개 끝단의 변위가 2,300[mm]가 될 수 있도록 유한요소법을 이용하여 스파의 복합재료 적층 구조를 설계하였으며, 이를 이론적 접근과 유한요소법을 통하여 검증 하였다. 또한 시험을 통한 검증을 위하여 주익스파 시험 장치를 구성하고 1.1G의 하중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항공기에서 중요한 주익날개의 요소인 주익스파를 설계하고 복합재료의 적층방법에 따른 변위와 하중을 유한요소법을 이용하여 전산해석 하였고 시험기법을 확립하고 주익스파의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 朴振鎬

        박진호 東義大學校 1995 국내석사

        RANK : 247663
      • 公共扶助 制度에서 認識 스티그마에 관한 硏究 : 生活保護制度 對象者와 國民基礎生活保障制度 受給者 比較를 中心으로

        박진호 전주대학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47

        The study is to measure and find out how much changes the felt stigma of the indigent felt by converting from the prior livelihood protection to the public welfare system for a basic life standard in a public assistance system. First of all, I could certain that the felt stigma in the public welfare system for the basic life standard (Mean=2.17, Standard Deviation=0.60) was lower than that of the prior livelihood protection (Mean=2.34, Standard Deviation=0.65), which means the conversion from the prior system to the public welfare system for the basic life standard caused the lowered figures of the felt stigma. Also I tried to find out if there are any differences between the felt stigmas in both systems, what are different relatively in the sub-stigmas of each system such as the individual felt stigma (the felt stigma that beneficiaries hold), the provider's felt stigma (the felt stigma that a provider hold) and the third parties' felt stigma (the felt stigma that the third parties like communities hold). From the appropriate analysis, I could conclude the figures in these three parts of sub-stigmas were lower than those in the prior system. Secondly the study showed the factors to influence the felt stigma in a public assistance system, both of the variable of educational background and the variable of the types of the providing system resulted in significant changes of the felt stigma in two systems. From the findings, I recommend the following proposals to decrease the felt stigma. Firstly, the rights to benefit, which is the fundamental rights of a nation and people claims, should be underlay to decrease the individual felt stigma. Secondly, in order to decrease the provider's felt stigma, the face-to-face service system should be strengthened and more human service experts should be cultivated. Thirdly, for the decrease of the third parties' felt stigma, general movements with communities should be developed. Fourthly, for the minimized felt stigma, the newly established benefits should be scaled up and the rights to benefit should have priority over a temporary and arbitrary guideline if beneficiaries are related with works. As you may review the study, it conclusively showed that though the felt stigma cannot be removed thoroughly, public welfare systems as media can somewhat decrease it.

      • 피폭방사선량을 고려한 원전 내 대형금속폐기물 최적 관리방안 연구

        박진호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47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대형금속폐기물로는 운영 중 부식 등 성능 저하에 따라 교체가 되어 발생하는 증기발생기, 원자로 헤드 및 가압기 등이 있다. 또한 해체를 수행함에 따라 운영 중 발생하지 않았던 다른 형태의 대형금속폐기물로서 원자로 압력용기 및 방사화 된 금속폐기물 등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국내의 대형금속폐기물은 기기 노후와 안전을 위해 교체된 증기발생기 및 원자로 헤드 등이 발생되어 있다. 이렇게 발생된 대형금속폐기물에 대한 처분은 원형 그대로 직접 처분하는 방식과 처리 과정을 통한 후 처분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국외의 경우 각 국가별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여 처리 및 처분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된 대형금속폐기물에 대한 처리/처분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현재까지 발생된 대형금속폐기물에 대해서는 원자력발전소 부지의 임시저장시설에서 저장 후 관리되고 있다. 원전 해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해체와 관련된 연구 등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대형금속폐기물과 관련한 처리/처분에 대한 방사선영향평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고리 1호기를 시점으로 많은 해체 원전이 발생하게 되면 그에 따라 대형금속폐기물도 많은 양이 발생할 것이다. 이에 현재까지 발생한 대형금속폐기물 및 해체 시 발생할 폐기물의 처리 및 처분 방법에 대한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대형금속폐기물의 방사선영향 측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원자력 발전소 운영 중 및 해체 시 발생하는 대형금속폐기물에 대한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하기 위해서 처리 및 처분 과정에 따라 발생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 선정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론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결과 값을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 평가하기 위한 대형금속폐기물로 증기발생기를 선정하였다. 평가 대상물인 증기발생기의 주요 오염부위는 세관 부분에 집중 되어 있어 세관과 동체에 대해서 오염 부위를 분리하여 평가를 하는 것이 평가 대상물의 특성을 고려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현재 확보한 자료의 한계로 인해 본 연구에서는 세관과 동체에 대해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오염이 되었다고 가정을 하였다. 피폭방사선량 평가를 위해서 선정한 방사선원항은 1988년 고리1호기 증기발생기 교체 당시 측정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본 연구에 적용하였다. 대형금속폐기물의 운반물의 방사성물질 한도량에 따라서 운반에 대한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국내 규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증기발생기의 소외 운반 시에는 증기발생기 자체를 IP형 운반물로 규정할 경우 아래와 같이 제시된 원자력안전위원회규칙 제4호,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제91조 제2항을 만족해야 한다. 증기발생기로부터 3m 떨어진 지점에서의 방사선량률을 구하였다. 고리 1호기의 선원항을 기준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규칙 제4호,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제91조 제2항 1조에 따라 운반물의 방사성물질이 저준위 비방사능물질인 경우 저준위 비방사능물질이 차폐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당해 운반물로부터 3m 지점의 방사선량률이 3.98E-03mSv/hr로 기준인 10mSv/hr를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증기발생기의 소외 운반 기준을 만족하였다. 핵종별 작업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선정된 선원항에 대하여 단위 방사능에 대한 영향을 RESRAD-RECYCLE을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핵종별로 지배적인 피폭경로는 처리 작업 별로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특정 작업자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는 핵종은 다음과 같다. 54Mn은 슬래그 작업자, 60Co는 용융로 작업자, 65Zn은 분진여과기 작업자, 106Ru는 용융로 작업자, 144Ce는 슬래그 작업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시나리오 중 피폭방사선량측면에서 최적 집단 선량 측면에서 최적 시나리오를 선정한다면, 절단 처리 후 처분을 하는 시나리오의 경우는 육상 운반 보다 해상 운반을 통한 시나리오를 선정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용융 처리 후 처분을 하는 시나리오의 경우는 육상 운반과 해상 운반의 차이가 절단 처리에 비해 크지 않으나 해상을 통한 운반의 경우가 육상 운반에 비해 조금이라도 피폭방사선량 측면에서 좋은 시나리오로 보인다. 절단과 용융의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처분 비용과 관련이 많기 때문에 비용 평가에 따라 시나리오 선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처리 작업자의 증기발생기 1대의 처리 과정에서 최대 피폭방사선량을 받는 작업자는 용융로 운전자가 연간 30.5mSv의 피폭방사선량을 받는다. 이는 방사선종사자의 연간 최대 피폭방사선량 연간 50mSv보다는 낮지만 5년간 100mSy를 기준으로 연간 평균 20mSv로 계산할 경우 과도한 피폭방사선량으로 판단된다. 이는 증기발생기 1대를 처리하는 경우로 추후 대형금속폐기물을 처리할 때는 연간 1대 이상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증기발생기에 대해서 제염을 수행하거나, 작업자의 처리 과정에서의 인원을 늘리거나 작업 시간을 조절 또는 차폐를 통하여 피폭방사선량을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금속폐기물의 처리 방식과 재활용 및 처분에 대한 결정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해체, 운반, 처리, 중간저장 및 처분 등의 단계별로 타당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타당성 분석을 위한 평가는 각 단계별 주요 평가 요소 등에 대해서 검토 등을 수행하여 적절한 처리 방식 및 처분 단계를 선정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대형금속폐기물 처리 및 처분 과정에 대한 11가지로 시나리오에 대하여 아직까지 정해져 있지 않은 처리 및 처분 과정에 대한 최적화 관리 방안을 선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서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특급호텔주방의 상사-부하간의 교환관계가 조직신뢰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박진호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 문 초 록 특급호텔주방의 상사-부하간의 교환관계가 조직신뢰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박 진 호 지도교수 : 박 정 준 조 리 교 육 전 공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21세기 호텔의 경영환경이 세계적으로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초특급호텔은 고급인재들이 모여서 근무환경을 이루어가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고급인재들을 능률적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효율성의 극대화를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초특급호텔의 상품 경영시스템을 보면 객실상품, 음식서비스 상품, 연회 상품, 피트니스 상품, 그리고 대 고객서비스 상품 등 그 외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연구는 여러 분야 중에서도 음식을 만드는 주방에서의 간부인 주방장과 전문 조리사의 근무에 있어서 다양한 교환관계인 주방업무관리, 주방 팀목 관리가 잘 이루어져야만 훌륭한 음식 결과물을 고객에게 서비스 할 수가 있다고 본다. 어떻게 하면 주방에서의 내부교환인 상사와 전문조리사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효과적으로 만족을 하는지, 초특급 호텔경영에 이바지 할 수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연구라고 할 수가 있다. 이 연구는 특급호텔 근무하는 총주방장, 주방장, 전문조리사들의 업무교환관계가 LMX, TMX, Organizational Trust, Job Satisfaction 변수에 Food service Quality의 성과 영향과 사회교환론적 관점에서 상호주의 규범에 따라 어떻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와 그것이 음식서비스품질의 결과를 알아보는 초특급호텔 주방에서 근무하는 전문조리사 근무태도나 업무행위를 실증적으로 하는 연구이다.

      • 유아분변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의 특성과 발효유 중 생존성 연구

        박진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분변에서 분리된 bifidobacteria를 형태학적, 생화학적, 유전학적 특성을 통하여 분리 및 동정하고 분리주의 생리적 특성 및 발효유 중 생존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Bifidobacteria 선택분리를 위해 BL agar에 혐기 배양하여 유백색의 균주를 선별하였다. Catalase 음성, indole 음성, F6PPK 양성반응으로 bifidobacteria를 분리하였다. 분리주를 그람 염색을 통해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고 정밀 관찰을 위하여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하여 단간균 형태를 확인하였다. Bifidobacterium-specific primer를 이용하여 bifidobacteria를 확인하였고 16S rDNA 염기서열 분석하여 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 B7 으로 명명하였다. 분리주 B7의 내산성 실험에서 생균수는 pH 2.0, 2.5에서 감소하였고 pH 3.0에서는 동일한 생균수를 유지하였다. 내담즙성은 0.3% oxgall 첨가 배지에서 생균수가 증식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BSH 활성 실험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API ZYM으로 발암물질인 β-glucuronidase 비활성을 확인하였다. Ampicillin 과 erythromycin 항생제에 감수성을 가지며 호기적 조건에서는 증식이 크게 감소하였다. 분리주 B7은 MRS, BL 배지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였다. 분리주 B7이 HT-29 세포의 세포증식저해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MTT, trypan blue exclusion 방법을 이용한 결과 저해능은 있으나 다른 균주보다는 효과가 낮았다. This study aimed to separate and identify bifidobacteria from infant feces based on their morphological, biochemical, and genetic properties and then to examine the physiological properties of the isolates and survivability of fermented milk. For the selective isolation of bifidobacteria, milky white strains were selected by anaerobic culture on BL agar. Bifidobacteria were isolated by catalase-negative, indole-negative, and F6PPK-positive. The isolates were observed using an optical microscope by gram staining and taken by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SEM) to confirm the form of short bacillus for detailed observation. Bifidobacteria were confirmed using Bifidobacterium-specific primers and named as 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 B7 by 16S rDNA sequence analysis. The viable cell count decreased at pH 2.0 and 2.5 and was maintained at pH 3.0 in acid resistance test for Isolate B7. Its bile tolerance was confirmed because the viable cell count increased in broth with 0.3% oxgall, and it reacted positively to bile salt hydrolase (BSH) activity testing. It was confirmed that β-glucuronidase as a carcinogen was inactive using the API ZYM. It was sensitive to antibiotics such as ampicillin and erythromycin, and its proliferation substantially decreased under aerobic conditions. Isolate B7 grew the most in MRS and BL. MTT and trypan blue exclusion were used to confirm the antiproliferation ability of HT-29 cells. As a result, it had inhibitory activity, but less effective than other strains.

      • 요서지역(遼西地域) 초기 신석기문화 연구 : 소하서(小河西)・흥륭와(興隆窪)문화를 중심으로

        박진호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요서지역의 초기 신석기문화의 전반적인 양상을 정리하고 소하서문화와 흥륭와문화의 상호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요서지역은 중국 요녕성(遼寧省) 내의 요하(遼河) 서쪽 지역을 일컫는 것인데. 이 곳은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 등과 같은 다른지역에 비해 매우 발전된 신석기・청동기문화로 유명한 곳이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인 소하서문화와 흥륭와문화는 홍산문화보다 더 이른 시기의 요서지역 초기 신석기문화로 현재 중국 내에서도 종합적인 자료정리와 연구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개별적인 유적들의 발굴보고서, 간보가 나와있으며, 각 문화의 시기구분과 유형분류에 대한 내용이 연구되었다. 국내에서는 중국에 비해 이 문화들에 대한 관심도가 낮을 뿐 아니라 관련 연구가 전무한 상태이다. 하지만 요서지역의 선사문화는 중원과 요동, 한반도의 선사문화 발전에 상호간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 지역의 고고학문화를 연구하는데 소홀해서는 안된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연구배경을 기본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흥륭와문화는 취락배치와 토기방면에 있어 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구와 유물의 지역적 차이 또한 매우 크게 나타난다. 지역적 차이를 2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흥륭와유형과 백음장한유형이다. 이러한 지역적 차이는 지역 간의 환경과 기온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둘쨰, 소하서문화는 독립적인 문화로 보기보다는 흥륭와문화의 이른 시기의 한 유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소하서문화의 유적이라고 알려진 유적들은 연대측정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지어 측정이 이루어진 곳에서는 흥륭와문화와 동시기의 연대가 측정되기도 하였다. 또 기본적인 토기형태 및 석기형태도 흥륭와문화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소하서문화 유적으로 분류되던 소하서유적, 유수산・서량유적, 백음장한 1기유적을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각각 흥륭와유형, 유수산・서량유형, 백음장한유형으로 구분하는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소하서문화와 흥륭와문화의 유적이라고 발표된 곳을 모두 다루지 못한 점, 소하서・흥륭와문화를 중국 중원지역과 요동지역의 고고학문화와 연계시켜 설명하지 못한 점은 향후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들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