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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종양의 감별진단을 위한 전산화 단층촬영 영상의 정량적 질감분석에 기반한 컴퓨터 도움 영상분석의 유용성

        박승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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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ose: To determine the accuracy of texture analysis-based computer aided diagnosis to differentiate clear cell type renal cell cancer (less than 4cm) from the renal cyst and angiomyolipoma on contrast-enhanced 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MDCT) images. Materials and Metho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pathologically proven cases of 10 clear cell type renal cell cancers, radiologically proven cases of 10 renal cysts and ten angiomyolipomas were included. For tumor segmentation, interactive graph cuts were adjusted, and texture features were extracted from these segmented tumors. Mean, standard deviation, skewness, kurtosis, and entropy were calculated for texture analysis. For comparison of texture analysis parameters, Kruskal-Wallis test and Dunn’s procedure as a second step were performed. For diagnostic performance evaluation between benign pathology and renal cell cancer, ROC analysis was performed. Result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measured textual parameters among three kinds of small renal mass (P-value < 0.05). The area under the receiver operating curve (AUC) was 0.85-1.00 to differentiate malignancy from benign pathology in this study population. Conclusion: Texture analysis based computer aided diagnosis may be helpful to differentiate small renal masses (lower than 4cm) objectively and quantitatively. 목적: 본 연구에서는 4cm 미만의 작은 신장 종양의 다중검출 전산화 단층촬영 영상을 이용하여 대표적인 악성종양인 투명세포 신세포암과 대표적인 양성종양인 신장낭종과 혈관근지방종을 감별하는 데 있어 정량적 질감 분석법에 기반한 컴퓨터 도움 영상분석의 효용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대표적인 영상소견을 보이는 신장낭종, 혈관근지방종, 투명세포 신세포암 환자 군을 각각 10명씩 선택하여 총 3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각 영상에서 상호적 그래프 컷 (interactive graph cuts) 기법 기반의 반자동분할을 이용하여 종양 분할 마스크를 획득하고 이를 평균, 표준편차, 비대칭도, 첨도 및 엔트로피 계산을 통한 질감분석을 수행하였다. 질감분석의 항목을 비교하기 위하여 Kruskal-Wallis 검정을 이용하였고 사후검정으로 각 군 간의 유의성 분석을 위해 Dunn의 과정을 이용하였다. 또한 악성과 양성의 감별에 대한 진단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ROC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곡선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각 그룹간 질감분석 항목에 따른 비교분석은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value < 0.05). 악성과 양성의 감별에 대한 진단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한 ROC 분석에서는 평균 항목과 비대칭도 항목에서 높은 AUC 값을 보였다 (0.85 – 1.00) 결론: 질감분석을 이용하여 4cm 미만의 작은 신장 종양에서 대표적인 종양들의 특성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반영할 수 있었고 이를 이용해 각 종양들을 효과적으로 감별할 수 있었다.

      • 한·미 경제신문의 세계경제위기 보도 분석 : 한국경제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을 중심으로

        남궁덕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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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08년 하반기 이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경제신문과 세계 정상의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어떻게 다르게 보도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가 격동의 회오리 속으로 빠져든 2008년9월15일 이후 3개월 치 한국경제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 1면 기사를 ‘상황’과 ‘해법’으로 나눠 조사했다. 또 두 신문은 경제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어디서 찾는지를 규명했다. 내용분석으로 해소하지 못한 부분은 금융회사 임원, 경제관료, 대기업 임원, 경제기자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보충했다. ‘상황’은 가치판단을 유보한 객관적 사실, 정황적‧현상적 내용을 주로 보도한 것들을 포함시켰다. 원인 분석도 상황으로 분류했다. 주로 스트레이트 기사가 주류를 이룬다. ‘해법’은 경기부양, 공적자금, 금리인하 조치 등 정부 정책제시와 개별 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한 기사들을 포함시켰다. 찾다, 풀다 등의 서술어가 많은 해설기사가 주류를 이룬다. 분석결과 한국경제신문은 상황전개에, 월스트리트저널은 해법에 대한 기사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은 기업 도산, 증권‧외환시장 위기, 실물경제 침체 등에 관한 기사비중이 높았다. 반면 월스트리트저널은 구제금융집행 기업회생 촉진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의 비중이 높았다. 위기의 원인과 관련해선 한국경제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조가 대체적으로 비슷했으나 미묘한 시각차를 보였다. 한국경제신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저금리정책과 미국 정부의 약(弱)달러 정책 등 거시경제정책에 포커스를 맞춘 반면 월스트리트저널은 주택 투기수요 방치와 모럴해저드에 빠진 월가를 규제하지 못한 정부에 책임을 돌리는 양상이었다. 위기의 해법에 관해선, 한국경제신문이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과 신 뉴딜 정책 추진, 출자총액제한제도와 금산법 등 개혁입법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에 반해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의 부실기업 지분매입, 금융권에 대한 구제금융 신속집행 등을 촉구하는 기사 비중이 높았다. 위기의 원인을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는 만큼 해법에도 일정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상황을 전달하는 데 급급한 모습이었던 반면 월스트리트저널은 해법을 제시하는, 이른바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에 좀더 노력을 경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연구결과의 원인과 바람직한 경제저널리즘의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조사를 벌였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의 진앙지인 미국과 떨어져 있는데 따라 한국경제신문이 ‘상황’ 전달에 치중할 수밖에 없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지만, 분석 기간에는 이미 상처가 곪을 대로 곪아 터진 만큼 ‘해법’을 서둘러 제시해야 할 필요성이 컸을 것이란 분석이었다. 그러나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같은 미증유의 위기 상황을 탈출하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비전 제시 형’기사의 비중을 높이는 게 경제저널리즘의 나아갈 방향이라고 전문가들은 제안했다.

      • LG화학 사보를 매개로한 사내커뮤니케이션 특성 연구

        조갑호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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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의 역사는 곧 기업의 역사라고 할 만큼 오랜 시간 존재해왔다. 경영진의 일방적인 메시지거나 비용 대비 효과가 의문이라는 사보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비판도 있지만, 방대한 조직, 거대한 계열사를 거느린 크고 오래된 기업일수록 사보를 지속적으로 발행한다. 기업은 사보를 조직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영진은 경영 이념, 달성할 목표 등을 제시하며 임직원과 경영 목표 실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끼리는 같은 조직의 일원이라는 연대감을 강화해 조직 몰입을 촉진시킨다. 사보를 내부 구성원 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기업은 일찌감치 이런 기능을 간파한 것이다. 본 연구가 주목한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보를 통해 조직원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 조직 몰입을 강화할 때 기업은 외부의 위협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즉,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인 셈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매체인 사보에 대해 실제 조직원은 어느 정도 만족하는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보를 활성화하려면 그 요인은 어디서 찾아야하는지를 커뮤니케이션 만족도 조사를 통한 다음의 연구문제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LG화학 family에 대한 사내 독자들의 이용행태는 어떠한가? 둘째, LG화학 family의 기사 내용에 따른 LG화학 임직원들 간의 실제 만족 수준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LG화학 family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역할에 대한 사내 독자들의 기대 수준 및 실제 만족 수준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조사를 통해 임직원이 사보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어떤 면에 불만족한 것인지 점검하고 이에 기반으로 직접적으로 기대하는 바를 기술한 내용을 적용함으로써 사보 활성화 요인을 도출할 수 있었고, 사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흥미를 유발해 보다 많은 조직원이 사보를 이용하고 또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구성원의 소통을 촉진해야한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조직이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존재하는 사보를 통해 얻고자하는 바인데, 이는 곧 사보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 남·북 공동제작 드라마『사육신』제작과정 및 수용 특성에 관한 연구

        나상엽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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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역사극『사육신』은 남과 북이 하나의 역사와 하나의 언어, 풍습을 가진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하는 의미와 함께 민족 공동체 의식을 되살릴 수 있는 남․북 TV드라마의 첫 공동제작이라는 의의를 가지고 드라마를 제작·방송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논문은 TV역사극『사육신』의 KBS를 통한 남한 국내 방영이 갖는 의미를 찾아보고, 남북 방송교류에 미칠 영향과 남북한 간의 TV드라마의 차이점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자 하는데 연구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사육신』의 남북한 공동제작이 왜 남북한 간의 방송교류 및 방송 소재로 적합한 것인지와 남북 최초의 TV역사극『사육신』의 공동제작 및 방송을 통해서 나타난 국내 시청자들의 수용 특성에 관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갖고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연구 문제는 아래의 세 가지로 정했다. 첫째, 『사육신』의 제작 과정과 북한의 드라마 제작 환경의 특성은 무엇인가? 둘째, 『사육신』의 작품은 어떻게 구성되었나? 셋째, 『사육신』에 대한 국내 시청자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따라서 본 연구는 향후 남북한 방송 교류와 관련하여 남북한 TV드라마를 중심으로『사육신』의 전 제작과정을 제시·기록 및 북한 드라마 제작 환경의 특성을 북한 출처의 문헌을 중심으로 분석해보고, KBS를 통해 방송된 『사육신』의 작품 내용과 작품의 대사 속에 나타난 남북한 어휘의 차이점, 북한연기자들에 대한 성격 및 이미지를 분석해보며 KBS홈페이지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의견에 대한 수용자 분석을 하고자 한다. 남북 최초의 드라마 공동제작인 역사적 의미는 방송사(史)적으로 여러 가지 특징들을 남긴 게 또한 TV역사극『사육신』이다. 북한 최초의 디지털 방식 및 동시녹음으로 제작을 하였고, 남북 방송작가들이 처음으로 만나 공동 수정 및 집필을 한 드라마이다. 이어 남북의 드라마 제작 관련 기술팀들이 처음 만나 상호 기술 협의를 통하여 KBS의 방송기술이 북한에 전해지는 계기가 됐다. 『사육신』에는 북한 음악 30여곡이 삽입되어 북한드라마에 대한 남한의 북한 음악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사육신』의 중요한 특징은 북한 최초로 정(正)사극 드라마를 제작하였다는 점이다. TV역사극『사육신』은 KBS가 제작비를 제공하고 북측에 북한지역 방영권을 허가 하였으며, 저작권은 KBS가 소유하는 조건으로 합의하였다. 이는 북한의 최초의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사육신』을 남북한 공동으로 제작하는데 따른 협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났다. 남북 간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상호 오해가 자주 발생하였고, 방송 제작 시스템과 제작 관행이 달라 협의 기간이 길어졌다. 신속한 만남을 통해 협의할 수 있는 여건이 부재하였고, 평양, 개성, 금강산에서의 만남 등 방북 절차가 복잡하였다. 또한 합의서 계약체결 과정에서도 제작비 산정의 기준 미비로(최초이기 때문)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결국 드라마 제작 기획부터 최종 완성물 이관까지 남북 간의 여러 변수가 발생함에 따라 상호 만남과 교류의 제한으로 제작기일 및 부대비용이 증가했다. TV역사극『사육신』의 국내방영이 갖는 의미는 남북 간의 방송교류에 있어서 역사적인 사건임에 틀림없다. 남북 공동제작 드라마로서 남북 정서 교류를 위한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조선 초기의 역사를 소재로 해 남과 북이 하나의 역사와 언어, 풍습을 가진 하나의 민족이라는 점을 확인시킨다는 기획의도를 부각시키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남한 시청자들은 북한식 연기와 대중문화를 제대로 접해 보지 못했기에 TV역사극『사육신』은 문화적 동질감을 회복하는 첫 단계인 만큼, 향후 이질감을 극복하며 시청자들에게 북한 드라마를 어떻게 접근시켜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여 남북예술 분야에서 남북한 공동제작의 첫 실험 드라마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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