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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三國遺事』 연구동향과 과제 = The State of Research and Agenda on Samgukyusa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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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25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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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the Japanese research on Samgukyusa. Samgukyusa, a document which allows us to understand society, culture, life, historical views, and the Buddhist view of the time, has been mostly studied as a single document in various fields of humanities in Korea. Therefore, this paper primarily examines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block book of the Samgukyusa. And later, it describes how the Samgukyusa was studied in Japan by dividing it into two categories: a category of literature, translation and linguistics; and a category of history and philosophy.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research has advanced in the whole field of humanities. Much research has been advanced, especially in fields of history and language, philosophy, mythology and fables. Second, many Korean research results are being introduced in Japan. The Special Edition of the Ajiakouron(『アジア公論』), The Special Edition No. 169 of Ajiayugaku(『アジア遊学』), and The Study of Journal of Indian and Buddhist Studies show the direct or translated research results of Korean researchers.
      However, since the research is centered on mainly history and philosophy,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the results of research in the language field to Japanese academia. Thirdly, the existing Samgukyusa in Japan, which reside in Tenri University, Hosabunko(蓬左文庫) and Kanda(神田), were seized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2 or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particular, the collection of the Tenri University’s facsimile edition of Samgukyusa is the main text of the study and its comparative research based on the facsimile edition was conducted in both Korea and Japan Currently, Samgukyusa, which is the research subject of researchers, is studied mainly based on the facsimile edition. Through the facsimile edition and printed books we can understand the thought and the historical contents, but the facsimile edition alone cannot confirm the corrections, brushstrokes, and calibrations of the originals. Therefore, the original domestic and foreign documents have to be confirmed and secured for empirical research such as the comparison and contrasting of Samgukyusa. In addition, in order to utilize and inform various contents of the tribal remains, it is necessary to conduct fusion research between research systems in all the field of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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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the Japanese research on Samgukyusa. Samgukyusa, a document which allows us to understand society, culture, life, historical views, and the Buddhist view of the time, has been mostly studied as a single docume...

      This paper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the Japanese research on Samgukyusa. Samgukyusa, a document which allows us to understand society, culture, life, historical views, and the Buddhist view of the time, has been mostly studied as a single document in various fields of humanities in Korea. Therefore, this paper primarily examines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block book of the Samgukyusa. And later, it describes how the Samgukyusa was studied in Japan by dividing it into two categories: a category of literature, translation and linguistics; and a category of history and philosophy.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research has advanced in the whole field of humanities. Much research has been advanced, especially in fields of history and language, philosophy, mythology and fables. Second, many Korean research results are being introduced in Japan. The Special Edition of the Ajiakouron(『アジア公論』), The Special Edition No. 169 of Ajiayugaku(『アジア遊学』), and The Study of Journal of Indian and Buddhist Studies show the direct or translated research results of Korean researchers.
      However, since the research is centered on mainly history and philosophy,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the results of research in the language field to Japanese academia. Thirdly, the existing Samgukyusa in Japan, which reside in Tenri University, Hosabunko(蓬左文庫) and Kanda(神田), were seized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2 or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particular, the collection of the Tenri University’s facsimile edition of Samgukyusa is the main text of the study and its comparative research based on the facsimile edition was conducted in both Korea and Japan Currently, Samgukyusa, which is the research subject of researchers, is studied mainly based on the facsimile edition. Through the facsimile edition and printed books we can understand the thought and the historical contents, but the facsimile edition alone cannot confirm the corrections, brushstrokes, and calibrations of the originals. Therefore, the original domestic and foreign documents have to be confirmed and secured for empirical research such as the comparison and contrasting of Samgukyusa. In addition, in order to utilize and inform various contents of the tribal remains, it is necessary to conduct fusion research between research systems in all the field of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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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일연의 저서인 『삼국유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연구되었는지에 관하여 살펴본 논문이다. 『삼국유사』는 당시의 사회, 문화, 생활, 역사관, 불교관을 볼 수 있는 문헌으로서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단일문헌으로는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삼국유사』의 판본현황을 살펴보고, 일본에서 『삼국유사』가 어떻게 연구되었는지에 관하여 문헌학과 번역학, 어문학의 측면과 역사 · 철학의 두 카테고리로 나누어 고찰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학분야의 전분야에 걸친 연구가 진행되었다. 특히 사학과 어학, 철학과 신화와 설화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가 진행되었다. 둘째, 한국의 연구성과가 다수 일본에 소개되고 있다. 『아시아공론』의 특집기사와 『아시아유학』의 169호 특별판, 『인도학불교학연구』의 기사 등을 살펴보면,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직접 소개하거나 번역하여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철학 분야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어학분야에서의 연구결과를 일본학계에 제시할 필요가 있다. 셋째, 일본에 현존하는 『삼국유사』는 임진왜란 또는 일제 강점기에 수탈된 것으로서 텐리대학과 호사분고, 칸다본의 임신본이 있다. 특히 텐리대학 소장본이 연구의 주요문헌이고, 영인본을 바탕으로 대조연구가 한일양국에서 진행되었다.
      현재 연구자들의 연구대상이 되는 『삼국유사』는 영인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영인본과 활자본을 통해 사상과 역사적인 내용은 알 수 있으나 영인본만으로는 원본에 있는 가필과 필사, 보사, 수정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삼국유사』의 교감과 대교 등의 실증적 연구를 위해서는 국내외 문헌의 원본을 확인하고 확보해야만 한다. 또한 『삼국유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고 알리기 위해서라도 인문학 제분야의 학제간 융합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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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일연의 저서인 『삼국유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연구되었는지에 관하여 살펴본 논문이다. 『삼국유사』는 당시의 사회, 문화, 생활, 역사관, 불교관을 볼 수 있는 문헌으로서 ...

      본 논문은 일연의 저서인 『삼국유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연구되었는지에 관하여 살펴본 논문이다. 『삼국유사』는 당시의 사회, 문화, 생활, 역사관, 불교관을 볼 수 있는 문헌으로서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단일문헌으로는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삼국유사』의 판본현황을 살펴보고, 일본에서 『삼국유사』가 어떻게 연구되었는지에 관하여 문헌학과 번역학, 어문학의 측면과 역사 · 철학의 두 카테고리로 나누어 고찰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학분야의 전분야에 걸친 연구가 진행되었다. 특히 사학과 어학, 철학과 신화와 설화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가 진행되었다. 둘째, 한국의 연구성과가 다수 일본에 소개되고 있다. 『아시아공론』의 특집기사와 『아시아유학』의 169호 특별판, 『인도학불교학연구』의 기사 등을 살펴보면,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직접 소개하거나 번역하여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철학 분야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어학분야에서의 연구결과를 일본학계에 제시할 필요가 있다. 셋째, 일본에 현존하는 『삼국유사』는 임진왜란 또는 일제 강점기에 수탈된 것으로서 텐리대학과 호사분고, 칸다본의 임신본이 있다. 특히 텐리대학 소장본이 연구의 주요문헌이고, 영인본을 바탕으로 대조연구가 한일양국에서 진행되었다.
      현재 연구자들의 연구대상이 되는 『삼국유사』는 영인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영인본과 활자본을 통해 사상과 역사적인 내용은 알 수 있으나 영인본만으로는 원본에 있는 가필과 필사, 보사, 수정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삼국유사』의 교감과 대교 등의 실증적 연구를 위해서는 국내외 문헌의 원본을 확인하고 확보해야만 한다. 또한 『삼국유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고 알리기 위해서라도 인문학 제분야의 학제간 융합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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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木下礼仁, "三国遺事金伝大王条にみえる「冊尚父誥」についての一考察: 唐告身との関連性によせて" 天理大學 朝鮮學科硏究室內 朝鮮學會 93 : 1979

      2 하정룡, "삼국유사 교감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 전통문화연구소 11 : 1996

      3 박진태, "삼국유사의 종합적 연구" 박이정 2002

      4 천혜봉, "삼국유사 판각의 시기와 장소" 민족문화연구소 (1) : 2005

      5 하정룡, "삼국유사 사료비판" 민족사 2005

      6 김상현, "삼국유사 고판본과 파른본의 위상" 국학연구원 (162) : 3-27, 2013

      7 "매일경제신문 2016년 4월 21일 기사"

      8 남권희, "니산본 삼국유사의 서지적 고찰" 서지학회 5-6 : 1990

      9 "국사편찬위원회 삼국유사해제"

      10 今西龍, "高麗及李朝史硏究" 國書刊行會 1974

      1 木下礼仁, "三国遺事金伝大王条にみえる「冊尚父誥」についての一考察: 唐告身との関連性によせて" 天理大學 朝鮮學科硏究室內 朝鮮學會 93 : 1979

      2 하정룡, "삼국유사 교감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 전통문화연구소 11 : 1996

      3 박진태, "삼국유사의 종합적 연구" 박이정 2002

      4 천혜봉, "삼국유사 판각의 시기와 장소" 민족문화연구소 (1) : 2005

      5 하정룡, "삼국유사 사료비판" 민족사 2005

      6 김상현, "삼국유사 고판본과 파른본의 위상" 국학연구원 (162) : 3-27, 2013

      7 "매일경제신문 2016년 4월 21일 기사"

      8 남권희, "니산본 삼국유사의 서지적 고찰" 서지학회 5-6 : 1990

      9 "국사편찬위원회 삼국유사해제"

      10 今西龍, "高麗及李朝史硏究" 國書刊行會 1974

      11 中前正志, "首を巡る類似-「今昔物語集」巻10(31)と「三国遺事」巻5恵通伝" 花園大学文学部 22 : 1990

      12 中島志郎, "韓国古代仏教に見る霊魂-三国遺事の説話から" 勉誠出版 101 : 2007

      13 李恵燕, "韓国古代の山神について-三国遺事を中心として" 東北芸術工科大学東北文化研究センタ- 10 : 2004

      14 曺述燮, "金城學院大學論集 33" 金城學院大學 2000

      15 金完鎮, "郷歌に対する二、三の雑感" 勉誠出版 169 : 2013

      16 辛鐘遠, "薯童謡: 三国遺事の紀異篇「武王」条と弥勒寺の西塔の舎利記" 勉誠出版 169 : 2013

      17 金任仲, "義湘大師と明恵上人: 三国遺事と華厳縁起を中心に" 勉誠出版 169 : 2013

      18 日向一雅, "江原道の月精寺・神福寺址の夫人坐像を訪ねる: 韓国の韋提希夫人か" 勉誠出版 169 : 2013

      19 夜久正雄, "東アジア諸国開国始祖伝説の比較: 三国史記三国遺事及び元朝秘史と古事記との比較" 亜細亜大学 13 : 1986

      20 金思燁, "東アジアの古代文化 5" 大和書房 1975

      21 金思燁, "東アジアの古代文化 4" 大和書房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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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高柄翊, "日本書紀に対する史料批評問題" 韓國國際文化協會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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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松本真輔, "呪咀をめぐる新羅と日本の攻防-利仁将軍頓死説話と三国遺事の護国思想" 勉誠出版 114 : 2008

      30 内山汎, "古代史の海 31" 季刊「古代史の海」 の会 2003

      31 内山汎, "古事記と郷歌の仮名と音韻 : 新音韻説「神」と「上」は同じ" 内山汎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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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三品彰英, "三國遺事考證 中" 塙書房 1979

      55 村上四男, "三國遺事考證 下之二" 塙書房 1995

      56 村上四男, "三國遺事考證 下之三" 塙書房 1995

      57 村上四男, "三國遺事考證 下之一" 塙書房 1994

      58 三品彰英, "三國遺事考證 上" 塙書房 1975

      59 三品彰英, "三國遺事考證" 朝鮮硏究會 9 : 1967

      60 三品彰英, "三國遺事考證" 朝鮮硏究會 11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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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金宅圭, "三國遺事の民俗文化體系"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65 金相鉉, "三國遺事の書誌學的考察"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66 鄭求福, "三國遺事の史學的考察"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67 崔柄憲, "三國遺事に見える韓國古代佛敎史の認識"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68 李基東, "三國遺事による新羅史硏究と叙述"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69 泰弘燮, "三國遺事にみる塔像"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70 金東賢, "三國遺事と皇龍寺址"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71 宮本長二郞, "三國遺事と日韓建築交流"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72 井上秀雄, "三國遺事と日本關係"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73 姜仁求, "三國遺事と新羅の王陵"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74 田村円澄, "三國遺事と佛敎" 韓國國際文化協會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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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李基白, "三国遺事の編目の構成" 勉誠出版 169 : 2013

      84 金煐泰, "三国遺事の構成とその特性" 勉誠出版 169 : 2013

      85 増尾伸一郎, "三国遺事にみる道教と花郎国仙: 李能和朝鮮道教史を手がかりとして" 勉誠出版 169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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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https://ci.nii.a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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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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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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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4 0.34 0.3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3 0.33 0.736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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