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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언론의 수능기사 취재원 활용 현황 및 문제점에 관한 연구: 종합일간지 보도 실태와 기자·전문가 집단 심층인터뷰를 통해 = A Study on the Status and Issues of the Korean Media’s News Sources Quoting for the Articles on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Through the Article Analysis of Newspaper and in-depth Interviews with Reporters and Private Education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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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3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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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CSAT), which has been held for 28 years, since 1993, is an important aspect of media coverage in Korea. Education reporters rely deeply on news sources for the production of CSAT-related news contents. The perceptions of students and parents are greatly influenced by quotations and attributions in CSAT news sources. This study analyzed 115 articles related to the CSAT over the last five years (2016-2020) of Chosun Ilbo and Hankyoreh. Consequently, both newspapers were more dependent on private education than public education for their news sources. Chosun Ilbo and Hankyoreh quoted 52% and 34% of all news sources as private education sources, respectively. The real names of the three private experts quoted by the two newspapers accounted for 78% of the total private real names. Conversely, only 10% of Chosun Ilbo and 19% of Hankyoreh quoted public education sources. Education reporters attempt to quote public and private news sources in a balanced manner. However, reporters mentioned that they depend more heavily on private news sources because of the superior speed and accuracy of the information. On the contrary, private education experts said that the government hesitatingly discloses the CSAT-related information while private education sector accumulates "big data", which leads reporters to highly quote private expert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conducted both quantitative data analysis and qualitative in-depth interviews to search for the “inconvenient truth” about the media's news sources quoting observed in the CSAT-related articles. This research suggested a three-fold way to resolve the asymmetry of the media’s news sources quoting: expanding information disclosure by the educational authorities, adjusting the CSAT schedule, and fostering educational 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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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CSAT), which has been held for 28 years, since 1993, is an important aspect of media coverage in Korea. Education reporters rely deeply on news sources for the production of CSAT-related news contents. The percepti...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CSAT), which has been held for 28 years, since 1993, is an important aspect of media coverage in Korea. Education reporters rely deeply on news sources for the production of CSAT-related news contents. The perceptions of students and parents are greatly influenced by quotations and attributions in CSAT news sources. This study analyzed 115 articles related to the CSAT over the last five years (2016-2020) of Chosun Ilbo and Hankyoreh. Consequently, both newspapers were more dependent on private education than public education for their news sources. Chosun Ilbo and Hankyoreh quoted 52% and 34% of all news sources as private education sources, respectively. The real names of the three private experts quoted by the two newspapers accounted for 78% of the total private real names. Conversely, only 10% of Chosun Ilbo and 19% of Hankyoreh quoted public education sources. Education reporters attempt to quote public and private news sources in a balanced manner. However, reporters mentioned that they depend more heavily on private news sources because of the superior speed and accuracy of the information. On the contrary, private education experts said that the government hesitatingly discloses the CSAT-related information while private education sector accumulates "big data", which leads reporters to highly quote private expert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conducted both quantitative data analysis and qualitative in-depth interviews to search for the “inconvenient truth” about the media's news sources quoting observed in the CSAT-related articles. This research suggested a three-fold way to resolve the asymmetry of the media’s news sources quoting: expanding information disclosure by the educational authorities, adjusting the CSAT schedule, and fostering educational 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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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93년부터 28년째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언론의 중요한 보도 영역이다. 수능 기사를 담당하는 교육기자들은 관련 뉴스 콘텐츠 제작을 위해 취재원을 적극 활용한다. 교육기자들이 기사에 인용하는 공교육과 사교육 취재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지원 전략에 큰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최근 5년 치(2016-2020년) 수능 관련 기사 115건에 등장하는 취재원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기자와 사교육 입시 전문가 집단 심층인터뷰를 통해 취재원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조선일보와 한겨레 모두 공교육보다 사교육 취재원 의존도가 과도했다. 조선일보는 전체 취재원의 52%, 한겨레는 34%가 사교육 취재원이었다. 두 신문이 기사에 인용한 사교육 업계 유명 3인은 전체 사교육 실명의 78%를 차지했다. 반면 고교 진학담당 교사로 대표되는 공교육 취재원은 조선일보는 10%, 한겨레는 19%에 불과했다. 교육기자들은 공교육과 사교육 취재원을 균형 있게 인용하려 노력하지만, 사교육 취재원이 정보의 신속성·정확성·풍부성이 상대적으로 앞서 불가피하게 더 자주 인용한다고 토로했다. 반면, 사교육 전문가들은 교육당국이 수능 정보를 소극적으로 공개하는 바람에 ‘빅 데이터’가 축적된 사교육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본 연구는 수능 기사에 등장하는 취재원 실태의 ‘불편한 진실’을 정량 분석과 정성 분석을 동시에 진행하여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자는 언론의 수능 취재원 비대칭 해소 방안으로 교육당국의 정보공개 확대, 수시 일정 조정, 교육기자 양성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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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부터 28년째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언론의 중요한 보도 영역이다. 수능 기사를 담당하는 교육기자들은 관련 뉴스 콘텐츠 제작을 위해 취재원을 적극 활용한다. 교육기자들...

      1993년부터 28년째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언론의 중요한 보도 영역이다. 수능 기사를 담당하는 교육기자들은 관련 뉴스 콘텐츠 제작을 위해 취재원을 적극 활용한다. 교육기자들이 기사에 인용하는 공교육과 사교육 취재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지원 전략에 큰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최근 5년 치(2016-2020년) 수능 관련 기사 115건에 등장하는 취재원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기자와 사교육 입시 전문가 집단 심층인터뷰를 통해 취재원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조선일보와 한겨레 모두 공교육보다 사교육 취재원 의존도가 과도했다. 조선일보는 전체 취재원의 52%, 한겨레는 34%가 사교육 취재원이었다. 두 신문이 기사에 인용한 사교육 업계 유명 3인은 전체 사교육 실명의 78%를 차지했다. 반면 고교 진학담당 교사로 대표되는 공교육 취재원은 조선일보는 10%, 한겨레는 19%에 불과했다. 교육기자들은 공교육과 사교육 취재원을 균형 있게 인용하려 노력하지만, 사교육 취재원이 정보의 신속성·정확성·풍부성이 상대적으로 앞서 불가피하게 더 자주 인용한다고 토로했다. 반면, 사교육 전문가들은 교육당국이 수능 정보를 소극적으로 공개하는 바람에 ‘빅 데이터’가 축적된 사교육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본 연구는 수능 기사에 등장하는 취재원 실태의 ‘불편한 진실’을 정량 분석과 정성 분석을 동시에 진행하여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자는 언론의 수능 취재원 비대칭 해소 방안으로 교육당국의 정보공개 확대, 수시 일정 조정, 교육기자 양성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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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의 정파성. 2020 미디어위원회 저널리즘실행위원회 2009년 연구보고서" 2020

      2 양영유, "한국 언론의 범죄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사건기자와 범죄뉴스 모니터 집단 심층인터뷰를 통해" 한국언론정보학회 104 : 44-83, 2020

      3 문윤지, "학생부종합전형이 사교육 경감에 미치는 영향: P사립대학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소 24 (24): 117-144, 2018

      4 이광현, "학생부종합전형의 쟁점분석과 대입제도 개선방향" 한국교육사회학회 28 (28): 57-95, 2018

      5 송상근, "취재원 사용의 원칙과 현실 : 세월호 보도를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60 (60): 34-62, 2016

      6 하연섭, "지식 정보화 사회의 미래, 21세기 한국 메가트랜드 시리즈 Ⅲ"

      7 이민웅, "저널리즘 본질과 실천" 나남 2008

      8 박재영, "인용(quotation)과 취재원 적시(attribution)에 대한 한미(韓美) 신문비교" 한국언론학회 51 (51): 439-468, 2007

      9 심우진, "영어교육 열풍에 관한 시사다큐멘터리의 서사분석: ‘조기 영어교육 열풍, 신음하는 아이들’ 방송을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 17 (17): 79-92, 2017

      10 김주찬, "신문의 이념적 성향에 따른 보도사진의 프레임 연구 : 사회운동을 중심으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51) : 99-144, 2018

      1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의 정파성. 2020 미디어위원회 저널리즘실행위원회 2009년 연구보고서" 2020

      2 양영유, "한국 언론의 범죄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사건기자와 범죄뉴스 모니터 집단 심층인터뷰를 통해" 한국언론정보학회 104 : 44-83, 2020

      3 문윤지, "학생부종합전형이 사교육 경감에 미치는 영향: P사립대학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소 24 (24): 117-144, 2018

      4 이광현, "학생부종합전형의 쟁점분석과 대입제도 개선방향" 한국교육사회학회 28 (28): 57-95, 2018

      5 송상근, "취재원 사용의 원칙과 현실 : 세월호 보도를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60 (60): 34-62, 2016

      6 하연섭, "지식 정보화 사회의 미래, 21세기 한국 메가트랜드 시리즈 Ⅲ"

      7 이민웅, "저널리즘 본질과 실천" 나남 2008

      8 박재영, "인용(quotation)과 취재원 적시(attribution)에 대한 한미(韓美) 신문비교" 한국언론학회 51 (51): 439-46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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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주찬, "신문의 이념적 성향에 따른 보도사진의 프레임 연구 : 사회운동을 중심으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51) : 99-144, 2018

      11 양영유, "신문의 교육정책 뉴스보도 프레임 연구 -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비교를 중심으로 -" 한국교육정치학회 26 (26): 281-304, 2019

      12 임걸, "수능 인터넷강의 선호요인 사례분석 : 학업성취 수준을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 10 (10): 477-491, 2010

      13 이용원,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전후의 대학영어교육 변화 추세에 대한 연구" 한국영어영문학회 66 (66): 808-846, 2020

      14 방은주, "소셜미디어 등장 이후 뉴스 제작 과정 변화에 대한 국내 언론사 기자들의 인식 연구" 한국지역언론학회 14 (14): 113-156, 2014

      15 이미선, "생명과학 분야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고등학교 정기고사 문항 비교 분석" 한국생물교육학회 46 (46): 346-354, 2018

      16 김정근, "사교육비 경감대책으로서 공교육 정상화 정책 논증 분석"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30 (30): 139-179, 2020

      17 여영기, "사교육 진화의 양상과 원인을 통해 본 공교육 정상화의 방향" 교육종합연구원 13 (13): 157-183, 2015

      18 김희삼, "사교육 수요에 관한 행태적 분석" 한국응용경제학회 21 (21): 187-235, 2019

      19 유재봉, "사교육 문제와 사교육 경감방안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교육연구소 26 (26): 163-189, 2020

      20 이신용, "복지국가는 사교육 과잉 문제를 풀 수 있나" 한국콘텐츠학회 18 (18): 172-182, 2018

      21 김성해, "동아시아공동체와 언론 : 동아시아 지역과 역내 금융협력에 대한 한·중·일 언론의 보도 비교" 한국지역언론학회 10 (10): 77-123, 2010

      22 강보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장 능력 평가 문항에 대한 비판적 고찰- 2017학년도 수능 체제를 중심으로" 국어교육학회(since1969) (74) : 1-28, 2020

      23 윤도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이후의 공대 신입생들의 영어실력 추이와 영어교육 상황 분석" 21세기영어영문학회 33 (33): 129-155, 2020

      24 한경동, "대학수학능력시험 경제 응시 여부에 따른 고등학생의 특성 분석" 한국경제교육학회 27 (27): 1-13, 2020

      25 정은경,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필수화에 대한 역사교사의 인식과 교수・학습의 변화" 과학교육연구소 58 (58): 159-170, 2019

      26 양성관,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 과정의 ‘대입전형 공정성’ 재검토" 한국교육행정학회 37 (37): 23-57, 2019

      27 강대중,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을 다룬 신문 사설의 프레임 연구" 한국교육사회학회 29 (29): 1-35, 2019

      28 박기태, "공론화 과정에서 나타난 숙의 효과: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중심으로" 한국조사연구학회 21 (21): 51-69, 2020

      29 안선회,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정책주장의 실제적 타당성 분석 - 대학입학전형제도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소 21 (21): 39-69, 2015

      30 김화경, "경향점수를 이용한 학교급별 사교육 요인 분석: 수학 사교육을 중심으로"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17 (17): 49-6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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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교육부, "2019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 보도자료"

      51 교육부, "2018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 보도자료"

      52 한국경제연구원, "2009~2019년 OECD 37개국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및 고용지표 비교. 2020. 12.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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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3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Education & Culture KCI등재후보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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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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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48 1.48 1.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2 1.53 1.481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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