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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한국 근대시에 나타난 파시즘 양상 연구 = A Study of Fascism in Modern Korean Poems of the 19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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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will illustrate the aspects of Fascism, that is to say, how the Fascist elements and their symbols appeared in modern Korean Poetry in the 1930's.
    Fascism is generally considered as an attribute of Modernity. In the 1930's, Japanese Fascist ideology dominated the whole Korean Peninsula with the exaggerated stress on colonialism. Therefore, it was not difficult to find some aspects of Fascism in Modern Korean Literature, especially in the field of novels, various essays, and critical writings; but rarely in that of poems.
    Of course, some Korean poets devoted themselves to the Colonial Ideology of Japanese Imperialism. For example: Kwang-Soo Lee; Yoon-Sook Mo; and Chun-Myeong No, who created some poems emphasizing blind devotion to the Fascist Order.
    Some representative poems of Kwang-Soo Lee are: “A New Year's Greeting”, “Our Will”, “A Song of the Colorful Clothing”, “A Praise for the Power”, “A New Lady's Song”, “A Wife”, “A Mother”, “A Song of the Physical Excercise”. And, Yoon-Sook Mo expressed her views in: “Be a Tower of Eternity”, “Even This Life”, “Will You Come”, “The Brilliant Area ”, “A Parting”, “An Invocation”. Finally, Chun-Myeong No talked of Fascism in: “A Dash”, “I Will Go Without Saying a Word”, “A 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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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will illustrate the aspects of Fascism, that is to say, how the Fascist elements and their symbols appeared in modern Korean Poetry in the 1930's. Fascism is generally considered as an attribute of Modernity. In the 1930's, Japanese Fasci...

    This article will illustrate the aspects of Fascism, that is to say, how the Fascist elements and their symbols appeared in modern Korean Poetry in the 1930's.
    Fascism is generally considered as an attribute of Modernity. In the 1930's, Japanese Fascist ideology dominated the whole Korean Peninsula with the exaggerated stress on colonialism. Therefore, it was not difficult to find some aspects of Fascism in Modern Korean Literature, especially in the field of novels, various essays, and critical writings; but rarely in that of poems.
    Of course, some Korean poets devoted themselves to the Colonial Ideology of Japanese Imperialism. For example: Kwang-Soo Lee; Yoon-Sook Mo; and Chun-Myeong No, who created some poems emphasizing blind devotion to the Fascist Order.
    Some representative poems of Kwang-Soo Lee are: “A New Year's Greeting”, “Our Will”, “A Song of the Colorful Clothing”, “A Praise for the Power”, “A New Lady's Song”, “A Wife”, “A Mother”, “A Song of the Physical Excercise”. And, Yoon-Sook Mo expressed her views in: “Be a Tower of Eternity”, “Even This Life”, “Will You Come”, “The Brilliant Area ”, “A Parting”, “An Invocation”. Finally, Chun-Myeong No talked of Fascism in: “A Dash”, “I Will Go Without Saying a Word”, “A 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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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일제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발적 창작 시들에 주목하여, 930년대 이광수와 모윤숙, 노천명의 시적 특성을 드러내는 작품들 안에서 파시즘에 경도된 모습들을 살펴보고 정리해보았다.
    파시즘은 친일의 잣대나 특정 권력의 상징으로 이해하기보다, 역사적 굴레에서 어쩔 수없이 체제화 되어 한반도 전체를 근대화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모더니티의 한 속성으로 이해한다.
    문화적 파시즘의 대명사격인 춘원 이광수의 시 작품들, 즉 「새해맞이」, 「우리의 뜻」, 「색의 노래」, 「힘의 찬미」, 「새 여자의 노래」, 「아내」, 「어머니」, 「운동의 노래」 등에서 파시즘 시적 특징이 직‧ 간접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파시즘 체제 옹호의 시들임을 부인할 수 없다. 춘원은 1930년대 평론뿐 아니라 시작품들에서도 일제식민정책에 적극 동조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황국신민화 사상에 앞장섰던 영운 모윤숙의 시 「영원의 탑이 되라」(1932), 「이 생명을」(1933), 「오시렵니까」(1933), 「빛나는 지역」(1933), 「이별」(1933), 「축원」(1933) 등에서 ‘내선융화’의 파시즘 시의 양상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또 1940년대의 본격적인 ‘내선일체’의 파시즘 시들을 쏟아내기 전의 ‘내선일체’ 초반기의 분위기를 읽게 해주는 노천명의 「맥진」(1938), 「말 않고 그저 가려오」(1938) 등을 살펴보았으며, 이와 더불어 같은 시집 『산호림』에 실린 「박쥐」(1938)가 파시즘 체제하에서 신음하는 민중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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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일제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발적 창작 시들에 주목하여, 930년대 이광수와 모윤숙, 노천명의 시적 특성을 드러내는 작품들 안에서 파시즘에 경도된 모습들을 살펴보고 정리해보...

    본고는 일제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발적 창작 시들에 주목하여, 930년대 이광수와 모윤숙, 노천명의 시적 특성을 드러내는 작품들 안에서 파시즘에 경도된 모습들을 살펴보고 정리해보았다.
    파시즘은 친일의 잣대나 특정 권력의 상징으로 이해하기보다, 역사적 굴레에서 어쩔 수없이 체제화 되어 한반도 전체를 근대화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모더니티의 한 속성으로 이해한다.
    문화적 파시즘의 대명사격인 춘원 이광수의 시 작품들, 즉 「새해맞이」, 「우리의 뜻」, 「색의 노래」, 「힘의 찬미」, 「새 여자의 노래」, 「아내」, 「어머니」, 「운동의 노래」 등에서 파시즘 시적 특징이 직‧ 간접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파시즘 체제 옹호의 시들임을 부인할 수 없다. 춘원은 1930년대 평론뿐 아니라 시작품들에서도 일제식민정책에 적극 동조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황국신민화 사상에 앞장섰던 영운 모윤숙의 시 「영원의 탑이 되라」(1932), 「이 생명을」(1933), 「오시렵니까」(1933), 「빛나는 지역」(1933), 「이별」(1933), 「축원」(1933) 등에서 ‘내선융화’의 파시즘 시의 양상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또 1940년대의 본격적인 ‘내선일체’의 파시즘 시들을 쏟아내기 전의 ‘내선일체’ 초반기의 분위기를 읽게 해주는 노천명의 「맥진」(1938), 「말 않고 그저 가려오」(1938) 등을 살펴보았으며, 이와 더불어 같은 시집 『산호림』에 실린 「박쥐」(1938)가 파시즘 체제하에서 신음하는 민중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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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광수, "李光洙全集 9" 三中堂 1972

    2 김용우, "호모 파시스투스 - 프랑스 파시즘과 반혁명의 문화혁명" 책세상 2005

    3 丸山眞男(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한길사 1997

    4 조휘각, "현대 민주정치의 이해" 인간사랑 2000

    5 김경일, "한국사회사상사연구" 나남 2003

    6 한일관계사학회, "한국과 일본, 왜곡과 콤플렉스의 역사 1. 사회⋅문화편" 자작나무 1998

    7 김효신, "한국 근대문학과 파시즘" 국학자료원 2009

    8 김현영, "페니스 파시즘" 개마고원 2001

    9 Reich, Wilhelm, "파시즘의 대중심리" 그린비 2006

    10 길현모, "파시즘의 과거와 현재 in 현대문명과 과학의 발전" 중앙교연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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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丸山眞男(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한길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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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경일, "한국사회사상사연구" 나남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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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효신, "한국 근대문학과 파시즘" 국학자료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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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김현주, "이광수와 문화의 기획" 태학사 2005

    23 김윤식, "이광수와 그의 시대 1,2" 솔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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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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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44 0.44 0.4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8 0.811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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