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전 : 해설로 만나는 통감필법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추천의 글 : 한국사학사에 한 획을 긋다 / 이상현 = 4
• 추천의 글 : 역사학자 안목이 곳곳에 스민 역주본 / 정구복 = 6
• 서문 : "번득이는 삶의 혜안과 만나다" = 9
• 제1장《자치통감》탄생의 전야 = 31
• 읽히는 역사책이 필요한 상황 = 43
• 영종이 짊어지고 있던 무거운 짐 = 40
• 읽히는 역사가 필요하였던 시대 = 57
• 완벽한 역사서의 저작 = 65
• 길고 긴《자치통감》편찬 과정 = 73
• 제2장 역사적 전변 시기에 잉태한《자치통감》 = 97
• 《자치통감》의 편찬을 지원한 황제들 = 99
• 《자치통감》을 만든 주역 사마광 = 115
• 사마광의 충실한 조력자들 = 125
• 《자치통감》을 통한 현실 참여 = 135
• 왕안석이 만든 새로운 제도 = 145
• 왕안석 대 사마광 = 153
• 남북으로 갈린 북송의 사대부들 = 164
• 제3장 신종ㆍ왕안석ㆍ사마광의 삼각관계 = 177
• 사마광과 왕안석을 도운 사람들 = 179
• 천 년 전 중국의 지역 갈등의 배경 = 194
• 왕안석과 사마광의 철학적 차이 = 213
• 공자와 맹자, 그리고 왕안석과 사마광 = 224
• 사마광과 왕안석의 현실관과 철학 = 233
• 왕안석과 사마광 사이에 선 신종 = 242
• 황제의 중요성을 강조한《자치통감》 = 259
• 법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 288
• 제4장《자치통감》기술의 원칙들 = 307
• 《자치통감》, 어디부터 쓸 것인가? = 309
• 시간은 무엇을 기준으로 볼 것인가? = 322
• 《자치통감》에서 사용한 호칭 = 336
• 신분 변화에 따른 호칭의 변화 = 344
• 열국 시기의 호칭 = 357
• 그 외의 호칭들 = 377
• 제5장《자치통감》의 구성과 사론 = 383
• 《자치통감》의 일반적인 구성 = 385
•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389
• 다양한 역사가들의 시각 = 402
• 제6장 역사서의 새 지평을 연 사마광 = 431
• 경직된 편년기술의 극복 = 433
• 사마광이 역사를 쓰려는 이유 = 442
• 읽히는 역사로 추구한 목표 = 456
• 유교 이외의 종교에 대한 비판 = 480
• 제7장《자치통감》을 즐겨 읽는 사람들 = 493
• 역사 속에서 치도를 찾는 신종 = 495
• 판각 후에 제왕학이 된《자치통감》 = 505
• 《자치통감》을 읽고 쓴 사람들 = 523
• 《자치통감》과 관련된 송대의 저작 = 538
• 제8장 경전과 역사서 사이에선《자치통감》 = 553
• 정통성을 강조한《자치통감강목》= 555
• 이념으로 역사를 보려한 주자학 = 566
• 《통감강목》을 경(經)으로 이해한 주자학도 = 579
• 금과 원의《자치통감》에 대한 이해 = 587
• 명ㆍ청 시대의 통감학 = 607
• 《자치통감》, 그 영원한 인생교과서 = 627
• 제9장《자치통감》의 전래와 김부식 = 635
• 삼국시대 중국도서의 전래와 전파 = 637
• 고려와 송의 왕래 = 645
• 도서 간행에 힘쓴 인종 = 660
• 김부식은《자치통감》을 보았을까? = 666
• 《자치통감》이 고려로 전래한 시기 = 676
• 《삼국사기》와《자치통감》의 이후 = 683
• 제10장 치세를 이룩한 세종과《자치통감》 = 695
• 김부식 이후의《자치통감》= 697
• 《자치통감훈의》를 편찬하는 세종 = 708
• 조선 전기의 역사학 정신 = 724
• 제11장 통감필법으로 우리 역사를 = 733
• 《자치통감》을 중시한 세조 = 735
• 양란 이전의《자치통감》에 대한 이해 = 743
• 《동국통감》의 편찬 = 760
• 《동국통감》의 구성 = 778
• 【여론(女論)】양난 이후 통감학 =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