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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 같지 않은 : 영어로 들어다본 소통의 맨얼굴 [전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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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18254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교보문고, 2014

      • 발행연도

        2014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740 판사항(5)

      • ISBN

        9791195174256 03330

      • 자료형태

        단행본(국내eBook)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내 맘 같지 않은 [전자자료] : 영어로 들어다본 소통의 맨얼굴 / 전해자 지음

      • 원본출판사항

        서울 : 초록비책공방, 2014

      • 형태사항

        온라인자료 1책 : 삽화

      • 일반주기명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소장기관
        • 한성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국내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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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자료제공 : aladin
      • Prologue. 소통을 위해 맨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관점의 지도! 006
      • Part 1. 본질로 정의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되는 언어
      • 세 번째 손가락의 정체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품
      • mind는 어디 있지?
      • 자료제공 : aladin
      • Prologue. 소통을 위해 맨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관점의 지도! 006
      • Part 1. 본질로 정의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되는 언어
      • 세 번째 손가락의 정체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품
      • mind는 어디 있지?
      • contact and lens
      •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들?
      • 과연 ‘적당한 때’는 언제인 걸까
      • 영어에는 쌍꺼풀이 없다
      • 누가누가 더 야하나
      • 중동은 동쪽의 한 가운데?
      • <Think spot> 본질로 정의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하는 언어
      • Part 2. 집단으로 살아가는 언어 vs. 개인으로 살아가는 언어
      • 수고하세요
      • 남 같지 않아서 하는 조언
      • 싸잡아서 하는 말들
      • 어머머머, 누가 누구더러 외국인이래?
      • 몸에 좋은 거니까 먹어둬!
      •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 국과 스프
      • 그 배우랑 똑 닮으셨다!
      • 똑똑똑! 노크의 의미는?
      • 오늘 저녁, 번개 어때요?
      • 식사하셨어요?
      • 미국인이 한 일에 한국 정부가 사과를?
      • 걱정의 본질은 불신?
      • aggressive와 shy를 보는 다른 시선
      • ‘오창심’이 ‘심오창’으로 창씨개명당한 사연
      • <Think spot> 집단으로 살아가는 언어 vs 개인으로 살아가는 언어
      • Part 2+α.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 Hey, close talker! 공간을 부탁해~
      • 민폐가 된 배려
      • 눈빛 강간
      • 이어폰을 끼는 이유
      • 변태용 화장실 매너?
      • 노다지 플리즈
      • 초면에 호구 조사
      • 소리로도 침범하지 마라!
      • 애기야~ 가자!
      • 종교가 뭐예요?
      • 뭐라고 부르오리까?
      • 공개 양치질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 <Think spot>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 Part 3. 에둘러 다가가는 언어 vs. 곧바로 다가가는 언어
      • 가고 있다니까!
      •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자
      • 네 번의 ‘거시기’와 한번의 ‘머시기’
      • 조용필은 언제 나오려나
      • yes but no?
      • but의 앞뒤, 진심은 어디에 있는 걸까
      • 눈치껏 알아서
      • 결혼 선물, 대놓고 요구하기?
      • 괜찮다는 그 말…
      • 고맙다고 생각하고 미안하다 말하는 이유
      • <Think spot> 에둘러 다가가는 언어 vs 곧바로 다가가는 언어
      • Part 4. 동사로 표현하는 언어 vs. 명사로 표현하는 언어
      • 엄마의 직업은 요리사?
      • 중요한 것은 변화? 결과?
      • 배달왔습니다아~!
      • 좋은 걸로 하나 골라 가져가세요
      • 잘 봤냐고? 누가? 뭘?
      • 죽은 사람도 살리는 수동태
      • <Think spot> 동사로 표현하는 언어 vs 명사로 표현하는 언어
      • Part 5. 수직으로 바라보는 언어 vs 수평으로 바라보는 언어
      • 잘 부탁드립니다
      • 부족하나마? 지도편달을?
      • 눈깔아, 말아?
      • 칭찬 사절?
      • 마흔 떼딸이에염, 뿌잉뿌잉~
      • 체면이 말이 아냐
      • 얼굴, 정말 작으시다!
      • 입 가리고 까꿍하는 어른들
      • 근데, 학번은 왜 물어보는데요?
      • 갑자기 비가 나를…
      • 빌게이츠의 ‘한손 악수’
      • 자기소개, 무엇부터?
      • ‘정치적으로’올바르신가요?
      • <Think spot> 수직으로 바라보는 언어 vs 수평으로 바라보는 언어
      • Part 6. 침묵으로 대화하는 언어 vs. 소리내어 대화하는 언어
      • 강의실 모범생
      • 어떻게 네가 나한테!!!
      •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기자들에게만 준 깜짝 선물
      •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도
      • 이모티콘에도 국경이?
      • 말없는 호의는, 은근? 위험?
      • 본격적인 회의는 주차장에서!
      • thank you가 그 뜻이었어?
      • <Think spot> 침묵으로 대화하는 언어 vs 소리내어 대화하는 언어
      • Part 7. 여기는 공동소통구역!
      • 주름 하나 없는 대화
      • 자신감 없는 상대는 믿을 수 없다?
      • “제가 방금 루돌프를…ㅠㅠ”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부드러운 약속, 부드러운 시간
      • 사라진 맞장구
      • 한국에서 온 ‘레알 스파이스 걸’
      •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비밀병기
      • 외계인에게 묻고 싶은 질문
      • <Think spot> 여기는 소통의 베이스캠프! 어떤 언어든 어떤 상태든, 출발은 이곳에서부터-
      • Bonus. 두런두런 영어 뒷담화
      • 큰 볼일은 no.1? no.2?
      • 19금 발음
      • 이력서는 어떤 순서로?
      •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카~요~리~
      • 너 뭐 잘 못 먹었냐?
      • me too? you too?
      • 비범과 평범, 그 사이에 스트뤠~스!
      • 훌쩍 훌쩍 vs 패앵 패앵
      • 똑똑해 보인다는 칭찬이 섭섭하다?
      •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 일요일?
      • 점검 목적? 점검 대상?
      • 차마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 stop할까, drop할까
      • 거리의 천사? 혹은 잡상인?
      • 얼굴로 그리는 승리의 V
      • white를 다시 생각하다
      • 공부한다고? 편지 쓴다고?
      • the first floor는 몇 층?
      • 승리의 브이, 모독의 브이
      • 인간의 몸으로 재는 세상
      • 그 질문, 질문 맞나요?
      • 토끼 애교
      • 결혼을 위한 최고의 달?
      • Epilogue. 내 맘 같지 않은 것이, 어디 영어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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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내 맘 같지 않은 (영어로 들여다본 소통의 맨얼굴)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소통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이론적인 치장보다는 우리말과 영어의 골목길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불통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관점, 그리고 닮은 관점을 흥미롭게 엿보고 요긴하게 챙길 수 있다. 30여 년 가까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진정한 소통은 “말과 행동 속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상대의 감정 메시지를 읽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관점의 성찰과 전환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차이를 불화의 원인으로 바라보는 한, 변화는 두렵고 진정한 우리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는 아주 훌륭한 메뉴이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라는 것. 다시 말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영어에 기울여도 외국인과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를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에서 분석해보고, 영어의 사용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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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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