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는 말
- 엄마와 패션
- 고양이와 고양이 그림은 별개
- 엄마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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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비채 : 김영사, 2020
2020
한국어
834 판사항(6)
895.646 판사항(23)
9788934993025 07830: ₩115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엄마라는 여자 / 지은이: 마스다 미리 ; 옮긴이: 홍은주
お母さんという女
157 p. : 삽화 ; 20 cm
비채x마스다 미리 컬렉션 ; 03 비채x마스다 미리 컬렉션 ; 03
원저자명: 益田ミリ
비채는 김영사의 문학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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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엄마라는 여자
마법 같은 두 글자, ‘엄마’ “나도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마스다 미리가 그리는 따뜻한 가족 공감 에세이 광고지 한 장, 비닐봉지 한 장 허투루 버리지 않고 뭐든 아끼지만, 딸 사랑은 무한정! 패션이나 인테리어 센스는 세련됨과 거리가 있지만 세상에서 내가 가장 닮고 싶은 여자. 집 앞 화단에 핀 작은 꽃에 기뻐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노래 한 곡에서 행복을 찾는 여자. 마스다 미리는 고백한다. “엄마 나이가 되면 나도 엄마처럼 뭐든 다 잘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도시락을 예쁘게 싸는 일도 꽃을 그럴듯하게 꽂는 일도 예삿일이 아니더라고요.” 마스다 미리가 엄마께 감사하고 싶은 일상의 순간, 추억하고 싶은 어린 시절의 조각들을 담박한 23편의 에세이와 26편의 4컷/8컷 만화에 담았다. “엄마에 대해 쓰고 그린 ?엄마라는 여자?는 내게 가장 특별한 책입니다”라고 귀띔하는 작가. 책장을 펼치는 순간, “딸~ 언제 와?” “밥 먹었니?”, 가끔은 성가신 듯 들렸던 엄마의 따뜻한 잔소리가 문득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