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며 = 4
- 1. 식품 공포의 시작, 세균 공포증
- 공포의 시작 _ 세균을 눈으로 보게 되다 = 16
- 질병의 주범, 파리 _ 파리와의 15년 전쟁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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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조선에듀케이션 : 지식트리, 2012
2012
한국어
613.2 판사항(22)
9788996819066 13320 : ₩14000
일반단행본
서울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 하비 리벤스테인 글 ; 김지향 옮김.
Fear of food : [a history of why we worry about what we eat]
296 p. : 삽도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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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음식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익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
의학과 과학, 역사를 통해 풀어낸 음식 루머의 모든 것! 음식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익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콜레스테롤, 카페인, 우유, 유산균, 그리고 건강… 소비자를 불안에 떨게 하는 식품 공포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누가 주도하고 있을까? 맥마스터 대학 역사학 명예교수인 저자 하비 리벤스테인이 의학과 과학, 역사,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식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치밀하게 파헤쳤다. 식품에 내재된 치명적인 세균과 독성을 최초로 경고한 저명한 과학자들부터 식품 가공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파괴한다고 주장한 후세대 과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에 대한 공포를 유발하고 이를 활용해 짭짤한 수익을 챙긴 사람들과 이들의 이해관계를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통해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이를 통해 먹거리의 선택이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행복하게 먹는다는 것이 더 이상 죄의식을 느껴야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