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후반의 덴치(天智)조를 전후한 시기는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이다. 이때 한반도에서 일본열도로 건너온 사람들을 ‘한반도유민’이라고 부를 수 있다. 도래인이나 귀화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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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고대일본 ; 도래인(渡來人) ; 유민(遺民) ; 한반도유민 ; 동국(東國) ; 고마신사 ; Ancient Japan ; Immigrants(渡來人) ; Refugees(遺民) ; Korean refugees ; Togoku(東國) ; Koma Shrine ; 古代日本 ; 渡來人 ; 遺民 ; 韓半島遺民 ; 東國 ; 高麗神社
KCI등재
학술저널
137-159(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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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7세기 후반의 덴치(天智)조를 전후한 시기는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이다. 이때 한반도에서 일본열도로 건너온 사람들을 ‘한반도유민’이라고 부를 수 있다. 도래인이나 귀화인으로 ...
7세기 후반의 덴치(天智)조를 전후한 시기는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이다. 이때 한반도에서 일본열도로 건너온 사람들을 ‘한반도유민’이라고 부를 수 있다. 도래인이나 귀화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서 일본열도로 왔다가 그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다시 본적지인 한반도로 돌아가기도 하였으며, 혹은 일본열도에 계속 머무르다 자손을 남기거나, 일본열도에서 생을 마치는 경우마저 있었다. 하지만 유민(遺民)은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상의 지견을 바탕으로 먼저 8세기의 일본율령국가의 성립과 전개의 사정을 개설했다. 그리고 8세기 율령국가의 중요한 시책 중 하나인 개성(改姓)과 사성(賜姓)제도를 통한 한반도유민의 포섭에 대해 살펴봤다. 더 나아가 고대일본의 중앙인 기나이(畿內)에서 보아 벽지나 마찬가지인 동국(東國)지방을 중심으로 전개된 한반도유민의 실태에 대해 조사했다. 마지막으로 고대일본의 동국에 속하면서 1300년 간 존속하고 있는 고마신사(高麗神社)가 갖는 현재(顯在)적 의미는 근대의 쓰라린 경험을 넘어 미래의 진정성 있는 지속적인 교류에 있음을 알았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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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the late 7<SUP>th</SUP> century under the reign of Emperor Tenchi(天智), Baekje and Goguryeo were collapsed on the Korean peninsula. The people who came to the Japanese is lands from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period can be referred to as ‘Korean refugees.’ Those who were called immigrants or naturalized persons either returned home on the Korean peninsula after achieving their specific purposes on the Japanese islands, or even made families and stayed on the Japanese islands until they died. However, the refugees(遺民) did not have anywhere to go back.
This study summarized the situation of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of the Japanese ritsuryo state in the 8thcentury based on the above-mentioned views. It also reviewed how Japan embraced the Korean refugees based on the Kaisei(改姓, changing family names) system and Shisei(賜姓, bestowing a surname) system, which were ones of the major policies of the Japanese ritsuryo state in the 8thcentury. Furthermore, it researched the trends of the Korean refugees mainly in the Togoku area, which was considered are mote area from the center of ancient Japan, Kinai(畿內). Lastly, it figured out that the apparent meaning of Koma Shrine(高麗神社), which has existed for 1300 years under Togoku of ancient Japan, is to continue to make sincere exchanges in the future after overcoming bitter experiences in the modern era.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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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완범, "동아시아 속의 한일관계사(상)" 제이앤씨 349-366, 2010
3 사토 아쓰시, "근대기의 고마신사[高麗神社] -근대에 이용된 고대-" 동아시아고대학회 (46) : 259-284, 2017
4 송완범, "고마(高麗) 군 건군(建郡) 1300년에 즈음한 고마약광(高麗若光)의 의미" 동아시아고대학회 (39) : 359-38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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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湯浅治久, "蒙古合戦と鎌倉幕府の滅亡" 吉川弘文館 3-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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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多胡碑記念館, "第36回企画展『多胡碑文字の遺産』"
14 多胡碑記念館, "特別史跡多胡碑のはなし" 多胡碑記念館 6-12, 2017
15 佐藤信, "東国石文の古代史" 吉川弘文館 138-162,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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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倉本一宏, "戦争の日本古代史" 講談社 1-18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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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荒木敏夫, "可能性としての女帝" 青木書店 1-303,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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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上野三碑"
31 多胡郡建郡1300年記念事業會, "かぶらの谷の響き" 多胡碑記念館 31-46, 2012
‘상징천황제’의 현재적 의미와 일본의 ‘네오내셔널리즘’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5-03-18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Association of Japanology in East Asia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5-2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apanese Cultural Syudies -> Japanese Cultural Studies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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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33 | 0.33 | 0.2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27 | 0.26 | 0.486 | 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