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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ァカサザタダナハバパマヤャラワヮンイィキギシジチヂニヒビピミリウゥクグスズツヅッヌフブプムユュルエェケゲセゼテデヘベペメレオォコゴソゾトドノホボポモヨョロ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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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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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1925년에 안순이 사돈에게 보낸 간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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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iss.kr/link?id=G3608350

저자

안순
발행기관
-
발행연도
1925년
작성언어
-
주제어

안순 ; 사돈 ; 간찰
자료형태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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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을축년(1925) 6월 13일에 안순(安錞)이 사돈에게 보낸 답장이다. 근래의 수재(水災)는 무고하신 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 여전하시며 해외에 있는 아우의 편지가 한동안 뜸하지만 두 자식이 집에 있어 위로가 된다고 말하고, 어머니께서 파재(破齋)날이라 피하여 자식을 내일 보낼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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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1925) 6월 13일에 안순(安錞)이 사돈에게 보낸 답장이다. 근래의 수재(水災)는 무고하신 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 여전하시며 해외에 있는 아우의 편지가 한동안 뜸하지만 두 자식...

을축년(1925) 6월 13일에 안순(安錞)이 사돈에게 보낸 답장이다. 근래의 수재(水災)는 무고하신 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 여전하시며 해외에 있는 아우의 편지가 한동안 뜸하지만 두 자식이 집에 있어 위로가 된다고 말하고, 어머니께서 파재(破齋)날이라 피하여 자식을 내일 보낼 예정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