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기독교복지에 대한 개념(槪念)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사회복지나 기독교 사회복지에 관한 개념이 있지만 좀 더 기독교적이고 기독교 정신을 함의(含意)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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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학위논문(박사) --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행정 , 2021. 8
2021
한국어
261.832 판사항(21)
부산
179 ; 26 cm
지도교수: 김선희
영문초록 :p.175-179
참고문헌 수록 :p.169-174
I804:21003-20000050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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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독교복지에 대한 개념(槪念)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사회복지나 기독교 사회복지에 관한 개념이 있지만 좀 더 기독교적이고 기독교 정신을 함의(含意)한 복지...
본 논문은 기독교복지에 대한 개념(槪念)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사회복지나 기독교 사회복지에 관한 개념이 있지만 좀 더 기독교적이고 기독교 정신을 함의(含意)한 복지의 연구나 개념이 필요하여 개념화(槪念化)를 시도한 것이다.
이유로는 현재의 사회복지는 명칭과 개념에 있어서 기독교 정신을 내포하지 않고 있으며, 정책이나 실천기술이 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하기에 기독교와 상이(相異)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는 이미 국가가 주체가 된 공공 부분이기에 민간기관인 기독교가 개입할 수 없는 영역이다.
또 하나는 기존의 사회복지에 기독교 정신을 가미(加味)한 기독교 사회복지 개념이 있지만, 명칭에서 나타나듯이 기독교와 사회가 각각 주체로서 존재하는 개념이다. 기독교가 사회복지를 독립적으로 실천하는 개념이면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기존의 국가 중심의 사회복지에 기독교 정신을 추가하여 기독교가 주체가 되어 사회복지를 실천한다는 개념은 충돌의 위험이 있다. 비록 기독교 사회복지라고 하여도 현재로서는 국가가 주관하고 종교단체가 수탁하여 운영하는 종속(從屬)의 개념 외에 별 의미가 없다. 개념과 정의 및 동기는 성경적이지만 현장에서 기독교의 정신을 실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기독교나 교회가 주체가 되는 본질에 충실한 기독교복지(基督敎福祉)가 요구된다. 국가중심이나 사회과학적 접근이 아닌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인 기독교(基督敎) 세계관(世界觀)에 입각한 구별된 복지가 필요하다.
기독교의 사명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즉 기독교와 사회는 근본적으로 다르기에, 교회가 사회의 악(惡)함과 약(弱)함을 개선하고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가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요 기독교의 사명이다. 기독교가 기존의 사회복지를 모방하거나 따른다는 것은, 교회의 사명을 망각하고 동화되거나 교회가 사회화(社會化)되는 것이다. 비록 사회복지가 교회로부터 종교의 자발적자선(自發的慈善)의 모양으로 출발하였고, 종교적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할지라도 이제는 국가중심이 되었고, 사회 중심인 사회복지학으로 정착되었으므로 새롭게 기독교의 시각과 목적, 방법을 가진 성경 중심인 기독교복지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본 논문의 연구 방법은 기독교복지를 새롭게 개념화하는 것이기에 문헌을 중심으로 연구하되, 선행연구에 나타난 사회복지 개념과 기독교 사회복지 개념을 단행본과 논문으로 고찰하였다. 가장 중요한 기독교복지에 대한 개념은 기독교의 표준인 성경을 통해 성경에 나타나는 복지 사상을 연구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족함이 없게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 왜 복지가 요구되게 되었고, 하나님은 어떻게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셨는지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즉 사회복지가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인간의 상황의 문제로부터 출발한다면 기독교복지는 하나님과 인간의 문제로부터 발현되었으므로 인간의 노력으로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차이점이요 출발점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시대마다 실천하였는지를 교회 역사를 통해 고찰하였다. 교회의 역사는 교회의 흥망성쇠와 교리의 발전을 서술한 것이지만 다른 면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였는지 기록한 것이기에 교회사는 교회복지실천역사(敎會福祉實踐歷史)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중세교회사와 종교개혁사, 그리고 근현대역사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특히 교회 중심으로 시작된 복지가 기독교복지라고 불리지 못하고 어떻게 사회복지로 명칭이 변하게 되었는지, 복지의 책무가 어떻게 사회 중심으로 이동되었는지를 조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성경을 통해 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교리적(敎理的) 접근을 하이델베르크 교리를 기준으로 보았는데 인간의 최고의 과제인 가난과 비참함의 시작이 인간의 타락으로부터 시작되었기에 환경의 개선으로 인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의 발견은 중요하다. 그러므로 기독교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하나님의 위로와 안식인 구원 밖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기독교복지이고, 일반 사회복지로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다.
둘째는 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성경적 접근으로 창세기부터 성경의 장(章)과 시대별로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성경 전체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 구원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복지이며 특히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복지의 핵심이다. 무엇보다 인간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성육신(成肉身)하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인간들을 위해서 행하신 모든 것이 기독교복지의 실천사례이다. 그리스도는 복음과 복지를 구별하지 않고 영혼을 사랑했는데 이것이 일반복지와 차별인 영육을 위한 기독교복지의 개념이다. 기독교복지는 그리스도의 복음인 기독교와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상징하는 복지의 합성어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복지에는 그리스도의 구원 복음을 중심으로 인간의 영육의 행복을 담은 복지이다. 이것이 기독교복지의 주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중세시대는 로마 가톨릭의 전성기로 기독교복지가 가장 왕성한 시기였다. 문제는 공로사상이나 선행으로 구원을 받고 면죄부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다는 비성경적인 교리로 인해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일어난다. 결국 중세시대는 막을 내리고 여러 가지 요소로 기독교복지도 쇠락하게 된다. 종교개혁의 시대 특징은 종교개혁을 시작한 루터와 종교개혁을 정착시킨 칼빈을 빼고는 설명할 수가 없고, 루터와 칼빈의 복지관(福祉觀)에 의해서 교회복지의 방향도 바뀐다. 루터가 디아코니아를 강조하기는 하였지만, 중세교회의 과도한 복지 행위와 부작용으로 인해 교회가 변질한 것으로 보고 복지의 일차적 책무는 국가에 있고, 교회가 전념할 책무는 복음전도라고 두 왕국(王國論)에 빗대어 구별한다.
반대로 칼빈은 국가와 관계없이 교회는 교회대로 복지를 통해 복음도 전하고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집사직분을 강화하고, 사회적 복지의 일을 하는 집사직(執事職)을 ‘사도적 의무’로 보았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으로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이성주의와 경험주의 및 계몽주의 도래로 교회는 쇠퇴한다. 특히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종교전쟁으로 복지의 수요는 늘어나지만, 사람들은 종교에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떠나게 된다.
또 산업화로 봉건주의 사회가 무너지고 산업혁명(産業革命)이 일어나며 사회는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라는 새로운 계급이 형성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이런 계급사회를 무너뜨리려고 칼 마르크스는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선언한다. 그리고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기독교를 향해 “종교는 아편이다.”라는 그들의 선동에 급격하게 교회는 쇠락하고 사회에 대해 무능력해진다.
종교개혁 이후 교회는 지루한 교리 논쟁으로 신학화(神學化) 되고, 사회에는 무기력한 기독교의 모습에 자성하는 거룩한 무리와 운동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복음주의, 경건주의, 독일의 디아코니아 운동이다. 그래서 교회의 사회적인 책무를 강조하지만, 이미 복지는 국가 주도의 복지로 이양되어 사회복지로 정착되고 복지국가를 지향한다.
한국의 사회복지 시작은 기독교복지에 의한 것이었다. 36년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피폐한 나라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이, 기독교와 교회를 중심으로 한 복지이다.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예수님의 삼대 사역을 따라 학교와 병원과 교회를 세웠다. 이후 이 기관들은 기독교가 세웠기에 기독병원, 기독학교라 불렸지만, 복지만큼은 기독교복지가 아닌 사회복지나 기독교 사회복지라고 불리게 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어려운 사람들이 서로 돕거나, 취약한 계층이나 개인을 돕는 것에서 출발한 선별적 복지의 수준이 이제는 보편복지를 통해 복지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마치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구세주’가 사회복지라는 오해가 될 정도로 사회복지는 발전하고 있고,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성도들마저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국가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사회복지가 발전될수록 교회가 설 영역은 줄어들고 교회는 건물 안에 갇혀버리게 된다. 그리고 개인전도(個人傳道) 외에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방법이 없고, 교회의 영향력은 쇠락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복음(福音)과 복지(福祉)를 별개로 생각하고 분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복음과 복지를 통합(統合)하자는 것이 기독교복지의 개념이다. 기독교는 영혼만 구원하고 육체적인 필요는 국가가 담당하는 이원론적인 사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령(生靈)을 불어 넣으셨듯이 인간은 영과 육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고 영적(靈的) 필요와 육적(肉的)인 필요를 안고 있다. 삼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없는 사회복지는 반쪽에 불과하고, 육적인 필요를 무시하고 영혼의 구원만 외치는 것도 완전하지 않다. 즉 기독교 복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케리그마(kerygma)’와 복지인 ‘디아코니아(diaconia)’가 합쳐진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복지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중간지원단체가 교회이며,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인간에게 영육 간에 행복을 주신다. 기독교복지의 핵심은 인간을 위한 구원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는 유무형(有無形)의 모든 것이다. 즉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과 전인격적인 행복과 평안을 주시는 모든 것이 기독교복지이다. 그리고 기독교복지로 실현되는 복지국가가 하나님 나라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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