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대부분은 차량을 위한 도로로 덮어져 있고, 차량 위주의 공간으로 인해 인간생활의 유기적 연결성을 끊어 버린 양상으로 되어져 가고 있다. 지하공간은 그러한 이동을 위한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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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 건축설계학과 , 2011.2
2011
한국어
711.55 판사항(22)
서울
Symbiotic space : design proposal for underground resting place
ⅶ, 43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김준성
참고문헌: p. 43
서지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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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도시는 대부분은 차량을 위한 도로로 덮어져 있고, 차량 위주의 공간으로 인해 인간생활의 유기적 연결성을 끊어 버린 양상으로 되어져 가고 있다. 지하공간은 그러한 이동을 위한 하나의 ...
도시는 대부분은 차량을 위한 도로로 덮어져 있고, 차량 위주의 공간으로 인해 인간생활의 유기적 연결성을 끊어 버린 양상으로 되어져 가고 있다. 지하공간은 그러한 이동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생겨나게 되었다. 지상 보행공간으로서의 가로의 성격은 오늘날 지하공간의 발달로 인해 지하 보행공간으로 전이되어 도심의 보행공간은 지하철역과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지하보행공간에서 그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하공간의 보행공간은 어둡고 폐쇄적이라는 환경적 문제와 함께 지상공간과의 연계가 불투명하여 장소성 결여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보행로의 기능만 수행 할뿐 도시 공공 영역의 연속적 관계를 무시한 채 이동이라는 단편적인 연속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런 양상을 해소하고 도시환경을 구성하는데 있어 기존 지하공간이 지상의 도시공간과 연계를 통해 공존 가능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오픈 스페이스의 고려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의 대상지는 지하철역과 주변 교통 인프라 흐름이 연결 되어 있는 도시 하부 조직이 크게 발달된 고속터미널 지하공간이다. 현재 지하 통행로를 살펴보게 되면 사람이 거닐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가고 상점과 어울러져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통행의 무질서 속에서 지하 휴식공간 또한 구획이 없이 기둥을 중심으로 휴식을 취하고 다.
이러한 지하공간을 도시와 연계 가능한 부지로 선정하여 수직적 보이드(void)를 통해 기존공간에 공생 가능한 휴게공간을 제안 하고자 한다.
기존 지하 1층과 지상 층에 존재하고 있던 휴식공간을 보이드(void)로 인해 기존의 공간과는 다른 3차원적인 공간을 갖게 하여 내부와 외부가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이러한 보이드 공간은 연속성을 유지하며 외부의 연장으로써 어반보이드(urban void)의 성격을 띠게 된다. 수직적 연계를 통한 새로운 휴식공간은 도시공간으로서 도시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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