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머리말 : 왜 순순히 의료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가는가 = 4
- 프롤로그 : '병은 의사가 고친다'라는 것은 치명적인 착각이다 = 14
- PART 1 자기 치유력 활용 설명서 : 90%의 병은 자기 치유력으로 고친다
- 1장 '진짜 병'과 '미병(未病)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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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스토리3.0 : 다산북스, 2012
2012
한국어
613 판사항(23)
9788963702339 13510
일반단행본
경기도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오카모토 유타카 지음 ; 김정환 옮김
당신이 몰랐던 병에 대한 진실
9割の病氣は自分で治せる
223 p.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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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당신이 몰랐던 병에 대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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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당신이 몰랐던 병에 대한 진실)
많은 현대인들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부터 찾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한다. 현대 의료의 실상을 알지 못한 채, 모든 것을 병원과 의사에게 맡겨버리면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병원과 의사를 상대해야 할까? 책은 그 방법을 가장 현실적인 관점에서 알려주며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30여 년 가까이 의료에 종사해온 의사이자 의학박사 오카모토 유타카는 이 책에서 “원래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병은 의사가 필요 없는 미병(90%), 그리고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과 의사도 못 고치는 병(10%)으로 구분되는데, 미병의 경우 괜한 치료가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병원을 찾는 환자야말로 병원이 환영하는 ‘호구환자’다. 이처럼 현대 의료의 실상을 냉철하게 밝히며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설파하고 있다. 세계적인 장수 국가로 건강과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인들 사이에 반향을 일으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