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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의 리더십 유형이 부하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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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926473

      • 저자
      • 발행사항

        마산: 경남대학교, 2005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 경영학과 , 2005

      • 발행연도

        200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325.3 판사항(4)

      • DDC

        658.4092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경상남도

      • 형태사항

        iii, 58장; 26cm

      • 일반주기명

        권말부록으로 "설문지" 수록
        참고문헌: 장52-54

      • 소장기관
        • 경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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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과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어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줄 경우 그 조절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여러 변수들 가운데 리더의 특성(리더의 연령, 리더의 계급)을 들어,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과 조직몰입에 과연 이들이 어떤 관련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확인하는데 중점적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이론적 배경을 통하여 설정하였던 가설은 일부 지지되거나 기각되었다.
      첫째, 가설 1을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카리스마와 개별적 배려, 지적 자극, 그리고 상황적 보상을 발휘할수록 부하들은 감정적 조직몰입과 거래적 조직몰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1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가설 2를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상황적 보상과 카리스마를 발휘할수록 부하들은 조직몰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2는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가설 3을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카리스마를 발휘할수록 부하들은 감정적 조직몰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3은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가설 4를 검증한 결과, 조직몰입은 지휘관의 45세 이하인 부하가 지휘관의 46세 이상인 부하보다 높았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따라서, 가설 4-1은 기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직몰입은 지휘관의 계급이 중령인 부하가 지휘관의 계급이 대령인 부하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4-2는 기각되었을 알 수 있다.
      다섯째, 가설 5를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연령이 45세 이하인 집단에서는 감정적 조직몰입에 변혁적 리더십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휘관의 연령이 46세 이상인 집단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이 감정적 조직몰입과 거래적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거래적 리더십은 전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5-1은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지휘관의 계급이 중령인 집단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이 감정적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휘관의 계급이 대령인 집단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이 감정적 조직몰입과 거래적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거래적 리더십은 전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5-2는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에서 비록 개인 특성이 크게 지각되지는 못했지만 조직몰입 연구에서 개인과 관련된 변수들이 이용되고 있는 이유는 개인과 관련된 변수를 통하여 개인이 조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상태를 특성별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며, 개인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개인간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개인의 차이를 볼 수 있는 변수들이 반드시 분석에 포함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조직몰입 연구에서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거의 이용되고 있으나 각 변수들과 몰입간의 관계는 연구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조직몰입에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인구통계학적 변수로는 성별, 나이 및 교육수준, 근속년수, 직위, 결혼유무, 인종 등이 있다. 이 중 본 연구에서는 연령, 학력, 계급, 근속년수 등의 개인특성 변수들을 현상파악과 다른 변수들의 조직몰입과의 관계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통제변수로 사용하였다. 개인별 특성 변수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결과에서 이들의 확실한 조절효과를 볼 수 없었던 것은 급속한 산업화의 발전과 더불어 유교적 전통의식이 퇴조하고 서구적이고 합리적인 개인주의 의식이 새로운 세대의 가치기준으로 대두되었기 때문에 리더의 연령, 학력, 계급을 바탕으로 리더십이 발휘되더라도 부하들의 조직몰입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군 조직의 경우 장기근속자들이 많으며 이로 인해 계급에 대한 대인인식보다 지휘관, 부하간에 개별적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결국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부하들의 능력과 개인차에 따라서 업무에 대한 높은 의미를 부여하는 카리스마, 새로운 문제해결 방안의 추구나 변화하려는 노력을 시도하는 지적 자극, 그리고 부하의 관심사항을 같이 공유하는 개별적 배려 등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 자체가 부하의 조직몰입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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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과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어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줄 경우 그 조절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여러 변수들 가운데 리더의 특...

      본 연구에서는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과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어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줄 경우 그 조절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여러 변수들 가운데 리더의 특성(리더의 연령, 리더의 계급)을 들어,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과 조직몰입에 과연 이들이 어떤 관련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확인하는데 중점적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이론적 배경을 통하여 설정하였던 가설은 일부 지지되거나 기각되었다.
      첫째, 가설 1을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카리스마와 개별적 배려, 지적 자극, 그리고 상황적 보상을 발휘할수록 부하들은 감정적 조직몰입과 거래적 조직몰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1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가설 2를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상황적 보상과 카리스마를 발휘할수록 부하들은 조직몰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2는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가설 3을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카리스마를 발휘할수록 부하들은 감정적 조직몰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3은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가설 4를 검증한 결과, 조직몰입은 지휘관의 45세 이하인 부하가 지휘관의 46세 이상인 부하보다 높았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따라서, 가설 4-1은 기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직몰입은 지휘관의 계급이 중령인 부하가 지휘관의 계급이 대령인 부하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4-2는 기각되었을 알 수 있다.
      다섯째, 가설 5를 검증한 결과, 지휘관의 연령이 45세 이하인 집단에서는 감정적 조직몰입에 변혁적 리더십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휘관의 연령이 46세 이상인 집단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이 감정적 조직몰입과 거래적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거래적 리더십은 전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5-1은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지휘관의 계급이 중령인 집단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이 감정적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휘관의 계급이 대령인 집단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이 감정적 조직몰입과 거래적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거래적 리더십은 전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5-2는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에서 비록 개인 특성이 크게 지각되지는 못했지만 조직몰입 연구에서 개인과 관련된 변수들이 이용되고 있는 이유는 개인과 관련된 변수를 통하여 개인이 조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상태를 특성별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며, 개인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개인간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개인의 차이를 볼 수 있는 변수들이 반드시 분석에 포함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조직몰입 연구에서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거의 이용되고 있으나 각 변수들과 몰입간의 관계는 연구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조직몰입에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인구통계학적 변수로는 성별, 나이 및 교육수준, 근속년수, 직위, 결혼유무, 인종 등이 있다. 이 중 본 연구에서는 연령, 학력, 계급, 근속년수 등의 개인특성 변수들을 현상파악과 다른 변수들의 조직몰입과의 관계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통제변수로 사용하였다. 개인별 특성 변수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결과에서 이들의 확실한 조절효과를 볼 수 없었던 것은 급속한 산업화의 발전과 더불어 유교적 전통의식이 퇴조하고 서구적이고 합리적인 개인주의 의식이 새로운 세대의 가치기준으로 대두되었기 때문에 리더의 연령, 학력, 계급을 바탕으로 리더십이 발휘되더라도 부하들의 조직몰입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군 조직의 경우 장기근속자들이 많으며 이로 인해 계급에 대한 대인인식보다 지휘관, 부하간에 개별적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결국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부하들의 능력과 개인차에 따라서 업무에 대한 높은 의미를 부여하는 카리스마, 새로운 문제해결 방안의 추구나 변화하려는 노력을 시도하는 지적 자극, 그리고 부하의 관심사항을 같이 공유하는 개별적 배려 등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 자체가 부하의 조직몰입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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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 1
      • 제1절 연구의 목적 = 1
      • 제2절 연구의 범위와 방법 = 2
      • 제2장 이론적 고찰 = 4
      • 제1절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이론 = 4
      • 제1장 서론 = 1
      • 제1절 연구의 목적 = 1
      • 제2절 연구의 범위와 방법 = 2
      • 제2장 이론적 고찰 = 4
      • 제1절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이론 = 4
      • 1. 거래적 리더십 이론 = 4
      • 2. 변혁적 리더십 이론 = 7
      • 3.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의 특징 = 12
      • 제2절 조직몰입 이론 = 14
      • 1. 조직몰입의 개념과 중요성 = 14
      • 2. 조직몰입의 모형 = 17
      • 3. 조직몰입에 대한 선행연구 = 20
      • 4. 리더십과 조직몰입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 = 23
      • 제3장 연구설계 = 25
      • 제1절 연구모형 = 25
      • 제2절 가설의 설정 = 26
      • 제3절 변수의 조작적 정의 = 27
      • 1. 거래적 리더십 = 28
      • 2. 변혁적 리더십 = 28
      • 3. 조직몰입 = 29
      • 4. 지휘관의 특성 = 29
      • 제4절 설문지의 구성과 내용 = 31
      • 제5절 변수의 조작적 정의 = 32
      • 제4장 실증분석 = 33
      • 제1절 표본의 특성 = 33
      • 제2절 변수의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 34
      • 1. 요인분석 = 34
      • 2. 신뢰도 검증 = 38
      • 제3절 가설의 검증 = 39
      • 1. 가설 1의 검증 = 39
      • 2. 가설 2의 검증 = 40
      • 3. 가설 3의 검증 = 41
      • 4. 가설 4의 검증 = 42
      • 5. 가설 5의 검증 = 44
      • 6. 결과의 해석 및 논의 = 46
      • 제5장 결론 = 49
      • 제1절 요약 및 결론 = 49
      • 제2절 연구의 한계점 및 연구과제 = 51
      • 참고문헌 = 52
      • 부록 설문지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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