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에 대해서 최근에 들어서의 행정적 규제나 방침이 적용되고 있으나 건축물의 유형과 관련하여 옥외광고물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가로변 상업건축물의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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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창원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04
학위논문(석사) -- 창원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 건축공학과 건축공학전공 , 2004. 8
2004
한국어
옥외광고물 ; 상업건축물 ; 옥외광고물법 ; 경관법 ; Streetside Commercial
549.61 판사항(4)
경상남도
120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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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에 대해서 최근에 들어서의 행정적 규제나 방침이 적용되고 있으나 건축물의 유형과 관련하여 옥외광고물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가로변 상업건축물의 디자인에 있어서 옥외광고물을 고려한 건축물 입면의 디자인과 옥외광고물의 입면배치를 고려한 건축물의 매스계획, 그리고 가로경관적 측면에서의 옥외광고물설치과 관련하여 상업가로변 건축물의 계획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사례대상지 조사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매스계획과 관련하여서는,
첫 번째, 가로와의 연결에 있어서는 가로에 바로 인접한 건축물의 경우 S2 가로에 14개, S6 가로에 3개소로 나타나며 S7 가로에서는 가로에 바로 인접한 건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S2 가로의 경우 가장 중심성이 강한 세로축 도로로서 가장 많으며, 건축물의 높이는 S6가로의 7-5를 제외한 나머지는 S2가로의 건축물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전면적은 각각의 건축물에 있어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와 관련하여 옥외광고물을 살펴보면 건축물의 높이와 입면적과는 관계없이 옥외광고물의 비중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둘째, 가로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바로 인접형과 전면공지형으로 분류 할 수 있으며, 동일레벨진입, 상승진입, 하강진입으로 나눌수 있으며, 진입부의 레벨에 따라 기단부의 형성이나 매스일부분의 돌출 혹은 후퇴 등, 진입형식에 따른 매스의 형태가 달라지므로 이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인접가로에 동일레벨로 접하는 건축물에 있어서는 S2의 19개소, S6은 10개소, 그리고 S7은 8개로소로 상승진입이나 하강진입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필지분할에 의한 가로변 건축물들의 통일감있는 구성을 이루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가로공간에 있어서 건물간의 균형에 있어서의 비중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동일레벨로 접하는 건축물과 상승진입형이 전부의 유형에 해당되며, 하강진입형은 본 연구의 사례조사대상지인 상남일반상업지역의 S2, S6, S7 가로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옥외광고물에 있어서 동일레벨로 접하는 건축물의 전체 평균은 옥외광고물의 소계로서 개별건물당 32.8개의 옥외광고물이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2의 가로는 S6, S7가로의 건축물에 비해 평균이 40개로 각각의 26.1개, 32.3개에 비하여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하강진입형은 하나도 없는데 비해 상승진입형의 경우 대개가 기단부를 일부 포함한 건축물의 형태로 나타나며, 여기에 있어서도 S2가로가 평균 29.6개에 비하여 43.2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즉, 가로와의 관계에 따라 광고물의 수량이 변동한다기 보다는 가로의 특성으로 볼 수 있는 중심성이나 간선도로와의 관계에 따라서 옥외광고물의 전체 수량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면계획과 관련하여서는,
첫째, 상남상업지역의 S2, S6, S7에서 기본형의 건축물은 S2의 18-1번지 1개소로 나타난다. 그 외에 수직성 주조형은 2개소, 수평형 주조형은 14개소로 수평형 주조형이 단일 주조형의 유형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혼합적인 형태의 주조유형을 가진 불규칙형 주조형은 S2에서 14개소, S6에서 8개소, S7에서 10개소로 합계 32개소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둘째, 상업기능의 야간조명과 관련하여 야간의 조명에 의한 광고를 고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격자형 창호유형의 건축물은 각각 S2 1개소, S6 1개소로서 격자형의 창호유형에 있어서도 단일유형은 그다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다. 전체 옥외광고물의 비중과 마찬가지로, 가로간판과 세로형돌출간판이 가장 많다.
셋째, 횡연창의 경우 벽면형태에서 수직성 주조형은 2개소, 수평형 주조형은 14개소로 수평형 주조형이 단일 주조형의 유형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에 상응하게 S2에서 9개소, S6에서 7개소, S7에서 2개소로 합계 18 개소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넷째, 횡연창에 의해 옥외광고물의 경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로형 간판과 세로형 돌출간판의 비중을 보면, 다른 창호유형 건축물에 비해 세로형 돌출간판대비 가로형간판의 비중이 평균 13.1/7.3로서 가로형간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전면창의 경우 앞에서 살펴본 세로형 돌출간판대비 가로형간판의 비중은 평균 9.4/7.9로 가로형 간판과 세로형 돌출간판의 비중이 비슷하게 나타난다. 전면창 건축물의 경우 입면적에 있어서 창호로 마감되어 있는 부분이 다른 창호유형 건축물에 비하여 높으므로 창문이용 간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전체평균 옥외광고물 소계 대비 창문이용간판의 비중은 8.0/30.2 로서 횡연창 4.5/33.5 에 비하여 확연하게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현수이용 가로간판의 경우 전면창은 1.4/30.2, 횡연창은 2.6/33.5로 적은 비중으로 나타난다. 이는 전면창의 경우 현수이용간판에 대한 설치가 어려우므로 비교적 설치가 용이한 횡연창 건축물에 다소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곱째, 횡연창을 포함한 유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그 외에서 전면창에 격자형 기본창호유형의 복합형이 다소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D형과 E형을 비교하여 보면, E형에서 창문이용간판이 3.2/19.8로 D형의 1.7/24.6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여덟째, 출입구의 형태에 있어서는 S2 가로의 4-1번지 1개소로 나타나며, 이를 제외한 전부가 평면형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상업가로변에 인접한 건축물로서 함몰이나 돌출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옥외광고물과 관련하여서도 출입구의 형태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붕 및 모서리계획과 관련하여서는,
첫째, 본 연구의 사례조사대상이 되는 S7 북측으로 위치하는 대지의 전부가 간선도로와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즉, S2 가로변에 위치한 건축물 전부가 2개이상의가로를 단일건축물이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S2가로의 17-1번지만 돌입형이며, 나머지는 전부 돌출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돌출부의 곡선형의 입면부에도 곡선형태를 따라 옥외광고물이 설치된 사례가 많다. 이는 가로경관에 있어서 상업성의 증대를 최대한 활용한 사례이기는 하지만, 모서리부분의 경우, 양쪽의 가로에서 공통으로 시각회랑에 포함되는 부분으로서 이에 대한 가로경관을 고려한 개선이 있다면, 더욱 효율적이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매스, 입면, 지붕 및 모서리에 관련된 사항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가로경관과 관련하여 다소 개선된 경관을 위한 옥외광고물을 유도하기 위하여 상관성과 관련된 분석내용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건축물 유형과 관련하여 옥외광고물과의 상관성 분석을 통하여 이에 따른 건축계획에 대한 방침을 적용할 수는 있으나, 이에 대한 선호도 분석과 같은 추가적인 연구의 진행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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