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 장성익 제2시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1부 옷깃 여미고
• 빛과 소금처럼 = 12
• 주님 어찌하오리까 = 14
• 채찍맞아 아파도Ⅱ = 17
• 실종된 예수님을 찾습니다 = 19
• 그 많은 날들을 = 23
• 옷깃 여미고 = 26
• 알게 하소서 = 29
• 버리시렵니까 = 33
• 달구벌의 사랑의 집 = 35
• 천년고도 서라벌 = 38
• 밝은 빛 찾아 = 40
• 밝은 빛 되소서 = 42
• 사랑의 쉼터 = 44
• 서로 손잡고 = 46
• 주님 뜻대로 살게하소서 = 48
• 금빛처럼 찬란히 = 50
• 밝은 태양 같은 = 52
• 돋는 해처럼 = 54
• 2부 이제서야
• 그대 멀리 있어도 = 58
• 이 마음 섧고 아파 = 60
• 이제서야 = 62
• 그 곳에 가고 싶다 = 63
•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 65
• 동백(冬柏)처럼 = 67
• 초원 = 70
• 흙 = 72
• 휘날리는 국기를 보고 = 74
• 현해탄 건너 핀 사랑의 꽃 = 77
• 그 환희와 감격 = 79
• 가을 하늘처럼 = 81
• 연화봉에 올라 = 83
• 내 여기 있음이 = 85
• 아픔 = 87
• 3부 유월은
• 아픈 마음 슬픔에 잠겨 = 90
• 작은 소망이 더 큰 아픔으로 = 93
• 마지막 진실 하나로 = 95
• 이제는 잊고 살자 = 97
• 유월은 = 99
• 빈껍대기 = 101
• 나를 버리면 = 103
• 재생 = 105
• 마음 = 107
• 운무(雲霧) = 108
• 계절의 문턱에서 = 110
• 얼어붙은 마음 = 112
• 인생 = 114
• 잃어버린 가정 = 115
• 고슴도치도 제 새끼 곱다더니 = 117
• 4부 가을
• 별이 빛나는 밤에 = 120
• 영춘북벽 = 122
• 잔설녹고 = 124
• 가을 = 126
• 산천은 의구한대 = 127
• 그럴지라도 = 130
• 청솔 한 그루 = 133
• 사랑이 머무는 곳 = 135
• 부산 갈매기 = 137
• 그 정이 아쉬워 = 140
• 낙엽 = 142
• 그래도 = 144
• 웅지를 펴자 = 146
• 대관령에서2 = 148
• 저수령 = 150
• 봄은 오려나 = 152
• 가슴 시리도록 = 154
• 빈 가슴 = 156
• 해바라기처럼 = 158
• 5부 이대로 좋은가
• 복마전 = 162
• 잃어버린 양심 = 164
• 굴신(屈身) = 166
• 오 사월이여 = 168
• 살신성인(殺身成仁) = 170
• 너와 나의 아픔을 = 173
• 밝은 빛 따라 = 177
• 한해를 보내며 = 179
• 욕심 = 183
• 어쩌다 이지경이 = 185
• 물처럼 바람처럼 = 187
• 체면 때문에 = 189
• 이대로 좋은가 = 191
• 안개를 헤치고 = 193
• 自我省察에 煩悶하는 詩의 世界 / 홍석하 해설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