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인의 개인적 특성이 경제활동실태와 자활(self-support)의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의무정책의 효과성에 대해 분석하여 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 장애인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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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학술저널
767-786(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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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의 개인적 특성이 경제활동실태와 자활(self-support)의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의무정책의 효과성에 대해 분석하여 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 장애인 의무...
본 연구는 장애인의 개인적 특성이 경제활동실태와 자활(self-support)의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의무정책의 효과성에 대해 분석하여 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 장애인 의무고용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1~4차 장애인고용패널(PSED) 통합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개인적 특성에 포함되어 있는 변수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후 경제활동실태 및 자활의 정도를 매개로 하여 공분산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장애인의 개인적 특성이 경제활동 실태와 자활의 정도에서 주거에 영향을 미쳐 고용정책의 효과성에 대한 영향이 있다고 분석되었으며, 소득관련은 다소 불안정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실태와 주거관련 및 근로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대안이 필요함을 밝히며, 향후 장애인의 당사자 입장에서 고용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여야 함을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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