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를 쫓는 정치 비록 : 김삼웅정치평론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머리말 = 2
• 제1부 정치지도자론 서설
• 대통령자질론 서설 = 11
• 將之將의 그릇 = 11
• 성공한 두 정치인의 공통점 = 12
• 처칠의 경우 = 13
• 지도자의 최대 덕목 도덕성 = 15
• 여유있고 넉넉한 마음가짐 = 17
•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 = 18
• 대통령감은 죽고 암살범은 살고 = 22
• 등용과 말살 = 23
• 인재말살로서의 3김 퇴진론 = 24
• 이승만의 인재말살책 = 26
• 군사독재자들의 인재탄압 = 30
• 맺는 말 = 31
• 대통령의 라이벌과 政敵 = 33
• 노태우와 김대중 = 34
• 노태우와 김영삼·김종필 = 35
• 노태우와 전두환·정호용 = 37
• 전두환과 3인의 정적 = 39
• 박정희와 윤보선·김대중·장준하 = 40
• 비명에간 이승만의 정적들 = 42
• 한·미 정상회담 - 독재자들의 신고식 = 46
• 백악관 신고식 = 46
• 16차례의 한·미 정상회담 = 47
• 배신의 정치, 변절의 정치인 = 50
• 선거제도의 무용지물화 = 50
• 지역감정의 악용 = 52
• 전두환론 - 민족과 역사의 비극 = 54
• 반이성의 공포시대 = 55
• 내란죄의 국사범 = 56
• 六事自責의 의미 = 58
• 허울좋은 공약들 = 60
• 저질인사들의 등용 = 64
• 맺는 말 = 66
• 김종필론 - 데카메론의 정치편력 = 69
• 네번이나 정치의 물길을 바꾼 사람 = 69
• 풍운과 亞流의 인생 = 70
• 과연 민족주의자인가 = 72
• 부정부패의 구설수 = 73
• 대학생에서 군인으로 변신 = 75
• 파란곡절의 정치편력 = 76
• 영욕이 교차된 정치족적 = 78
• 기회주의적 이중성의 성격 = 79
• 권력지향성과 '자의반 타의반'의 심리구조 = 82
• 다해논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 84
• 잡기에 능한 사람 = 86
• 잔인성과 '책상물림' 김종필 = 88
• 역사를 향한 변명? = 91
• 대통령가 친인척들의 영욕 = 95
• 영욕 엇갈린 권력무상 = 95
• 5대독자인 이승만 대통령 = 96
• 정치 넘보지 않은 윤보선 친척 = 98
• 박정희가의 영광과 비애 = 99
• 의전대통령 최규하의 고독 = 102
• 5공비리의 대명사 전두환 일가 = 103
• 노태우 대통령의 친인척 = 104
• 제2부 문민정치의 확립을 위하여
• 군부와 정치 = 109
• 武는 창을 버리는 것 = 109
• 문민정치문화의 전통 = 110
• 배제되어야 할 군의 정치개입 = 112
• 군부정권 등장의 몇가지 유형 = 114
• 약화되는 군부개입 = 116
• 맺는말 = 119
• 군부와 야당 = 122
• 콩깍지로 콩 삶는 비극 = 122
• '군부'와 '일부 정치군인'의 차이 = 123
• 특정인을 비토해온 군부 = 124
• 별과 금뱃지간의 해프닝 = 128
• 야당에 진출한 군출신 인사들 = 139
• 언론인 테러와 군의 변화 = 133
• 군부독재의 희생자는 국군 자체 = 135
• 권력과 이데올로기 - 동족상잔의 변증적 확산 = 138
• 동족상잔의 해방 45년사 = 139
• 대구폭동의 발발 = 140
• 제주도 4·3사건의 무참한 희생 = 141
• 지리산 주변 학살사건 = 143
• 여순 반란사건의 실상 = 145
• 6·25전쟁 동안 4백만명 사망 = 146
• 독재자들의 국민학살 = 147
• 권력과 정치테러 = 150
• 극우세력의 경거망동 = 150
• 테러와 테러리즘의 정체 = 151
• UIP직배 반대세력 테러사건 = 153
• 울산·마창 테러사건 = 154
•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고함 = 158
• 국민 위하는 소명의식 = 159
• 나무와 숲을 같이 봐야 하는 자리 = 161
• 최고의 덕목 - 청렴 = 164
• 거꾸로 본 정치·정치인 = 167
• 비겁하고 간사한 하이에나형 = 167
• '두 얼굴의 사나이' 야누스형 = 168
• 국민에 절대 봉사하는 페리칸형 = 169
• 변절을 밥먹듯 하는 칠면조형 = 170
• 작은 일에만 큰소리치는 참새형 = 171
• 허세로 한몫보는 공작형 = 172
• 교활과 간사함의 대명사 여우형 = 173
• 먹물을 뱉고 떠나는 오징어형 = 174
• 계곡수에 귀를 씻으며 지내는 학형 = 175
•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의 박쥐형 = 176
• 정치인과 스캔들, 그리고 변절 = 178
• 집단변절의 계절 = 178
• 정치인의 여성편력과 변절의 함수관계 = 179
• 변절자 - 정권유지를 위한 들러리 = 183
• 정인숙 사건이 의미하는 것 = 185
• 허리 아래 정치론 = 186
• 독재자와 음란성 = 186
• 케네디의 여성편력 = 187
•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 = 188
• 바람둥이 대통령 루즈벨트 = 190
• 매독균에 감염된 뭇솔리니 = 190
• 혁명과 여자와 함께 산 레닌 = 191
• 실험결혼 등 네 번의 결혼경력을 지닌 모택동 = 192
• 각각 혼외정사를 즐긴 페론 부부 = 194
• 웃음의 정치를 위하여 = 196
• 정치와 유머 = 196
• 임기응변의 멋 = 200
• 사회주의 지하언론의 해학성 = 202
• 한국의 전통적 풍류 = 205
• 제3부 민주주의와 말의 성찬
• 4·19세대 - 영욕에 찬 변절의 30년 = 211
• 풍상에 바랜 4월혁명 = 211
• 4·19의 주역은 누구인가 = 212
• 변절인사들의 신상명세 = 214
• 유신 지지한 4·19주역들 = 217
• 5·6공 정권에 참여한 4·19주역들 = 221
• 변절 언론인들의 권력논리 = 223
• 논리의 이중성, 이중의 논리 = 223
• 권력의 주구, 독재자의 나팔수 = 225
• 야누스의 두얼굴 = 227
• 대통령 저서의 대필 = 230
• 그밖의 군상들 = 233
• 곡필과 필화의 변증법 = 234
• 후진사회의 언론관행 = 234
• 필화와 곡필의 역사 = 235
• 필화와 곡필의 독재와의 함수관계 = 237
• 광주를 두 번 학살한 망언들 = 239
• 광주 민중항쟁의 역사성 = 239
• 3당통합 후 최초의 망언 = 241
• 전두환 집단의 망언 = 242
• 양시양비론의 장덕진과 YS의 숨겨진 망언 = 243
• "총 한방 쏘지 않았다"는 이희성의 거짓 = 244
• 최규하와 정호용의 망언 = 245
• 유행어의 해방이후사 = 247
• 유행어의 생리 = 247
• 4·50년대 유행어 '골로 간다' = 248
• 60년대 : 꼰데·깔치·아더메치 = 250
• '오빠조심' '명함조심' = 251
• 70년대 : '관제안보' '한다면 합니다' = 253
• '떡고물'과 '애보는 국회' = 255
• '큰손'과 '실제상황입니다' = 257
• 맑고 밝은 유행어를 위하여 = 259
• 한국 민주제도의 어제와 오늘 = 262
• 헌법의 어원 = 263
• 한국 고대사회의 민주제도 = 265
• 고대조선의 민주사상 = 267
• 근대적인 의회제도 = 271
• 자유민주주의는 최고의 정치제도 = 274
• 개헌 - 국민을 위해서인가, 독재를 위해서인가 = 276
• 다시 대두되는 내각제 개헌론 = 276
• 여·야 공동발의의 현행헌법 = 277
• 5공과 8차 개헌안 = 280
• 박정권의 유신헌법 제정 = 282
• 3선개헌안의 변칙처리 = 283
• 대통령중심제 제3공화국 헌법 = 284
• 제2공화국의 소급입법 헌법 = 286
• 이승만의 집권연장 위한 2차개헌 = 287
• 풀뿌리 민주주의, 어떻게 가능한가 = 289
• 만시지탄의 지방자치제 실시 = 289
•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 = 290
• 지방자치의 본질과 기능 = 292
• 공명선거를 위한 제도적 장치 = 294
• 6공화국이 정통성을 획득하는 길 = 296
• 현단계의 의미 = 296
• 오늘의 시대정신 = 297
• 왜곡된 현실인식 = 299
• 민주화의 향방 = 301
• 사마천의 한탄과 6공화국 = 303
• 사마천의 한탄 = 303
• 과거에서 배워라 = 305
• 천도는 바로 역사다 = 307
• 총체적 난국을 벗어나는 길 = 311
• 불임의 세월 = 311
• 6공정권의 위기관리능력 = 313
• 네로황제의 시와 사이비 민주주의자 = 315
• 독재자의 이중성 = 315
• 신 그레샴의 법칙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