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력-투자율 관계의 주파수 의존성 = Dependence of Stress-Permeability Relation on Frequency

국문 초록 (Abstract)

강자성체의 응력-투자율의 관계를 많은 다른 주파수에 대하여 실험을 통하여 구한 자속밀도와 투자율 모델에 기초한 이론적 비선형분석을 통하여 얻은 자속밀도의 비교 로 조사하였다.
각각의 주파수에 대하여 부하실험을 수행하여 시험편 근처 2점에서 측정한 자속밀도비 B_(b)/B_(a)의 응력에 대한 감도는 200 Hz 부근에서 가장 좋았다. 계수는 주파 수 증가에 따라 증가하다 185 Hz 부근에서 최대 값이며, 이후 주파수 증가에 따라 감소한다. 계수 γ는 주파수변화에 대하여 β와 같은 형태로 변화한다. 계수 α_(1)와 α_(2) 는 200 Hz까지 주파수 증가에 따라 감소하다 200 Hz이상에서는 거의 일정한 값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stress-permeability relation in ferromagnetic material for many different frequencies was investigated by comparing the magnetic flux density obtained from the experiment with obtained from the nonlinear analysis based on the model of permeability.
The sensitivity of the magnetic flux density ratio, B_(b)/B_(a), near material is the most sensitive at the frequency of 200Hz. The coefficient β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the frequency until 185 Hz, and that was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frequency over 185 Hz. The pattern of change in the coefficient γ was similar with that of change in the coefficient β with increasing the frequency. 'The coefficients α_(1) and α_(2) a were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frequency until 200 Hz, and those were constant even though the frequency was increased over 200 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