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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20대 vs 50대의 식습관 비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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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79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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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 전반적인 식습관 패턴을 살펴보기 전, 보통 ‘밥 먹었니?’라는 말의 의미는 ‘식사했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사무직’과 ‘경영/관리/전문직’에 종사...

      ■ 전반적인 식습관 패턴을 살펴보기 전, 보통 ‘밥 먹었니?’라는 말의 의미는 ‘식사했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사무직’과 ‘경영/관리/전문직’에 종사하는 직장 인의 경우 ‘별 뜻 없는 인사말’이라고 평가한 의견이 타 응답자 대비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전반적으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점심’과 ‘저녁’은 꼭 챙겨먹는 경우가 많은 반면 주중의 ‘아침’은 간단하게 먹거나, 먹지않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음  세대별로는 ‘점심’, ‘저녁’의 경우 공통적으로 챙겨먹는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반면 ‘아침’의 경우 상대적으로 ’50대’가 끼니를 챙기는 비율이 ’20대’ 대비 높은 특징을 보였음 ■ 즉, ’50대’의 경우 끼니를 챙겨먹는 비율이 ’20대’ 대비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었음  또한 ’20대’는 ‘주말 아침’을 챙겨먹는 비율이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는 점에 주목할만함
      ■ 일일 평균 식사 빈도는 ’20대’의 경우 평균 ‘두끼’를 먹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반면 ’50대’는 ‘세끼’ 모두 챙겨먹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 응답자 특성별로는 ‘미혼’과 ‘대학(원)생’, ‘본인을 뚱뚱한 편’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하루 평균 ‘두끼’를, ‘기혼’과 ‘경영/관리/전문직’과 ‘전업주부’, ‘본인을 마른 편’으로 평가한 응답자 는 하루 평균 ‘세끼’를 먹는 경우가 많았음
      ■ 주말에는 하루 평균 ‘두 끼’ 정도 챙겨먹는다는 응답이 많았으나 ’50대’의 경우 ‘세 끼 모두 챙겨먹는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남
      ■ 식사의 규칙성에 대해선 주중에는 ‘대체로 규칙적으로’ 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러한 응답은 ’20대’ 대비 ’50대’에게서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응답자 특성별로는 ’50대 남성’과 ‘사무직’, ‘경영/관리/전문직’ 종사사 등 직장인의 경우 주중에 식사를 좀더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 특징을 보였음
      ■ 반면 주말에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응답은 49.9%로 앞선 주중 식사 패턴 대비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음
      ■ 주중의 식사 메뉴는 세끼 모두 ‘한식’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다음 ‘분식’이 많았으며 세대별 이러한 메뉴 선택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 단, ’20대’의 경우 주중 저녁에 ‘양식’을 선택하는 비율이 ’50대’ 대비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주말 역시 ‘한식’을 메뉴로 선택하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주말’의 한식메뉴 선택 비율은 앞서 ‘주중’ 대비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음  주중과 마찬가지로 ’50대’는 주말에도 ‘분식’을 주로 먹는다는 응답이 많은 반면, ’20대’는 ‘양식’과 ‘패스트푸드’를 먹는다는 응답이 많았음
      ■ 식사 사이에 간식을 섭취하는 경우는 17.7%로 많지 않았으나, ’20대’의 간식 섭취 비중은 ’50대’ 대비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특히, ’20대 여성’과 ‘미혼’ 응답자의 경우 간식 섭취 비중은 타 응답자 대비 좀더 높게 나타남 간식을 먹는 시기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사이’가 81.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저녁식사 이후 잠들기 전’이 많았으며 세대별 간식 섭취 시기는 이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음  응답자 특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사이’에, ‘남성’(특히, 50대)은 ‘저녁식사 이후 잠들기 전’에 간식을 먹는다는 응답이 좀더 높은 특징을 보였음
      ■ 간식으로 주로 섭취하는 메뉴는 ‘스낵/과자류’가 가장 많았고, 이어 ‘빵류’, ‘과일’, ’간단한 음료’ 순으로 나타남  세대별로는 ’20대’의 경우 ‘스낵, 과자류’와 ‘간단한 음료’를 간식으로 먹는다는 응답이 좀더 많은 반면, ’50대’는 ‘과일’, ‘견과류’, ‘떡 종류’를 간식으로 먹는다는 응답이 많았음
      ■ 한편 가장 잘 먹어야하는 끼니로는 ‘점심식사’가 4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침식사’가 많았으며 이에 대한 세대별 인식은 거의 유사한 특징을 보였음
      ■ 반면 건너 뛰어도 되는 식사로는 전체적으로 ‘아침식사’ 또는 ‘저녁식사’라는 응답이 많았고 ,특히 ’20대’의 경우 ‘저녁식사’를 건너 뛰어도 되는 식사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좀더 많았음  응답자 특성별로는 본인을 다소 ‘마른 편’으로 평가한 응답자의 경우 ‘아침식사’를, ‘여성’(특히, 20대)과 본인을 다소 ‘뚱뚱한 편’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저녁식사’를 건너 뛰어도 되 는 끼니로 꼽은 경우가 좀더 많았음
      ■ 가장 돈을 많이 들여서 먹는 끼니로는 ‘저녁 식사’를 꼽은 비중이 20대와 50대 모두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저녁’에 가장 돈을 많이 들여 먹어야 하는 이유로는 ‘누군가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사람들과 약속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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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Research Overview
      • II. Research Finding _ PART A. 식습관 비교
      • Ⅰ. Research Overview
      • II. Research Finding _ PART A. 식습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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