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糧 穀物의 安定的 生産은 國家的으로 큰 比重을 차지하는 問題로서 食糧生産計劃 樹立과 政策決定을 위해서는 向後의 食糧生産에 影響을 미칠 諸要因들의 有機的인 關系와 時間에 따른 ...
食糧 穀物의 安定的 生産은 國家的으로 큰 比重을 차지하는 問題로서 食糧生産計劃 樹立과 政策決定을 위해서는 向後의 食糧生産에 影響을 미칠 諸要因들의 有機的인 關系와 時間에 따른 變異를 勘案한 `動的인 考察`이 必要하다. 本 硏究에서는 食糧生産에 影響을 미치는 諸要因 卵 農村人口, 耕作規模, 叢業投資, 硏究 및 技術開發投資, 農業技術水準, 農家所得, 人口勳向, 氣候變異등을 考慮하여 食糧生産動向을 豫測하기 위한 system dynamic model을 作成하였고, 이를 通하여 2008年까지의 動向을推定하誤다 向後人口, GNP, 技術水準등은 時間이 經過함에 따라 增加 할것이나 耕作面積은 農材人口의 流出增加 趨勢에 따라 점점 減少할 것으로 推定되었다. 또한 農付人口는 農材人口 流出, 流入의 指標로 삼은 Income Ratio의 變異에 따라 本 Simulation Model의 基準年度인 1978年부터 1983年까지는 減少趨勢를 보이다가 以後부터 2006年傾까지는 增加 趨勢를 보일 것으로 推定되었다. 食糧生産量은 耕作面積의 減少率增加에도 不拘하고 技術水準이 向上됨에 따라 變化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氣候의 變異에 크게 影響을 받게 될 것으로 豫測되었다. 따라서 食糧의 絶對量 確保를 위해서는 耕作面積의 擴大, 農業機械化를 通한 不足勞動力의 代替, 農業技術의 硏究·開發과 氣象變異에 對處하기 위한 用水 및 灌漑施設의 擴充등 持續的이며 長期的인 對策이 講究되어야 할 것으로 恩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