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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欣岩里式土器發生의 再檢討 = Re-examination of Formation of Heunam-ri type po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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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71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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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re are two different perceptions of formation of Heunam-ri type earthenware: One is that two pottery styles with different lineage were mixed in a particular area and transformed into Heunam-ri type earthenware and spread all over south Korea later on; the other one is that Heunam-ri style occurred simultaneously from several parts of south Korea. If assemblage is one of archaeological units of analysis reflects inhabitants, it is possible to set Heunam-ri assemblage throughout the south Korea from the former but latter does not accept. This article written from the latter focuses on investigating background of occurrence of Heunarm-ri type pottery with geographically different background. In addition by doing so formation and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Heunam-ri assemblage.
      Area in south Korea around the start of Bronze Age is divided into two: south Korea's west region with Garak-dong assemblage and south Korea's east region with Misa-ri assemblage. In these regions the formation of Heunam-ri type pottery was due to the emergence of foreign element of rimperforated pottery. In spite of nationwide distribution of Heunam-ri type pottery, Heunam-ri assemblage relics and remains complex were only discovered in south Gyeonggi and Asan Bay regions within region with Garak-dong assemblage.
      Change from Misa-ri to Jodong-ri and then Cheonjeon-ri assemblages was observed in the west side of Daegwal-ryeong with Misa-ri asemblage. In these regions Heunam-ri type pottery was formed in the phase of Jodong-ri assemblage by combining double rimed pottery of Misa-ri origin and rim-perforated pottery. Distribution of Heumam-ri and Jodong-ri assemblages forms contact points on the line to connect the upper Imjin rive, the main stream of Han river and the Namhan river. In this respect my understanding is that characteristics of Heunam-ri site, a standard site of Heunam-ri assemblage, is closer to Jodong-ri assemblage than to Heunam-ri assemb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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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are two different perceptions of formation of Heunam-ri type earthenware: One is that two pottery styles with different lineage were mixed in a particular area and transformed into Heunam-ri type earthenware and spread all over south Korea later...

      There are two different perceptions of formation of Heunam-ri type earthenware: One is that two pottery styles with different lineage were mixed in a particular area and transformed into Heunam-ri type earthenware and spread all over south Korea later on; the other one is that Heunam-ri style occurred simultaneously from several parts of south Korea. If assemblage is one of archaeological units of analysis reflects inhabitants, it is possible to set Heunam-ri assemblage throughout the south Korea from the former but latter does not accept. This article written from the latter focuses on investigating background of occurrence of Heunarm-ri type pottery with geographically different background. In addition by doing so formation and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Heunam-ri assemblage.
      Area in south Korea around the start of Bronze Age is divided into two: south Korea's west region with Garak-dong assemblage and south Korea's east region with Misa-ri assemblage. In these regions the formation of Heunam-ri type pottery was due to the emergence of foreign element of rimperforated pottery. In spite of nationwide distribution of Heunam-ri type pottery, Heunam-ri assemblage relics and remains complex were only discovered in south Gyeonggi and Asan Bay regions within region with Garak-dong assemblage.
      Change from Misa-ri to Jodong-ri and then Cheonjeon-ri assemblages was observed in the west side of Daegwal-ryeong with Misa-ri asemblage. In these regions Heunam-ri type pottery was formed in the phase of Jodong-ri assemblage by combining double rimed pottery of Misa-ri origin and rim-perforated pottery. Distribution of Heumam-ri and Jodong-ri assemblages forms contact points on the line to connect the upper Imjin rive, the main stream of Han river and the Namhan river. In this respect my understanding is that characteristics of Heunam-ri site, a standard site of Heunam-ri assemblage, is closer to Jodong-ri assemblage than to Heunam-ri assemb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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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欣岩里式土器의 발생과 관련하여 두 가지 서로 다른 인식이 있다. 하나는 계보가 다른 두 토기 양식이 특정지역에서 융합하여 흔암리식 토기가 발생하고 이후에 남한 전역으로 확산되었다는 견해와 다른 하나는 남한 여러 지역에서 흔암리식 토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보는 견해이다. 괮型이 주민집단을 반영하는 고고학적 분석 단위라고 할 때, 전자의 관점에서는 남한 전역 단위의 欣岩里괮型설정이 가능하지만, 후자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 글은 후자의 관점에서 작성되었는데, 지역적으로 다른 흔암리식 토기의 발생 배경을 구명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이를 통해 흔암리식 토기가 출토된 유물·유구복합체의 형성과 시공간적 분포를 살펴보았다.
      남한 청동기시대 발생기의 지역권은 크게 가락동유형이 분포한 남한 서부 지역과 영남 내륙, 그리고 미사리유형이 분포한 영서지역과 남강유역 등으로 구분된다. 이 지역에서의 흔암리식 토기의 발생은 공렬토기라는 외래적 요소의 출현에 따른 것인데, 흔암리식 토기의 전국적인 분포에도 불구하고 가락동유형 분포권 가운데 경기 남부와 아산만 지역에서만 흔암리유형으로 인정할 만한 유물·유구복합체가 확인되었다. 그렇지만, 흔암리유형의 표지가 되었던 흔암리유적은 실제 경기 남부와 아산만 지역의 유물·유구복합체를 반영하지 않기에 대안으로 백석동유형을 제안하였다.
      미사리유형이 분포한 영서 지역에서는 미사리→조동리→천전리유형으로의 계기적 변화가 관찰되었는데, 이 지역의 흔암리식 토기는 조동리유형 단계에 미사리계 이중구연토기와 공렬토기가 결합하여 발생하였다. 백석동유형과 조동리유형의 공간적 분포는 임진강 상류 지역에서 한강 본류, 그리고 남한강을 연결하는 선에서 접점을 이루며, 이와 같은 관점에서 소위 흔암리유형의 표준 유적이었던 흔암리유적의 성격은 조동리유형에 보다 가까울 것으로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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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欣岩里式土器의 발생과 관련하여 두 가지 서로 다른 인식이 있다. 하나는 계보가 다른 두 토기 양식이 특정지역에서 융합하여 흔암리식 토기가 발생하고 이후에 남한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欣岩里式土器의 발생과 관련하여 두 가지 서로 다른 인식이 있다. 하나는 계보가 다른 두 토기 양식이 특정지역에서 융합하여 흔암리식 토기가 발생하고 이후에 남한 전역으로 확산되었다는 견해와 다른 하나는 남한 여러 지역에서 흔암리식 토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보는 견해이다. 괮型이 주민집단을 반영하는 고고학적 분석 단위라고 할 때, 전자의 관점에서는 남한 전역 단위의 欣岩里괮型설정이 가능하지만, 후자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 글은 후자의 관점에서 작성되었는데, 지역적으로 다른 흔암리식 토기의 발생 배경을 구명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이를 통해 흔암리식 토기가 출토된 유물·유구복합체의 형성과 시공간적 분포를 살펴보았다.
      남한 청동기시대 발생기의 지역권은 크게 가락동유형이 분포한 남한 서부 지역과 영남 내륙, 그리고 미사리유형이 분포한 영서지역과 남강유역 등으로 구분된다. 이 지역에서의 흔암리식 토기의 발생은 공렬토기라는 외래적 요소의 출현에 따른 것인데, 흔암리식 토기의 전국적인 분포에도 불구하고 가락동유형 분포권 가운데 경기 남부와 아산만 지역에서만 흔암리유형으로 인정할 만한 유물·유구복합체가 확인되었다. 그렇지만, 흔암리유형의 표지가 되었던 흔암리유적은 실제 경기 남부와 아산만 지역의 유물·유구복합체를 반영하지 않기에 대안으로 백석동유형을 제안하였다.
      미사리유형이 분포한 영서 지역에서는 미사리→조동리→천전리유형으로의 계기적 변화가 관찰되었는데, 이 지역의 흔암리식 토기는 조동리유형 단계에 미사리계 이중구연토기와 공렬토기가 결합하여 발생하였다. 백석동유형과 조동리유형의 공간적 분포는 임진강 상류 지역에서 한강 본류, 그리고 남한강을 연결하는 선에서 접점을 이루며, 이와 같은 관점에서 소위 흔암리유형의 표준 유적이었던 흔암리유적의 성격은 조동리유형에 보다 가까울 것으로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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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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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金壯錫, "흔암리 유형재고: 기원과연대" 영남고고학회 28 : 2001

      4 忠淸文化財硏究院, "홍성 송월리·학계리 유적" 2007

      5 허의행, "호서지역 역삼동.흔암리유형 취락의 변천" 호서고고학회 17 (17): 72-1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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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규정, "호남지역 청동기시대 전기문화의 특징" 한국청동기학회 9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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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李眞旼, "한반도 호남지역과 규슈동남부·남부지역의 교류관계에 대한 일고찰–공렬토기문화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박물관 17 : 2011

      10 송만영, "한반도 중부지역 취락의 발전과 정치체의 성장 : 청동기시대~한성백제기를 중심으로" 숭실대학교 대학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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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忠淸文化財硏究院, "天安 龍井里 遺蹟" 2008

      116 中央文化財硏究院, "天安 新芳洞 遺蹟–Ⅱ地區" 2008

      117 忠淸埋藏文化財硏究院, "天安 斗井洞 遺蹟(C·D地區)" 2001

      118 忠淸文化財硏究院, "天安 云田里遺蹟" 2004

      119 忠淸南道곎史文化硏究院, "唐津 石隅里·素素里遺蹟" 2011

      120 忠淸南道곎史文化硏究院, "唐津 牛頭里 遺蹟(Ⅱ)" 2010

      121 江原文化財硏究所, "原州 加峴洞 遺蹟" 2011

      122 宋滿榮, "南韓地方 農耕文化形成期 聚落의構造와 變化, In 韓國 農耕文化의 形成" 韓國考古學會(학연문화사) 2002

      123 中央文化財硏究院, "南楊州 長峴里遺蹟" 2010

      124 京畿文化財硏究院, "加平 大成里 遺蹟" 2009

      125 韓國文化財保護財團, "仁川 黔丹土地區劃整理事業地區 文化遺蹟 調査報告書" 2003

      126 中央文化財硏究院, "仁川 雲西洞遺蹟Ⅱ" 2010

      127 中央文化財硏究院, "仁川 長金島 貝塚" 2008

      128 韓國文化財保護財團, "仁川 東陽洞 遺蹟" 2007

      129 李白圭, "京畿道 出土 無文土器 磨製石器–土器編年을 中心으로–" 韓國考古學會 3 : 1974

      130 朴榮九, "中部地域 突帶文土器文化의 展開樣相" 韓國上古史學會 75 : 2012

      131 宋滿榮, "中西部 地方 無文土器文化의 展開" 崇實史學會 10 : 1997

      132 한강문화재연구원, "4대강 살리기사업 원주섬강 13공구 유적추정지2 내 유적발굴조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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