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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가톨릭출판사, 2020
2020
한국어
248.482 판사항(23)
9788932117171 04230
9788932116761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친교의 기쁨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강대인 옮김
What Pope Francis says about community and united : 30 days of reflections and prayers
129 p. ; 18 cm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본서는 "What Pope Francis says about community and united : 30 days of reflections and prayers. c2017."의 번역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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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친교의 기쁨 (프란시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망이 가장 잘 드러나는 주제, 친교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처음부터 끝까지 푸근한 미소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눈에 담고 격려했다. 그 진심은 모두에게 통했고, 가톨릭 신자들뿐 아니라 온 국민이 교황을 사랑하게 되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교황은 사람들과 멀어지거나 단절되는 것이 싫어 화려한 교황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숙소에서 살 정도로 사람들과의 교류와 친교를 소중하게 생각했다. 사람들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렸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 그런 교황의 친교에 대한 열정과 소망을 담은《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친교의 기쁨》이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왔다. 교황이 평소에도 중요하게 여기는 친교를 주제로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특히 교회는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밖으로 나가 그 누구도 버림받았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