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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의 駐韓公館과 韓淸 近代外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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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77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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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way in which the Qing dynasty had introduced the diplomatic office system through unequal treaties and the Western international law books and figured out the relevance between Qing’s diplomatic offices in Korea and Sino-Kore...

      This study examined the way in which the Qing dynasty had introduced the diplomatic office system through unequal treaties and the Western international law books and figured out the relevance between Qing’s diplomatic offices in Korea and Sino-Korean modern diplomacy. In particular, this article paid attention to the manifestation that rationality and empireness of the diplomatic offices appeared and the aspect that the traditional diplomacy and modern diplomacy competed.
      Qing’s diplomatic offices in Korea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rationality and empireness, and the change of Qing’s diplomatic offices in Korea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two periods. The first phase is the founding period of the Qing’s diplomatic offices in Korea. In this period, Qing aimed at making the Chosun her vassal state through the Commercial Affair Office. Qing made use of modern diplomacy and traditional diplomacy arbitrarily. The second phase is the completing period of the Qing’s diplomatic offices in Korea. In this period, the minister or consul had developed to enhance the rationality of modern diplomacy using treaties and Western international law but had to defend against Korean or Japanese empireness.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meanings in terms of supplementation of prior research and expansion of research horizon. First, this article revealed that Qing’s empireness before the Sino-Japanese War came from both traditional diplomacy and modern diplomacy. Therefore, preceding researches that have judged Qing’s Chosun policy traditional or modern need to be reconsidered. Second, this article discovered the rationality of modern diplomacy in proceeding with Sino-Korean relations. Several preceding kinds of research did not stress the development of Sino-Korean relations. It is clear that the rationality of modern diplomacy increased at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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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序言
      • 2. 淸末 駐外公館 制度의 도입
      • 3. 청의 駐朝鮮商務署와 近代外交의 胎動
      • 4. 청의 駐韓公使館 · 領事館과 近代外交의 展開
      • 5. 結語
      • 1. 序言
      • 2. 淸末 駐外公館 制度의 도입
      • 3. 청의 駐朝鮮商務署와 近代外交의 胎動
      • 4. 청의 駐韓公使館 · 領事館과 近代外交의 展開
      • 5. 結語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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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화자, "한중국경사 연구" 혜안 2011

      2 구대열, "한국의 대외관계와 외교사" 동북아역사재단 2018

      3 김수암, "한국의 근대외교제도 연구 : 외교관서와 상주사절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0

      4 구선희, "한국근대 대청정책사 연구" 혜안 1999

      5 한철호, "초대 주미전권공사 朴定陽의 활동과 그 의의" 고려사학회 (77) : 29-67, 2019

      6 구범진, "청나라, 키메라의 제국" 민음사 2012

      7 이은상, "중화민국 시기 주조선 영사관원의 이력과 활동 -마영발(馬永發)의 사례-" 역사연구소 (94) : 223-256, 2018

      8 유용태, "중국의 지연된 근대외교와 한중관계 -동아시아 지역사의 시각-" 한중인문학회 (37) : 1-33, 2012

      9 이양자, "조선에서의 원세개" 신지서원 2002

      10 이 찬, "서울의 옛 지도"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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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 1 0.9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4 0.96 1.598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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