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막달라 마리아 : 이을로 신앙시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 시편 152편~시편 200편 - 행함이 있는 믿음
• 시편 152편 9.11 뉴욕테러사건을 경악해 하면서 = 13
• 시편 153편 가정을 위한 기도 = 14
• 시편 154편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 15
• 시편 155편 하나님이 주시는 천재를 얻는 법 = 17
• 시편 156편 하늘 우체통(고인에게 편지 부치는 여인을 위하여) = 18
• 시편 157편 치유하시는 하나님 = 20
• 시편 158편 우리에 양을 주옵소서 = 22
• 시편 159편 나의 마음이 주님 거울 되게 하소서 = 24
• 시편 160편 강건한 믿음을 주옵소서 = 26
• 시편 161편 행함이 있는 믿음 = 28
• 시편 162편 주님 나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30
• 시편 163편 천국에 임하게 하소서 = 32
• 시편 164편 영안을 열어라 = 34
• 시편 165편 오! 놀라운 은총 = 36
• 시편 166편 오! 사도 바울 = 38
• 시편 167편 믿음은 긍정의 법칙 = 40
• 시편 168편 하나님이 원하심은 = 42
• 시편 169편 오! 주님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44
• 시편 170편 별을 세는 배암같은 여인아 = 46
• 시편 171편 지식의 종착역 = 48
• 시편 172편 사랑이란 무엇인가 = 50
• 시편 173편 5월의 하늘과 구름 그리고 비 = 52
• 시편 174편 하나님 의를 이루는 자 = 54
• 시편 175편 미움, 불평, 질투의 근원 = 56
• 시편 176편 전도하는 자 = 58
• 시편 177편 출외 = 59
• 시편 178편 나를 받아 주소서 = 60
• 시편 179편 광야로 가자 = 62
• 시편 180편 을유년 수탉이 우는 이유 = 64
• 시편 181편 예수를 통해 본 소유의 범위 = 66
• 시편 182편 보이는 것은 순간이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 68
• 시편 183편 오! 막달라 마리아 = 70
• 시편 184편 빈 소반에 무엇을 = 72
• 시편 185편 벽면(壁面) 기도 = 74
• 시편 186편 네가 어디 있느냐 = 76
• 시편 187편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여자들 = 78
• 시편 188편 정죄와 판단은 편견을 갖는다 = 79
• 시편 189편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대지 = 80
• 시편 190편 김선일씨 피살을 통해 본 인간성 = 82
• 시편 191편 바다를 동경한 내리교회 = 84
• 시편 192편 사랑이 제일이라 = 86
• 시편 193편 부활은 종말을 넘어 그곳에 이르나니 = 88
• 시편 194편 농부와 포도 그리고 가지 = 89
• 시편 195편 정지된 시간 = 90
• 시편 196편 석간수를 마실 때면 = 92
• 시편 197편 빛과 이름 없는 목자 되어 = 93
• 시편 198편 입술 = 94
• 시편 199편 주여! 바로잡아 주소서 = 95
• 시편 200편 역설적인 사랑(한강변 둔치에서) = 97
• 2 가을바람에 부치는 편지
• 혼자라 생각할 때 삶은 무게를 갖는다 = 101
• 정다운 소리는 죽지 않고 어디엔가 남아 있다 = 102
• 울타리와 나팔꽃 = 104
• 시차(時差) = 105
• 가을바람에 부치는 편지 = 106
• 성벽 옥탑 방엔 평수가 없다 - 산성 옥탑 방에 누워 = 108
• 어금니 사랑 = 110
• 홀로 타는 가을 = 112
• 머무르고 싶은 철길 = 113
• 들꽃 하나와 나비 = 114
• 돌섬[石島] = 116
• 노래하는 분수대 = 117
• 호박 = 118
• 영란이가 시집가는 날 = 120
• 마대자루 = 121
• 태풍이 밀려오는 항구 = 122
• 왕십리 김소월 시비(詩碑) 앞에서 = 124
• 입동(立冬) = 126
• 강심에 스치운 바람은 = 128
• 파도와 조약돌 = 130
• 3 구르는 낙엽을 주우면서
• 노동의 계절 - 전태일 열사를 기리며 = 133
• 불[火] = 138
• 사랑은 톨레랑스 같으니 = 140
• 헤아림은 사랑이다 = 142
• 5월의 숲 속에서 = 143
• 텅 빈 나무 = 144
• 오! 앙코르 왓트 - 神은 발가벗고 있었다 = 146
• 구르는 낙엽을 주우면서 = 150
• 갈대밭에서 = 151
• 숯[炭] = 152
• 눈오는 날 토담길을 걷노라면 = 154
• 축사 1 : 이을로 신앙시집 축하의 글 / 金天雨
• 축사 2 : 이을로 선생의 시와 인생 / 최종엽
• 축사 3 : 고단한 인생길의 생수 한 모금 / 정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