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육의 질과 권위, 너무 쉽게 무너지고 있다
- ‘교육무용’은 학생들이 주인이자 주체
- ‘기술 전달’만으로는 올바론 무용교육이 안 된다
- 나의 최승희 연구 옳았다, 그녀는 ‘친일파’는 아니다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0365590
2011
Korean
학술저널
115-122(8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전통문화] 21세기 한국문화,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1) - 새 ‘무형문화유산법’ 제정을 위한 몇 가지 제안
[무용] 1990년 이후의 춤문화의 변동 - 다원화, 절충, 그리고 춤제도의 불안
[영화(1)] 장훈 감독의 영화세계 - 속살 아픈, 강한 남성들의 대결: ‘장르 틀’ 비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