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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국어 ‘ㅐ, ㅔ, ㅚ, ㅟ’ 등의 음가와 단모음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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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8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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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중세국어의 ‘ㅐ, ㅔ, ㅚ, ㅟ’ 등은 지금과 같은 단모음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 모음의 음가를 하향 이중모음으로 보기도 하나, 이 모음들이 상성으로 실현된 예가 있는 것을 보면 그 음가가 복모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ㅐ, ㅔ, ㅚ, ㅟ’ 등은 이후 단모음화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적어도 19세기에는 단모음화가 확립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단모음화 현상의 원인으로 흔히 모음 충돌 회피나 모음 추이 등을 언급하나, 실제로는 모음별로 단모음화 현상의 원인과 과정이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ㅐ, ㅔ’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나 어미의 결합에 의해 / i/의 음절 경계가 바뀜에 따라 이를 통일하고자 하는 의식의 작용으로 단모음화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으로 보이고, ‘ㅟ’는 ‘ui > wi > ɥi > ü’의 과정을, ‘ㅚ’는 ‘oi > we > ɥe > ö’의 과정을 거쳐서 단모음화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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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국어의 ‘ㅐ, ㅔ, ㅚ, ㅟ’ 등은 지금과 같은 단모음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 모음의 음가를 하향 이중모음으로 보기도 하나, 이 모음들이 상성으로 실현된 예가 있는 것을 보면 ...

      중세국어의 ‘ㅐ, ㅔ, ㅚ, ㅟ’ 등은 지금과 같은 단모음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 모음의 음가를 하향 이중모음으로 보기도 하나, 이 모음들이 상성으로 실현된 예가 있는 것을 보면 그 음가가 복모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ㅐ, ㅔ, ㅚ, ㅟ’ 등은 이후 단모음화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적어도 19세기에는 단모음화가 확립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단모음화 현상의 원인으로 흔히 모음 충돌 회피나 모음 추이 등을 언급하나, 실제로는 모음별로 단모음화 현상의 원인과 과정이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ㅐ, ㅔ’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나 어미의 결합에 의해 / i/의 음절 경계가 바뀜에 따라 이를 통일하고자 하는 의식의 작용으로 단모음화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으로 보이고, ‘ㅟ’는 ‘ui > wi > ɥi > ü’의 과정을, ‘ㅚ’는 ‘oi > we > ɥe > ö’의 과정을 거쳐서 단모음화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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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It seems that “ㅐ,” “ㅔ,” “ㅚ,” and “ㅟ” in middle Korean were not short vowels as they are now. Although these vowels are considered to be falling diphthongs, it is highly probable that their sound values were complex vowels when looking at examples in which these vowels were realized with rising tones.
      “ㅐ,” “ㅔ,” “ㅚ,” “ㅟ,” and other vowel sounds tended to become short vowels. It seems that vowels had shortened by the 19th century at the latest.
      Although hiatus resolution and vowel shift are often mentioned as causes of monophthongization, the causes and monophthongization processes were likely different for each vowel.
      In “ㅐ” and “ㅔ,” as the syllable boundary of /i/ changed due to the combination of particles and endings that start with vowels, monophthongization seems to have occurred as a result of consciously unifying them. “ㅟ” seems to have been shortened through the process of “ui” > “wi” > “ɥi” > “ü” and “ㅚ” through the process of “oi” > “we” > “ɥe” > “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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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seems that “ㅐ,” “ㅔ,” “ㅚ,” and “ㅟ” in middle Korean were not short vowels as they are now. Although these vowels are considered to be falling diphthongs, it is highly probable that their sound values were complex vowels when ...

      It seems that “ㅐ,” “ㅔ,” “ㅚ,” and “ㅟ” in middle Korean were not short vowels as they are now. Although these vowels are considered to be falling diphthongs, it is highly probable that their sound values were complex vowels when looking at examples in which these vowels were realized with rising tones.
      “ㅐ,” “ㅔ,” “ㅚ,” “ㅟ,” and other vowel sounds tended to become short vowels. It seems that vowels had shortened by the 19th century at the latest.
      Although hiatus resolution and vowel shift are often mentioned as causes of monophthongization, the causes and monophthongization processes were likely different for each vowel.
      In “ㅐ” and “ㅔ,” as the syllable boundary of /i/ changed due to the combination of particles and endings that start with vowels, monophthongization seems to have occurred as a result of consciously unifying them. “ㅟ” seems to have been shortened through the process of “ui” > “wi” > “ɥi” > “ü” and “ㅚ” through the process of “oi” > “we” > “ɥe” > “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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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벼리
      • 1. 서론
      • 2. 중세국어 ‘ㅐ, ㅔ, ㅚ, ㅟ’ 등의 음가
      • 3. ‘ㅐ, ㅔ, ㅚ, ㅟ’ 등의 단모음화 현상
      • 4. 결론
      • 벼리
      • 1. 서론
      • 2. 중세국어 ‘ㅐ, ㅔ, ㅚ, ㅟ’ 등의 음가
      • 3. ‘ㅐ, ㅔ, ㅚ, ㅟ’ 등의 단모음화 현상
      • 4. 결론
      • 참고 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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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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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종규, "히아투스와 音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1) : 1-22, 2003

      4 이숭녕, "훈민정음과 모음론" 한글학회 100 : 460-470, 1947

      5 韓榮均, "후기중세국어의 모음조화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4

      6 金周弼, "후기 중세국어의 音韻現象과 母音體系"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1 (31): 5-30, 2003

      7 이옥희, "후기 근대국어 이중모음 ‘ㅚ’와 ‘ㅟ’의 사회적 변이 연구" 부산대학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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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곽충구, "현대국어의 모음체계와 그 변화의 방향" 국어학회 41 : 59-91, 2003

      10 유재원, "현대국어의 모음 충돌 회피 현상에 대하여" 한글학회 189 : 3-24, 1985

      1 이숭녕, "「ㆍ」 음고" 진단학회 12 : 1-106, 1940

      2 김희섭, "히아투스와 미끄럼소리되기" 우리말학회 1 : 53-67, 1991

      3 김종규, "히아투스와 音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1) : 1-22, 2003

      4 이숭녕, "훈민정음과 모음론" 한글학회 100 : 460-470, 1947

      5 韓榮均, "후기중세국어의 모음조화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4

      6 金周弼, "후기 중세국어의 音韻現象과 母音體系"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1 (31): 5-30, 2003

      7 이옥희, "후기 근대국어 이중모음 ‘ㅚ’와 ‘ㅟ’의 사회적 변이 연구" 부산대학교 2014

      8 김완진, "형태론적 현안의 음운론적 극복을 위하여—이른바 장모음의 경우—"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11 : 273-299,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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