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 책을 보는 법 = 7
- 저자 서문 = 9
- 꽃의 시작점, 겨울눈 = 15
- 소리 없이, 새순이 돋다 = 51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4476875
서울 : 가지, 2017
2017
한국어
480 판사항(4)
580.2 판사항(22)
9791186440148 03480: ₩18000
일반단행본
서울
꽃을 기다리다 :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두 번째 이야기 / 황경택 글·그림.
311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색인수록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꽃을 기다리다 -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두 번째 이야기 |
판매중 | 18,000원 | 16,200원 (10%) | 900포인트 | ||
꽃을 기다리다 |
판매중 | 18,000원 | 16,200원 (10%) | 90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꽃을 기다리다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두 번째 이야기)
사계절 내내 곁에 두고 보면 좋은 자연관찰 일기 ‘숲 해설가들의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황경택 저자의 두 번째 자연관찰 드로잉 에세이『꽃을 기다리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직접 관찰하고 그리면서 기록한 것으로 꽃의 아름다움과 식물이 온 힘을 다해 겨울을 이겨내고 싹을 틔워 꽃을 피우기까지의 과정을 드로잉으로 담아냈다. ‘꽃’을 주제로 겨울눈부터 가을꽃까지 사실상 우리 풀과 나무들의 한해살이를 보여줌으로써 ‘식물 관찰의 눈’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꽃은 봄 뿐만 아니라 여름, 가을, 남부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핀다. 모든 시기에도 식물은 생명 활동을 이어가지 때문에 이 책은 1년 365일 우리 풀과 나무들의 성장사를 기록한 책이 되었다. 나무마다 개성일 다른 겨울 눈을 관찰하는 법, 나무들의 겨울눈과 로제트 식물의 겨울나기, 4~5월의 신록, 봄부터 가을까지 차례로 피는 꽃들의 이야기를 시간대 순으로 쫓아 간다. 다양한 주제로 접근과 함께 시기별로 식물 관찰하는 포인트까지 짚어주며 자연 관찰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