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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60년대 『사상계』의 ‘세계’ 이해와 세계문학담론 = Understanding ‘The World’ of 『Sasanggye』 and World Literature Theory in the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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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d the ‘Realm’ of 『Sasanggye』 in the 1960’s and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course of the world literature in Korea at the time. Moreover, this study probed into how Korean literature participated in the world literature in aspect of criticism in the 1960’s and how the immediacy in gaining the knowledge of the world is formed and reviewed the characteristics and structure of world literature theory at the time.
      The understanding of the ‘realm’ of 『Sasanggye』 in the 1960’s is different from that in 1950’s as it turned from simple Cold War to complex Cold War and from symbolic and subjective participation in the world history to substantial participation based on practical order.
      The World Literature Team of 『Sasanggye』 intended to introduce the world literature of the West precisely in order to understand “Today’s Problems on the Other Side.” They established and maintained the World Literature Column by defining Korean Literature as a member of the ‘World Literature Family’ in the world literature genre which centered on the West and gave the identity as the world critic to the foreign literature scholars with foreign education.
      The writing staff composed of foreign literature scholars with foreign education had a great impact on the critics circle of the 1960’s which turned to the ability to understand foreign languages and the issue of western knowledge. They were the enlightened people who intended to make Korean literature a qualified member of the ‘World Literature Family.’Therefore, the discourse of world literature of 『Sasanggye』 brought new changes to the critics circle in the 1960’s and provided the conditions for forming the autonomous discourse of worl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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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d the ‘Realm’ of 『Sasanggye』 in the 1960’s and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course of the world literature in Korea at the time. Moreover, this study probed into how Korean literature partic...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d the ‘Realm’ of 『Sasanggye』 in the 1960’s and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course of the world literature in Korea at the time. Moreover, this study probed into how Korean literature participated in the world literature in aspect of criticism in the 1960’s and how the immediacy in gaining the knowledge of the world is formed and reviewed the characteristics and structure of world literature theory at the time.
      The understanding of the ‘realm’ of 『Sasanggye』 in the 1960’s is different from that in 1950’s as it turned from simple Cold War to complex Cold War and from symbolic and subjective participation in the world history to substantial participation based on practical order.
      The World Literature Team of 『Sasanggye』 intended to introduce the world literature of the West precisely in order to understand “Today’s Problems on the Other Side.” They established and maintained the World Literature Column by defining Korean Literature as a member of the ‘World Literature Family’ in the world literature genre which centered on the West and gave the identity as the world critic to the foreign literature scholars with foreign education.
      The writing staff composed of foreign literature scholars with foreign education had a great impact on the critics circle of the 1960’s which turned to the ability to understand foreign languages and the issue of western knowledge. They were the enlightened people who intended to make Korean literature a qualified member of the ‘World Literature Family.’Therefore, the discourse of world literature of 『Sasanggye』 brought new changes to the critics circle in the 1960’s and provided the conditions for forming the autonomous discourse of worl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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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60년대『사상계』의 ‘세계’ 이해를 규명하고, 당대 한국의 세계적인 것에 대한 비평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한국의 세계문학담론이 형성되는 조건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60년대 『사상계』의 ‘세계’ 이해는 50년대의 단순한 냉전구도에서 복잡한 냉전구도로, 세계사에 대한 주관적 참여 논리에서 국제 정치질서에 의한 현실적 참여 논리로 전환되었다. 즉 『사상계』는 복잡하고 균열적인 세계상을 구성하면서 실질적인 국제 감각을 통해 세계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근대화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사상계』의 한국문학에 대한 자기인식은 세계문학장에 편입되었으면서도 동시에 세계문학에서 탈락된 문학이라는 이중 구조의 특성을 보여준다. 또한 세계문학을 근대화의 정도에 따른 중심부와 주변부의 이분화 구도 속에서 형성된 세계의 여러 국가의 문학이 총화된 거대한 초국적 문학 단위로 이해하고 있었다. 특히 60년대 비평권력이 외국어 해독능력을 특권화하면서 비평을 지식의 문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사상계』 세계문학팀은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언어 면에서나 경험의 측면에서나 세계에 대한 비평적 앎의 직접성을 가장 잘 구현한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본고의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의미로 집약할 수 있다. 첫째, 60년대 『사상계』의 세계문학론은 『사상계』의 고유한 문제의식이었다는 점이다. 60년대 일련의 정치적 사건에 의해 발생한 문제의식이라기보다 『사상계』의 근대화 발전담론 과정에서 발현된 ‘세계’에 대한 자각이 문학과 관계를 맺으며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60년대 세계문학의 고유한 특성을 마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사상계』의 고유한 세계문학에 대한 관심은 60년대 내내 세계문학란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잘 나타난다. 세계문학란을 검토한 결과 세계문학팀이 구성한 한국문학은 세계문학장에 편입된 ‘세계문학가족’의 멤버이면서 동시에 ‘세계문학에서 탈락된 후진적 문학’이라는 이중구도였다. 이는 세계문학장을 중심부/주변부라는 불평등 구조가 아니라, 선진성/후진성의 근대화 발전모델 속에서 파악하여 초국가적인 자율적 문학 단위로 개념화하게 하였다.
      셋째, 해외유학 외국문학 연구자 집단인 세계문학란 필진들은 김현을 중심으로 한 일단의 외국문학전공 비평가들과 다른 층위에서 60년대 비평계의 앎의 문제를 전환시키는데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들은 영어, 불어, 독어 능력을 보유한 유학파들로서 세계문학의 사상적 핵심인 ‘현대적 상황’을 정확하게 소개하고 이를 전유케 함으로써 한국문학의 탈후진성을 모색하였다. 이들 집단에 대해 비평계는 주목하지 않았지만, 60년대의 앎의 직접성을 수행한 계몽 주체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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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0년대『사상계』의 ‘세계’ 이해를 규명하고, 당대 한국의 세계적인 것에 대한 비평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한국의 세계문학담론이 형성되는 조건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60년대 ...

      이 글은 60년대『사상계』의 ‘세계’ 이해를 규명하고, 당대 한국의 세계적인 것에 대한 비평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한국의 세계문학담론이 형성되는 조건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60년대 『사상계』의 ‘세계’ 이해는 50년대의 단순한 냉전구도에서 복잡한 냉전구도로, 세계사에 대한 주관적 참여 논리에서 국제 정치질서에 의한 현실적 참여 논리로 전환되었다. 즉 『사상계』는 복잡하고 균열적인 세계상을 구성하면서 실질적인 국제 감각을 통해 세계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근대화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사상계』의 한국문학에 대한 자기인식은 세계문학장에 편입되었으면서도 동시에 세계문학에서 탈락된 문학이라는 이중 구조의 특성을 보여준다. 또한 세계문학을 근대화의 정도에 따른 중심부와 주변부의 이분화 구도 속에서 형성된 세계의 여러 국가의 문학이 총화된 거대한 초국적 문학 단위로 이해하고 있었다. 특히 60년대 비평권력이 외국어 해독능력을 특권화하면서 비평을 지식의 문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사상계』 세계문학팀은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언어 면에서나 경험의 측면에서나 세계에 대한 비평적 앎의 직접성을 가장 잘 구현한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본고의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의미로 집약할 수 있다. 첫째, 60년대 『사상계』의 세계문학론은 『사상계』의 고유한 문제의식이었다는 점이다. 60년대 일련의 정치적 사건에 의해 발생한 문제의식이라기보다 『사상계』의 근대화 발전담론 과정에서 발현된 ‘세계’에 대한 자각이 문학과 관계를 맺으며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60년대 세계문학의 고유한 특성을 마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사상계』의 고유한 세계문학에 대한 관심은 60년대 내내 세계문학란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잘 나타난다. 세계문학란을 검토한 결과 세계문학팀이 구성한 한국문학은 세계문학장에 편입된 ‘세계문학가족’의 멤버이면서 동시에 ‘세계문학에서 탈락된 후진적 문학’이라는 이중구도였다. 이는 세계문학장을 중심부/주변부라는 불평등 구조가 아니라, 선진성/후진성의 근대화 발전모델 속에서 파악하여 초국가적인 자율적 문학 단위로 개념화하게 하였다.
      셋째, 해외유학 외국문학 연구자 집단인 세계문학란 필진들은 김현을 중심으로 한 일단의 외국문학전공 비평가들과 다른 층위에서 60년대 비평계의 앎의 문제를 전환시키는데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들은 영어, 불어, 독어 능력을 보유한 유학파들로서 세계문학의 사상적 핵심인 ‘현대적 상황’을 정확하게 소개하고 이를 전유케 함으로써 한국문학의 탈후진성을 모색하였다. 이들 집단에 대해 비평계는 주목하지 않았지만, 60년대의 앎의 직접성을 수행한 계몽 주체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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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주현, "사상계 동양 담론 분석" 한국문학연구학회 (46) : 447-48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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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환, "현대문학과 신의 행방" 1965

      4 안인길, "현대문학과 과학시대" 1965

      5 김붕구, "한국지식인의 생태-인텔리의 앙가주망과 정치" 1961

      6 김수영, "한국전후문제시집" 신구문화사 1964

      7 이태영,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의" 1953

      8 이수영, "한국의 대유엔 정책" 1964

      9 정명환, "평론가는 이방인인가?" 1962

      10 박진영, "편집자의 탄생과 세계문학이라는 상상력" 민족문학사학회 (51) : 423-45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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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인길, "현대문학과 과학시대"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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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명환, "평론가는 이방인인가?"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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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4-01-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 National Language and Literature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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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4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4 0.48 1.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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