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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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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361639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소울메이트 : 원앤원콘텐츠그룹, 2014

      • 발행연도

        2014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199.8 판사항(6)

      • DDC

        179.9 판사항(23)

      • ISBN

        9788960603615 03100: ₩13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 영조 지음 ; 강현규 엮음 ; 박승원 옮김

      • 형태사항

        247 p. ; 22 cm

      • 일반주기명

        한자를 한글로 번역
        "영조 상세연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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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엮은이의 말 우리는 영조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 1장 애민을 몸소 실천하다
      • 한 사람의 백성이 쓰러지면 위를 저버리는 것
      • 한 조각 이 마음은 오직 백성들에게 있다
      • 엮은이의 말 우리는 영조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 1장 애민을 몸소 실천하다
      • 한 사람의 백성이 쓰러지면 위를 저버리는 것
      • 한 조각 이 마음은 오직 백성들에게 있다
      • 내가 덕이 없어 백성이 배고프다
      • 내가 때때로 친히 농기구를 잡는 이유
      • 백성을 끝까지 돌보아 진휼하도록 하라
      • 형벌과 옥사를 안이하게 처리하지 말라
      • 백성의 부모로서의 도리를 스스로 묻다
      • 나라의 큰 공사에 앞서 백성의 의견을 묻다
      • 늘그막에 왕이 친히 밭을 가는 이유
      • 위엄으로써 백성을 부리고 싶지 않다
      • 임금이 친히 보는 것처럼 백성을 진휼하라
      • 왕비가 직접 누에를 치는 이유
      • 친경과 친잠은 그저 구경거리가 아니다
      • 비가 쏟아지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네
      • 혹독한 가뭄에 내 마음 또한 마르네
      • 백성을 위하는 일에 예만 따를 수는 없다
      • 임금이 덕을 닦아야 백성이 편안해진다
      • 지금의 가뭄은 오직 나 때문
      • 백성의 사정을 해결하는 왕이 되고자 한다
      • 백성을 위해서는 풍년을 빌 뿐
      • 근본인 백성이 튼튼해야 나라가 편안하다
      • 백성이 잘살아야 비로소 성군이다
      • 늘그막의 마음이 오직 백성에 있다
      • 백성을 구제하는 데 진심을 다하라
      • 백성에게 혜택을 못 주었으니 매우 부끄럽다
      • 법보다 위에 있는 간곡한 백성의 사정
      • 2장 수많은 개혁정책을 단행하다
      • 팔순의 업적에 대해 나에게 묻는다면
      • 균역이라는 큰 사업은 후세를 위한 것
      • 마침내 함께 살기 위한 어진 정치
      • 그 뒷날의 폐단을 어찌할 것인가
      • 백성에게 원망이 있으면 그 원망은 내가 듣겠다
      • 오늘날 폐단이 없을 수는 없다
      • 지금의 잘못된 폐단을 고치도록 하라
      • 회계로 비용을 줄여 백성을 위한다
      • 큰 민폐인 양역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
      • 폐해를 구제할 좋은 방법을 찾아라
      • 균역에 관여하는 여러 신하들에게
      • 균역법을 추호도 늦출 수 없다
      • 백성을 위해 군포를 감면해주는 것
      • 나라의 직물에는 무늬를 금지한다
      • 나라의 흥망이 금주의 실행에 달렸다
      • 지금의 인심으로는 원망을 불러올 청계천
      • 나의 마음은 오직 준천에 있다
      • 도랑을 파내는 대사업을 시작하며
      • 서생의 붓으로 개천을 파낼 수 없다
      • 균역청은 백성을 위해 설치한 것
      • 준천과 양역이 느슨해짐을 경계하다
      • 여종의 공납을 정지시킨 것은 나의 사업
      • 세 감면 그 자체가 아닌 실질적인 혜택이 중요하다
      • 첩실의 자식들은 왜 적통을 잇지 못하는가
      • 3장 탕평책으로 정치를 맑게 하다
      • 두루 사귀면서 편을 가르지 않는 것
      • 신하들에 대해서는 탕평 두 글자를 생각했다
      • 피차에 어찌 역적이 없는 당이 있었는가
      • 탕평은 공, 붕당은 사
      • 이제는 탕평에 먼저 힘써야 할 때
      • 보복의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 당습에 관계된 자를 내 앞에 천거하지 말라
      • 붕당은 조정의 허물로 당의가 불러온 것이다
      • 조선 이외에 또 다른 조선이 있는가
      • 당파의 소굴이 없는지 어찌 알겠는가
      • ‘당’이라는 글자를 신하들이 잊는다면
      • 붕당이 반드시 나라를 망하게 할 것
      • 노론, 소론의 조선이 아니라 곧 나의 조선이다
      • 역적으로 모는 것은 이 또한 당심이다
      • 한 사람의 말 때문에 역적으로 의심한다면
      • 당파의 우두머리만 알 뿐 임금을 알지 못한다
      • 편을 가르는 것이 어찌 당이 아니겠는가
      • 당론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말하라
      • 탕평은 어찌 해냈다고 하겠는가
      • 4장 욕망을 경계하며 수신하다
      • 사사로움이란 무엇인가
      • 막아내고 이겨내야 할 사람의 욕망
      • 반성하고 살피며 자신을 이기자
      • 일의 낌새를 깊이 살펴야 한다
      • 공은 무엇이고 사는 무엇인가
      • 스스로를 가다듬는 임금의 의지
      • 스스로를 권면하고 세상에 경계를 내린다
      • 하늘을 공경하는 정성과 백성을 사랑하는 덕
      • 사사로운 욕망을 물리쳐야 한다
      • 모든 것은 내 부덕이 초래한 것이다
      • 학문이 아니면 정신을 가다듬을 수 없다
      • 날마다 스스로 새로워져야 한다
      • 존호를 올리자는 청에 곤혹스럽고 부끄럽다
      • 어떻게 완전히 마음을 늦출 수 있겠는가
      • 힘써 실행하지 않으면 물욕에 가릴 것이다
      • 사치가 어찌 이렇게 심하게 되었는가
      • 마음이 크게 부끄러워 몸을 둘 곳이 없다
      • 분노하는 것도 사사로운 것
      • 금을 쓰지 말고 주석으로 대신하라
      • 임금으로서 진심으로 두려워할 만한 것
      • 매우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사치스러움
      • 스스로 마음을 결정하고 스스로 지켜야 할 뿐
      • 해이해진 법도와 기강을 깊이 개탄하며
      • 인재가 없음은 내가 부덕하다는 것
      • 5장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간의 비극
      • 모든 사람이 세자를 우러러보게 하라
      • 식색에 대해 더욱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 나이 어린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기는 이유
      • 신하를 엄히 한다는 것의 의미
      • 나한테도 물어본 다음에 시행해야 될 것이다
      • 덕을 갖춘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기면서
      • ‘쾌’라는 한 글자를 경계하고 경계하라
      • 오직 안락함 속에서 태어나 자란 세자에게
      • 사람에게 학문은 일생의 맛이다
      • 언제라도 백성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 내가 균형에 고집했던 것은 단연코 옳다
      • 세자는 백성들과 함께 도성을 지켜야 할 것이다
      • 세자의 천연두를 크게 걱정하며
      • 강연을 열지 않는 세자를 크게 타이르며
      • 어찌 아비가 자식을 보러 갈 수 있겠는가
      • 종기에 걸린 세자의 온천행을 허락하며
      • 세자의 행동이 이상하고 괴이하다
      • 이것이 어찌 세자가 할 수 있는 일인가
      • 세자의 과실을 숨긴 자는 모두 죄인이다
      • 이 또한 나라를 망하게 할 말이다
      • 죽은 세자의 시호를 사도세자라 한다
      • 만고에 없던 일을 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네가 만약 일찍 제정신으로 돌아왔다면
      • 세자의 생명 경시를 크게 참담해하며
      • 20여 년에 걸친 부자 사이의 은혜를 끝낸다
      • 나만 혼자 아무도 없으니
      • 6장 정조에게 제왕의 길을 가르치다
      • 너의 도리는 할아비의 마음을 따르는 것
      • 도성을 지켜야 반역을 막을 수 있다
      • 비록 말로 가르치더라도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 어린 세손은 마음에 새기고 따르라
      • 너희 신료들에게 세손을 부탁한다
      • 할아비와 손자, 오직 두 사람밖에 없다
      • 어린 세손이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 그저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 세손을 가르치고 이끌려는 생각을 다지며
      • 세자가 자라기만을 날마다 간절히 기다렸다
      • 조선의 명맥이 오직 세손에게 달려 있다
      • 세손에게 검소의 미덕을 보일 것을 당부하며
      • 근본을 단정하게 하는 뜻을 본받게 하라
      • 임금은 굶더라도 백성은 굶지 않아야 한다
      • 네가 비록 글을 잘한다고 해도
      • 세손의 총명함에 크게 기뻐하며
      • 네 아비의 일을 다시 들추어낸다면
      • 임오년의 대의를 세손에게 말하다
      • 옳지 않은 것은 씻어버리고 옳은 것은 따르라
      • 어린 세손은 내 마음을 알 것이다
      • 세손이 정치를 알도록 만들고 싶다
      • 나라는 백성에게 의지하고 백성은 농사에 의지한다
      • 영조 상세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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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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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영조의 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영조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생생한 어록집.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영조의 위민에 대한 말을 모았다.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밭에 나가 직접 농사를 짓거나, 개천을 넓히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 직접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에 나가 백성의 의견을 묻는 등 백성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는 군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2장에는 개혁군주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재정관리를 위해 사치를 금하거나 새로운 회계법을 도입하고, 균역법을 실시해 백성들의 세 부담을 크게 줄였다. 그뿐만 아니라 신문고제도를 부활시키고 서얼의 관리 진출을 허용하는 서얼통청법을 제정하는 등 민생정책도 펼쳤다. 3장에는 탕평책과 관련한 말들을 모았다. 영조는 즉위 초부터 극심한 붕당 갈등을 겪었기에 붕당의 악습을 척결하는 데 온 힘을 다 했다. 4장에는 욕망을 경계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영조의 모습을 담았다. 공과 사의 구분을 엄격하게 하고 사사로움을 항상 경계하는 것, 반성하고 살피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영조가 지향하고 실천했던 삶의 자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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