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엮은이의 말 우리는 영조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 1장 애민을 몸소 실천하다
- 한 사람의 백성이 쓰러지면 위를 저버리는 것
- 한 조각 이 마음은 오직 백성들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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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소울메이트 : 원앤원콘텐츠그룹, 2014
2014
한국어
199.8 판사항(6)
179.9 판사항(23)
9788960603615 03100: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영조의 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 영조 지음 ; 강현규 엮음 ; 박승원 옮김
247 p.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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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영조의 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영조대왕의 진면목)
영조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생생한 어록집.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영조의 위민에 대한 말을 모았다.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밭에 나가 직접 농사를 짓거나, 개천을 넓히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 직접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에 나가 백성의 의견을 묻는 등 백성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는 군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2장에는 개혁군주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재정관리를 위해 사치를 금하거나 새로운 회계법을 도입하고, 균역법을 실시해 백성들의 세 부담을 크게 줄였다. 그뿐만 아니라 신문고제도를 부활시키고 서얼의 관리 진출을 허용하는 서얼통청법을 제정하는 등 민생정책도 펼쳤다. 3장에는 탕평책과 관련한 말들을 모았다. 영조는 즉위 초부터 극심한 붕당 갈등을 겪었기에 붕당의 악습을 척결하는 데 온 힘을 다 했다. 4장에는 욕망을 경계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영조의 모습을 담았다. 공과 사의 구분을 엄격하게 하고 사사로움을 항상 경계하는 것, 반성하고 살피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영조가 지향하고 실천했던 삶의 자세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