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시대를 살펴 보면,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온전히 설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들의 타락은 하나님 보시기에 한탄하며 근심하실 정도로 심각한 것이었다. 하나...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4446110
서울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7
학위논문(석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목회학과 , 2017. 2
2017
한국어
서울
; 26 cm
지도교수: 김지찬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노아의 시대를 살펴 보면,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온전히 설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들의 타락은 하나님 보시기에 한탄하며 근심하실 정도로 심각한 것이었다. 하나...
노아의 시대를 살펴 보면,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온전히 설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들의 타락은 하나님 보시기에 한탄하며 근심하실 정도로 심각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그들을 진노 가운데, 홍수로 심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노 가운데서도 긍휼을 잃지 않으신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구원의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노아와 그의 가족을 통하여 타락의 끝에 있는 멸망과 심판의 상황 가운데서 희망을 이어가시는 것이다. 그리고 노아와 언약을 맺으시며, 하나님께서는 인내와 용서의 긍휼을 인류에게 보여주신다. 그 언약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심판의 진노는 짧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은 영원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아 언약이 유다 멸망을 앞에 두고 있는 예레미야에게 전해진다. 그는 조국의 멸망을 목전에 두고, 심판의 하나님을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시야는 심판을 통한 유다의 끝을 향하여 있지 않다. 다윗의 씨로 말미암은 새언약을 통한 새 시대를 향하고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