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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법화계 교단의 성립과 대한불교천태종 = Understanding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in Religions for Lotus-Sutra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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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大韓佛敎天台宗)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法華係 敎團). And for this purpose, this article summarized the features seen in the dharma li...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大韓佛敎天台宗)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法華係 敎團). And for this purpose, this article summarized the features seen in the dharma lineage(法脈), thoughts, and rituals of the Cheontae Order after examining the process of the establishme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 In addition, this article examine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Cheontae Order and religions for Lotus-Sutra. I hope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heontae Order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
      Specifically, according to Chapter 2, faith in Lotus-Sutra(法華信仰) became popular with the translation of “Lotus-Sutra” in China and was introduced to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the Goryeo Dynasty, faith in Lotus-Sutra was popular in a collective form that can be called the denominational levels, but this form of belief disappeared in the Joseon Dynasty. An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faith in Lotus-Sutra continued as before, but as Japanese Buddhist denominations concentrated on overseas missions, the collective form of the faith was reborn in Joseon. Then, after liberation in 1945, Buddhists who had been influenced by Japanese Buddhism began to create denominations in Korea.
      In Chapter 3, it was revealed that the features of the history, dharma lineage, major thoughts, and rituals of the Cheontae Order are mostly aimed at faith in Lotus-Sutra. These features refer to the Guinsa Community's rebuilding of Cheontae Order, the connection between Zhiyi(智顗)-Uicheon(義天)-Sangwol(上月) and founder(宗祖)-establisher(開創祖)-rebuilder(重創祖) as Josa Masters(祖師), and the Cheontae studies that systematically organized thoughts in Lotus-Sutra(法華思想). In addition, the ritual features mean the practice of belief in the Bodhisattva of Avalokitesvara(觀音信仰), the continuous recitation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觀音呪誦), and the belief in Josa Master(祖師信仰).
      According to Chapter 4, there are difference and points of sharing among religions for Lotus-Sutra and between the Chentae Order and them. The Chentae Order shares the intention of realizing thoughts in Lotus-Sutra with them, even if the practice is different. However, considering the ideological differences between thoughts in Lotus-Sutra and Tientai doctirines and the influence of Japanese Buddhism, the Chentae Order has different parts from other religions for Lotus-Sutra.
      Finally, we can see two aspects of the Cheontae Order in the viewpoint of religions for Lotus-Sutra. Firstly, the Cheontae Order shares the intention of realizing thoughts in Lotus-Sutra with other religions for Lotus-Sutra. This feature has persisted since the entering the quietude of Sangwol in 1974. Next, the Cheontae Order differs from other religions for Lotus-Sutra in the practice for the realization of thoughts in Lotus-S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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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을 이해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법화계 교단의 성립과정을 고찰한 후에 천태종단의 법맥, 사상, 의례 등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을 이해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법화계 교단의 성립과정을 고찰한 후에 천태종단의 법맥, 사상, 의례 등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천태종단이 법화계 교단들과 어떤 지점을 공유하고, 어떤 지점에서 차이를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이 연구가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을 이해하는 데에 다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제2장에서는 중국에서 『법화경』이 번역되고 법화신앙이 유행하면서 한국에 전래되어 이어지다가 조선시대에 종파 차원의 법화신앙이 사라진 과정, 일제강점기에 종래의 법화신앙이 지속되었지만 일본 법화계 교단들이 유입되어 다시 종파 차원의 법화신앙이 생겨난 상황, 그리고 해방 이후 법화계 교단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이 ‘종파 불교’를 경험했고, 이 경험이 해방 이후에 종파 불교 현상으로 이어졌다는 점, 아울러 1960년대에 천태종단이 등장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제3장에서는, 천태종단의 역사, 법맥, 주요 사상, 의례 등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이 대체로 법화사상을 지향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러한 특징들로는 구인사공동체가 천태종의 중창을 표명했다는 점, 천태지의-의천-상월을 종조-개창조-중창조의 구도로 연결했다는 점, 『법화경』을 중심으로 발전시킨 천태교학을 지향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의례적 특징으로 관음신앙의 실천, 관음주송의 특화, 조사신앙의 반영 등을 지적하였다. 이 특징들은 구인사공동체가 관음신앙 중심의 법화사상을 천태교학을 통해 접근하는 과정에서 점차 형성된 것으로, 법화사상의 구현을 향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법화계 교단들 내의 공유 지점과 차이를 살핀 후, 천태종단과 다른 법화계 교단들 사이에 있는 공유 지점과 차이를 검토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천태종단이, 법맥․소의경전․종지․관음신앙과 조사신앙 등 그 방식은 다르지만, 법화사상의 구현이라는 부분을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법화사상과 천태교학의 사상적 차이와 함께, 일본 불교의 영향력 측면에서 천태종단이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법화계 교단의 시선에서 천태종단의 두 가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법화사상의 구현이라는 부분을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공유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은 구인사공동체가 ‘천태지의-의천-상월’이라는 법맥을 설정하고, 점차 여러 신앙 형태를 관음신앙 중심으로 집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공유 지점은 1974년 상월의 입적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다음으로, 천태종단이 법화사상의 구현을 위한 방식에서 다른 법화계 교단들과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사상적 차원에서 법화사상과 천태교학의 범주를 대비해 그 차이를 규명하는 것은 향후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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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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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4-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Buddhist Culture and Art Laboratory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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