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연구 = The study on the writing techniques of the Hanguel Seoy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462494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우리나라의 서예는 크게 한글서예와 한문서예로 나눌 수 있으며, 또한 한국서예로 귀납할 수 있다. 한글서예는 우리의 문자를 가지고 붓으로 서사하는 우리의 전통 예술이고, 한문서예는 문자만 다를 뿐 역시 한국 사람이 한국의 정서를 가지고 서사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한글서예의 서학 이론에서 가장 기초적인 서사기법의 분석에 대한 고찰이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먼저 연구 대상을 조선시대 한글서예를 전반으로 하기로 하였다. 목차마다 분류 기준에 의한 구체적인 분석 대상은 한글서예에서 활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자료를 채택하기로 한다. 그리고 서사기법의 분석에 대한 논지를 이어가기 위해서 선행 연구 자료ㆍ중국 번역서와 원서ㆍ인접학문의 연구 논문ㆍ서예학계의 연구 자료ㆍ국문학계의 문헌 등과 같은 자료도 참고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현재 한글서예의 이론 연구 상황은 다음과 같다. 한국서학연구소ㆍ한글서예연구회ㆍ한국서예학회ㆍ서예문화연구소 등과 각 대학ㆍ대학원에서 끊임없이 한글서예에 대한 이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월 현재 국회도서관에 등재된 학위 논문을 보면 대략 1,126여 편, 이와 관련된 도서 자료가 277여 편, 이 외에 학술기사가 5,270여 편이 된다. 이렇듯이 각 대학교에서 발표되는 논문의 수만큼 현재 우리나라의 서학 연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글서예의 이론에 대한 연구는 실로 미미하다. 따라서 이 논문은 한글서예의 서사기법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연구로 한글서예 이론의 기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분석에 대한 논리를 전개함에 먼저 서체 변천 과정을 시대별로 구분하고 자료를 시대별로 분류하였다. 그런 다음 서체 명칭을 정의하고 분류하여 논문의 내용에 활용하였다. 논문의 전체적인 연구 결과 논문에서 사용한 용어를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용어풀이와 사용되는 서체를 설명하였다.
      서지학의 연구는 어쩌면 서예가들에게 생소한 분야일 수 도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인접학문의 연구 결과를 참고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간략하게나마 한글서예가들이 글씨를 쓰면서 필요한 정도의 책의 명칭ㆍ책의 외형의 명칭ㆍ책의 내부 명칭 등을 구분하여 기술하고 ‘��옥원중회연�� 한글필사본의 서지학 고찰과 서사기법’이라는 주제로 한국서예학회에 발표하였던 서지학 고찰의 내용을 삽입하였다. 물론 이 부분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한글서예의 기법을 논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기에 목차에 넣고 기술하기로 하였다. 물론 이는 서예가의 시각과 관점에서 필요한 부분만 기술하였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이 논문의 중심연구인 서사기법에 대하여 논지를 이어가고자 하였다.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연구는 집필ㆍ용필ㆍ운필ㆍ결구ㆍ묵법으로 나누어 서체와 글자의 예를 들어 살펴보았다. 이후 이러한 서체 변천 과정과 기법 분석을 살펴본 결과를 가지고 한글서예에 대한 제언과 결론으로 삼았다.
      이와 같은 연구의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료의 정확성ㆍ판본과 필사본의 분류ㆍ서체의 분류ㆍ그리고 기법의 분석 방법이다.
      첫째, 한글서예의 자료는 기간만큼이나 다양하고 방대하다. 이러한 자료 수집은 비교적 국어학계의 선행 연구 자료와 서울대학교 규장각ㆍ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ㆍ연세대학교 도서관ㆍ국립중앙박물관ㆍ고려대학교 해외한국학자료센터ㆍ국외 소재 한국문화재 자료정보관ㆍ국립한글박물관ㆍ문화재청 그리고 인터넷의 사전에서 주로 발췌하여 참고로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자료들이 연대와 저자 및 필사시기가 정확하지 않고 이본들이 많아 연대와 작품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오류가 많았다. 따라서 문헌마다 소장처의 각 자료들을 검토하여 빈도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채택하였다.
      둘째, 판본과 필사본의 분류이다. 서체의 변천을 관찰하기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판본과 필사본의 분류였다. 먼저 자료를 찾아볼 때 판본과 필사본이 정확하게 구분되는 편지글은 관계없는데 문헌 즉 소설류는 국어학계의 통계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한글서예계의 현실이었다. 또한 판본의 형태가 다양하여 용어의 사용에 혼돈이 올수도 있어 목판본과 활자본 그리고 필사본으로 분류하였다.
      셋째, 서체의 분류이다. 서체 분류의 혼란은 서체 명칭의 불확실에서 기인한다. 고체ㆍ정자ㆍ흘림으로 명칭을 정의하고 분류하였으나 과도기적 서체와 기타 이도저도 아닌 서체는 서체를 분류함에 있어서 혼란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애매한 서체의 분류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는 소통을 방해하기 때문에 용어의 정의가 시급한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서체의 명칭은 하루속히 개념을 규정하여 제시하고 사용함이 시급하다.
      넷째, 기법의 분석 방법이다. 한글서예의 서사기법은 아직 선행연구가 별로 없다. 따라서 한문서예에서 용어를 차용하여 한글서예에 부합하는 용어를 채택하였다. 용어의 차용은 주로 한문서예의 이론 원전이나 번역서 등을 참고로 하였다. 그러나 한자와 한글은 문자 자체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한문서예의 용어와 맞지 않는 부분이 드러났다. 그러므로 한글서예와 맞는 용어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한글서예가들이 연구하여 용어를 만들어 채택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글서예가 아름다운 것은 문자의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곡선ㆍ직선ㆍ삐침의 아름다운 필세는 한글서예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예술의 미적 요소이다. 따라서 이러한 독창적인 글씨를 표현하고 분석할 절대적인 용어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것을 간과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하여 한글서예만의 독창적인 예술을 창작할 수 있다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한글서예는 우리글을 우리의 전통예술로 승화하는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정서와 풍속 그리고 민족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다. 이러한 한글서예의 미래를 위해서 서학 이론의 연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번역하기

      우리나라의 서예는 크게 한글서예와 한문서예로 나눌 수 있으며, 또한 한국서예로 귀납할 수 있다. 한글서예는 우리의 문자를 가지고 붓으로 서사하는 우리의 전통 예술이고, 한문서예는 ...

      우리나라의 서예는 크게 한글서예와 한문서예로 나눌 수 있으며, 또한 한국서예로 귀납할 수 있다. 한글서예는 우리의 문자를 가지고 붓으로 서사하는 우리의 전통 예술이고, 한문서예는 문자만 다를 뿐 역시 한국 사람이 한국의 정서를 가지고 서사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한글서예의 서학 이론에서 가장 기초적인 서사기법의 분석에 대한 고찰이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먼저 연구 대상을 조선시대 한글서예를 전반으로 하기로 하였다. 목차마다 분류 기준에 의한 구체적인 분석 대상은 한글서예에서 활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자료를 채택하기로 한다. 그리고 서사기법의 분석에 대한 논지를 이어가기 위해서 선행 연구 자료ㆍ중국 번역서와 원서ㆍ인접학문의 연구 논문ㆍ서예학계의 연구 자료ㆍ국문학계의 문헌 등과 같은 자료도 참고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현재 한글서예의 이론 연구 상황은 다음과 같다. 한국서학연구소ㆍ한글서예연구회ㆍ한국서예학회ㆍ서예문화연구소 등과 각 대학ㆍ대학원에서 끊임없이 한글서예에 대한 이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월 현재 국회도서관에 등재된 학위 논문을 보면 대략 1,126여 편, 이와 관련된 도서 자료가 277여 편, 이 외에 학술기사가 5,270여 편이 된다. 이렇듯이 각 대학교에서 발표되는 논문의 수만큼 현재 우리나라의 서학 연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글서예의 이론에 대한 연구는 실로 미미하다. 따라서 이 논문은 한글서예의 서사기법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연구로 한글서예 이론의 기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분석에 대한 논리를 전개함에 먼저 서체 변천 과정을 시대별로 구분하고 자료를 시대별로 분류하였다. 그런 다음 서체 명칭을 정의하고 분류하여 논문의 내용에 활용하였다. 논문의 전체적인 연구 결과 논문에서 사용한 용어를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용어풀이와 사용되는 서체를 설명하였다.
      서지학의 연구는 어쩌면 서예가들에게 생소한 분야일 수 도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인접학문의 연구 결과를 참고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간략하게나마 한글서예가들이 글씨를 쓰면서 필요한 정도의 책의 명칭ㆍ책의 외형의 명칭ㆍ책의 내부 명칭 등을 구분하여 기술하고 ‘��옥원중회연�� 한글필사본의 서지학 고찰과 서사기법’이라는 주제로 한국서예학회에 발표하였던 서지학 고찰의 내용을 삽입하였다. 물론 이 부분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한글서예의 기법을 논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기에 목차에 넣고 기술하기로 하였다. 물론 이는 서예가의 시각과 관점에서 필요한 부분만 기술하였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이 논문의 중심연구인 서사기법에 대하여 논지를 이어가고자 하였다.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연구는 집필ㆍ용필ㆍ운필ㆍ결구ㆍ묵법으로 나누어 서체와 글자의 예를 들어 살펴보았다. 이후 이러한 서체 변천 과정과 기법 분석을 살펴본 결과를 가지고 한글서예에 대한 제언과 결론으로 삼았다.
      이와 같은 연구의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료의 정확성ㆍ판본과 필사본의 분류ㆍ서체의 분류ㆍ그리고 기법의 분석 방법이다.
      첫째, 한글서예의 자료는 기간만큼이나 다양하고 방대하다. 이러한 자료 수집은 비교적 국어학계의 선행 연구 자료와 서울대학교 규장각ㆍ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ㆍ연세대학교 도서관ㆍ국립중앙박물관ㆍ고려대학교 해외한국학자료센터ㆍ국외 소재 한국문화재 자료정보관ㆍ국립한글박물관ㆍ문화재청 그리고 인터넷의 사전에서 주로 발췌하여 참고로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자료들이 연대와 저자 및 필사시기가 정확하지 않고 이본들이 많아 연대와 작품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오류가 많았다. 따라서 문헌마다 소장처의 각 자료들을 검토하여 빈도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채택하였다.
      둘째, 판본과 필사본의 분류이다. 서체의 변천을 관찰하기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판본과 필사본의 분류였다. 먼저 자료를 찾아볼 때 판본과 필사본이 정확하게 구분되는 편지글은 관계없는데 문헌 즉 소설류는 국어학계의 통계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한글서예계의 현실이었다. 또한 판본의 형태가 다양하여 용어의 사용에 혼돈이 올수도 있어 목판본과 활자본 그리고 필사본으로 분류하였다.
      셋째, 서체의 분류이다. 서체 분류의 혼란은 서체 명칭의 불확실에서 기인한다. 고체ㆍ정자ㆍ흘림으로 명칭을 정의하고 분류하였으나 과도기적 서체와 기타 이도저도 아닌 서체는 서체를 분류함에 있어서 혼란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애매한 서체의 분류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는 소통을 방해하기 때문에 용어의 정의가 시급한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서체의 명칭은 하루속히 개념을 규정하여 제시하고 사용함이 시급하다.
      넷째, 기법의 분석 방법이다. 한글서예의 서사기법은 아직 선행연구가 별로 없다. 따라서 한문서예에서 용어를 차용하여 한글서예에 부합하는 용어를 채택하였다. 용어의 차용은 주로 한문서예의 이론 원전이나 번역서 등을 참고로 하였다. 그러나 한자와 한글은 문자 자체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한문서예의 용어와 맞지 않는 부분이 드러났다. 그러므로 한글서예와 맞는 용어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한글서예가들이 연구하여 용어를 만들어 채택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글서예가 아름다운 것은 문자의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곡선ㆍ직선ㆍ삐침의 아름다운 필세는 한글서예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예술의 미적 요소이다. 따라서 이러한 독창적인 글씨를 표현하고 분석할 절대적인 용어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것을 간과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하여 한글서예만의 독창적인 예술을 창작할 수 있다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한글서예는 우리글을 우리의 전통예술로 승화하는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정서와 풍속 그리고 민족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다. 이러한 한글서예의 미래를 위해서 서학 이론의 연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calligraphy in Korea can be divided into the writing Korean and Chinese. The conclusion to be drawn is that they can be called Korean Seoye, which is because both are the traditional writing techniques with a writing blush written by Koreans with Korean sensibilities.
      This study is about the analysis of the writing techniques that are basics for the writing theories of the Hanguel Seoye. To study this, the subject of the study will be full range of the Hanguel Seoye in Joseon dynasty.
      The most general data used in Hanguel Seoye will be chosen to explain each chapter of the contents. Chinese books and the Korean versions of them, research paper of the related studies, research data of the academic world of Hanguel Seoye and the literature of the Korean academic world are also used to explain this study.
      The study on the Hanguel Seoye is like followings. The Callikorea Institute, Hanguel Seoye Institute, Calligraphy Culture Institute and each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have been studying it. The number of the paper registered in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is 1126, the related literatures, 277 and the academic articles, as many as 5270 at this time of the January in 2017. As the number shows, the study on writing with a writing blush is currently underway. the study on the theory of the Hanguel Seoye, however, is inadequate. Hence, this paper will be the base of the theory of Hanguel Seoye by dealing with the writing techniques of the Hanguel Seoye at the most basic level. Before the analysis of Korean caligraphy is underway, putting the change of the writing styles in time order, the defining and sorting the names have been conducted, which is used for this study. The explanation of the terms and the writing style used in the paper have also been presented to make this paper clear.
      The study of bibliography may be a unfamiliar field to calligraphers. We can’t refer to related studies only any longer. In this chapter, the name, the outer name, the inner name of the books that the calligraphers need have been sorted. The study of ‘Okwonjunghoiyeun’, the study on the Korean bibliography, which was presented in thed Korean caligraphy institute dealing with the study on bibiography of Korean version and writing techniques, have been inserted on the paper. Of coursed Though this part is not so important, the study on it should be preceded for the research of the technique of the Hanguel Seoye. Therefore, I put it in the index and explain it. The part is limited to the range that calligraphers need.
      The study on the techniques of Hanguel Seoye is divided how to hold a writing brush, how to use it, how to move it, how to finish the writing with it and how to use the ink and this paper shows the examples of the writing style and the letters. The analysis of the changing process of the writing style and techniques help this paper to study on Hangul Seoye.
      The different parts of this study are the accuracy of the data, dividing the original into the copy, sorting the writing styles and the analysis methods of writing techniques.
      First, the data of the Hanguel Seoye are abundant as well as have a long history. The data on this paper have been extracted and referenced from the Korean academic world, Kuy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Jangseogak Archives, The Library of Younsei University, National Museum of Korea, Center for Overseas Resources on Korean Studies, National Hangeul Museum,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nd Internet. These data have many mistakes in the complete concord among the chronology and works. Therefore, after reviewing all the references of each sites, the most frequent has been adopted.
      Second, Distinguishing the original from the copy is also challenging, which has made the study of transition process of the writing style difficult. Letters are exceptional as it’s easy to tell the origin from the copy. However, Novels got the help of statistics of the academic world of Korean because hundreds of books cannot be checked in person. To avoid confusion of terms, which is caused by a variety of writing styles, the books have been categorized into wooden print book, printed book, and manuscript book.
      Third, Sorting the writing styles is tough, which is caused by the inaccuracy of the writing styles’ names. The names are divided into Old style, Blocked Letter style, and Cursive style. The style in the middle, that is, half Blocked Letter style and half Cursive style, and the style hard to define as one group are categorized as others. While studying, the urgency of the defining and categorizing the accurate names of the writing styles are exposed.
      Finally, The analysis method of writing technique is very difficult. until now there are few advanced researches about Hanguel Seoye. Thus, it borrows its own words from Chinese calligraphy. However, two languages have totally different structures, so sometimes terms can’t seem to be matched each other. The reason Hanguel Seoye is beautiful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structure of the Korean. The beauty of curve and writing slantly is Korean calligraphy’s own creativity. Therefore, We need absolute terms that can analyze and express unique letters that only the Hanguel Seoyeincludes. Hanguel Seoye is a cultural heritage that sublimates Korean into art. It is a kind of the bowl into which our emotion, culture and Korean’s soul are put. For the future of the Hanguel Seoye, the studies on the writing theories should be continued forever.
      번역하기

      The calligraphy in Korea can be divided into the writing Korean and Chinese. The conclusion to be drawn is that they can be called Korean Seoye, which is because both are the traditional writing techniques with a writing blush written by Koreans with ...

      The calligraphy in Korea can be divided into the writing Korean and Chinese. The conclusion to be drawn is that they can be called Korean Seoye, which is because both are the traditional writing techniques with a writing blush written by Koreans with Korean sensibilities.
      This study is about the analysis of the writing techniques that are basics for the writing theories of the Hanguel Seoye. To study this, the subject of the study will be full range of the Hanguel Seoye in Joseon dynasty.
      The most general data used in Hanguel Seoye will be chosen to explain each chapter of the contents. Chinese books and the Korean versions of them, research paper of the related studies, research data of the academic world of Hanguel Seoye and the literature of the Korean academic world are also used to explain this study.
      The study on the Hanguel Seoye is like followings. The Callikorea Institute, Hanguel Seoye Institute, Calligraphy Culture Institute and each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have been studying it. The number of the paper registered in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is 1126, the related literatures, 277 and the academic articles, as many as 5270 at this time of the January in 2017. As the number shows, the study on writing with a writing blush is currently underway. the study on the theory of the Hanguel Seoye, however, is inadequate. Hence, this paper will be the base of the theory of Hanguel Seoye by dealing with the writing techniques of the Hanguel Seoye at the most basic level. Before the analysis of Korean caligraphy is underway, putting the change of the writing styles in time order, the defining and sorting the names have been conducted, which is used for this study. The explanation of the terms and the writing style used in the paper have also been presented to make this paper clear.
      The study of bibliography may be a unfamiliar field to calligraphers. We can’t refer to related studies only any longer. In this chapter, the name, the outer name, the inner name of the books that the calligraphers need have been sorted. The study of ‘Okwonjunghoiyeun’, the study on the Korean bibliography, which was presented in thed Korean caligraphy institute dealing with the study on bibiography of Korean version and writing techniques, have been inserted on the paper. Of coursed Though this part is not so important, the study on it should be preceded for the research of the technique of the Hanguel Seoye. Therefore, I put it in the index and explain it. The part is limited to the range that calligraphers need.
      The study on the techniques of Hanguel Seoye is divided how to hold a writing brush, how to use it, how to move it, how to finish the writing with it and how to use the ink and this paper shows the examples of the writing style and the letters. The analysis of the changing process of the writing style and techniques help this paper to study on Hangul Seoye.
      The different parts of this study are the accuracy of the data, dividing the original into the copy, sorting the writing styles and the analysis methods of writing techniques.
      First, the data of the Hanguel Seoye are abundant as well as have a long history. The data on this paper have been extracted and referenced from the Korean academic world, Kuy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Jangseogak Archives, The Library of Younsei University, National Museum of Korea, Center for Overseas Resources on Korean Studies, National Hangeul Museum,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and Internet. These data have many mistakes in the complete concord among the chronology and works. Therefore, after reviewing all the references of each sites, the most frequent has been adopted.
      Second, Distinguishing the original from the copy is also challenging, which has made the study of transition process of the writing style difficult. Letters are exceptional as it’s easy to tell the origin from the copy. However, Novels got the help of statistics of the academic world of Korean because hundreds of books cannot be checked in person. To avoid confusion of terms, which is caused by a variety of writing styles, the books have been categorized into wooden print book, printed book, and manuscript book.
      Third, Sorting the writing styles is tough, which is caused by the inaccuracy of the writing styles’ names. The names are divided into Old style, Blocked Letter style, and Cursive style. The style in the middle, that is, half Blocked Letter style and half Cursive style, and the style hard to define as one group are categorized as others. While studying, the urgency of the defining and categorizing the accurate names of the writing styles are exposed.
      Finally, The analysis method of writing technique is very difficult. until now there are few advanced researches about Hanguel Seoye. Thus, it borrows its own words from Chinese calligraphy. However, two languages have totally different structures, so sometimes terms can’t seem to be matched each other. The reason Hanguel Seoye is beautiful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structure of the Korean. The beauty of curve and writing slantly is Korean calligraphy’s own creativity. Therefore, We need absolute terms that can analyze and express unique letters that only the Hanguel Seoyeincludes. Hanguel Seoye is a cultural heritage that sublimates Korean into art. It is a kind of the bowl into which our emotion, culture and Korean’s soul are put. For the future of the Hanguel Seoye, the studies on the writing theories should be continued forever.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 방법과 범위 3
      • 2. 한글서예의 변천 과정 5
      • 1. 태동기 7
      • 1. 서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 방법과 범위 3
      • 2. 한글서예의 변천 과정 5
      • 1. 태동기 7
      • 2. 맹아기 9
      • 3. 발전기 19
      • 4. 완성기 29
      • 3. 한글서예의 명칭과 자료 35
      • 1. 한글서예의 명칭 35
      • 2. 한글서예의 용어와 서지학 57
      • 3. 한글서예의 자료 90
      • 4. 한글서예의 서체 변천 131
      • 4.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190
      • 1. 집필법 190
      • 2. 용필법 198
      • 3. 운필법 268
      • 4. 결구법 291
      • 5. 묵법 348
      • 5. 한글서예에 대한 제언 367
      • 6. 결론 369
      • 참고문헌 374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정희, 유홍준, 학고재, , 2006

      2. 『봉셔』, 조용선, 다운샘, , 1997

      3. 『서론』,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14

      4. 『서체』,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15

      5. 『한글』, 홍윤표, 세창, 세창출판사, , 2016

      6. 「궁체미학」, 이지연, 『년도 한국서예학회 춘계 학술발표회』, 한국서예학회 2005, , 2005

      7. 『광초미학』, 곽노봉, 이정자, 다운샘, 다운샘, , 2016

      8. 『국한서예』, 김충현, 시청각교육사, 시청각 교육사, , 1970

      9. 『궁체백선』, 지성룡, 효진출판사, , 1996

      10. 『모범서예』, 유희강, 일지사, , 1975

      1. 김정희, 유홍준, 학고재, , 2006

      2. 『봉셔』, 조용선, 다운샘, , 1997

      3. 『서론』,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14

      4. 『서체』,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15

      5. 『한글』, 홍윤표, 세창, 세창출판사, , 2016

      6. 「궁체미학」, 이지연, 『년도 한국서예학회 춘계 학술발표회』, 한국서예학회 2005, , 2005

      7. 『광초미학』, 곽노봉, 이정자, 다운샘, 다운샘, , 2016

      8. 『국한서예』, 김충현, 시청각교육사, 시청각 교육사, , 1970

      9. 『궁체백선』, 지성룡, 효진출판사, , 1996

      10. 『모범서예』, 유희강, 일지사, , 1975

      11. 『서사기법』, 이정자, 곽노봉, 다운샘, , 2013

      12. 『서예완성』, 김충현, 시청각 교육사, , 1973

      13. 『초서개론』, 조성웅, 다운샘, 다운샘, , 2012

      14. 『한글궁체』, 정주상, 이화문화사, , 2002

      15. 『한글서예』, 여태명, 다운샘, , 1999

      16. 『한글서예』, 조용선, 미술문화원, 미술문화사, , 1991

      17. 한글궁체연구, 박병천, 일지사, 일지사, , 1983

      18. 『藝에 살다』, 김충현, 범우사, , 1999

      19. 『한국의 미』, 오주석, 솔출판사, , 2003

      20. 『국어대사전』, 이희승, 민중서관, , 1961

      21. 『궁체이야기』, 조주연, 신정희, 박정자, 지남례, 조성자, 다운샘, 다운샘, , 2001

      22. 『농가월령가』, 박한춘, 다운샘, , 2015

      23. 『쉬운판본체』, 윤양희, 우일출판사, 우일출판사, , 2001

      24. 『조선어사전』, 문세영, 博文書館, , 1938

      25. 『한국서지학』, 천혜봉, 민음사, 민음사, , 2006

      26. 『한글문헌학』, 백두현, 태학사, 태학사, , 2015

      27. 『화선실수필』, 허영조, 곽노봉, 다운샘, , 2012

      28. 『書藝와 卷軸』, 곽노봉, 학고방, , 2016

      29. 『고친 한글갈』, 최현배, 정음사, , 1961

      30. 『언간의 연구』, 김일근, 건국대학교 대출판부, , 1986

      31. 새우리말 큰사전, 신기철, 서울신문사, , 1974

      32. 서론용어 소사전,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07

      33. 서예이론과 실기, 배옥영, 다운샘, 다운샘, , 2003

      34. 『한글이야기 1』, 홍윤표, 태학사, , 2013

      35. 『한글이야기 2』, 홍윤표, 태학사, , 2013

      36. 『玉鴛再合奇緣』, 정병설, 해제, 고전작품 역주연구,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 1997

      37. 『서예백문백답』, 곽노봉, 미진사, , 1991

      38. 『옥원중회연 18』, 조용선, 서예문인화, , 2007

      39. 『우리말큰사전』, 한글학회, 어문각, 한글학회편, , 1992

      40. 『중국역대서론』, 곽노봉, 동문선, 동문선, , 2000

      41. 『바른 한글 서예』, 윤양희, 우일출판사, 우일출판사, , 1984

      42. 편저, 『낙셩비룡』, 조성자, 다운샘, , 2003

      43. 『국어사자료강독』, 홍윤표, 태학사, 태학사, , 2017

      44. 『중국서예논문선』, 곽노봉, 동문선, , 1996

      45.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연구원, 두산동아, 국립국어연구원편, , 1999

      46. 『표준조선어사전』, 이윤재, 雅文閣, , 1947

      47. 『한국서학자료집』,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07

      48. 『한국현대미술사』, 오광수, 열화당, , 2004

      49. 『한글서체학연구』, 박병천, 사회평론, 사회평론아카데미, , 2014

      50. 「서예기법강좌1. 2」, 곽노봉, 미술문화원, , 1996

      51. 『고문자학 첫걸음』, 李學勤, 동문선, 동문선, , 1991

      52. 『궁체와 고체연습』, 김충현, 백악미술관, , 2013

      53. 『서사도구와 일화』, 곽노봉, 다운샘, 다운샘, , 2016

      54. 『서예와 중국서단』, 곽노봉, 학고방, 학고방, , 2015

      55. 『옥원중회연 자전』, 임인선, 다운샘, , 2005

      56. 『한글 글꼴의 역사』, 김두식, 시간의 물레, , 2008

      57. 『역대가사문학전집』, 임기중, 려강출판사, , 1993

      58. 『우리 글씨 쓰는 법』, 김충현, 동산출판사, 동산출판사, , 1983

      59. 『중국서예이론체계』, 곽노봉, 동문선, 동문선, , 2002

      60. 「한글 궁체 형성과정」, 이석표, 경기대학교 석사논문, , 2003

      61. 『간찰 속의 조선시대』, 김영두, 국외소재문화재단, , 2014

      62. 『서예의 으뜸과 버금』, 곽노봉, 학고방, 학고방, , 2015

      63. 『중학교 미술 1ㆍ2ㆍ3』, 노영자, 교학사, , 2002

      64. 『중학교 미술 1ㆍ2ㆍ3』, 박병천, 대한교과서(주), , 2002

      65. 『필사본고전소설전집』, 김기동, 아세아문화사, 아세아문화사 「옥원재합기록」27(1-5), 28(6-10), 29(11-15), 30(16-21), , 1980

      66. 「궁체자료의 비교분석」, 손근식, 미술문화원, , 1996

      67. 「한글의 書寫技法硏究」, 이정자, 경기대학교 석사논문, , 2008

      68. 『순원왕후의 한글편지』, 이승희, 푸른역사, 푸른역사, , 2010

      69. 「時代書風에 대한 小考」, 곽노봉, 한국서학연구소, , 2008

      70. 「한글 궁체의 조형원리」, 우병익, 미술문화원, , 1996

      71. 『우리글 서체를 찾아서』, 조종숙, 이화문화출판사, , 2004

      72. 『중국문자 훈고학 사전』, 전광진, 동문선, 동문선, , 1993

      73. 「한글 書體分類體系硏究」, 김영희, 경기대학교 석사논문, , 2005

      74. 「훈민정음에서 궁체까지」, 홍윤표, 갈물한글서회 제10회 학술대회, , 2012

      75. 『서예미학과 신서예정신』, 송하경, 다운샘, , 2003

      76. 『중국서법예술사 상ㆍ하』, 배규하, 열화문화사, , 2000

      77. 『한글서예판본 조웅젼젼』, 여태명, 이화문화사, , 2003

      78. 「초보자를 위한 용어교실」, 최광렬, 미술문화원 3월호, , 1993

      79. 「한글서체의 변천의 개관」, 김일근, , 1991

      80. 「서예의 용필에 관한 연구」, 곽노봉, 동방사상 문화학회, , 2005

      81. 「한글 서예의 역사적 고찰」, 이종선, 서학논집, , 1996

      82. 『조선시대한글서간체연구』, 박병천, 다운샘, 다운샘, , 2007

      83. 「書記李氏封書의 筆法硏究」, 김향선, 경기대학교 석사논문, , 2004

      84. 「韓國現代碑文의 書體硏究」, 권병우, 성균관대학교 석사논문,

      85. 「한글서예의 변천사적 고찰」, 박병천, 예술의전당, , 1991

      86. 「한글서체의 변천과정 연구」, 송기덕,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술교육전공, 홍익대학교 석사논문, , 1988

      87. 「한국서예 발전을 위한 제언」, 김진세, 『년도 한국서예학회 춘계 학술 발 표회』, 한국서예학회, 2005, , 2005

      88. 「한글서체명칭통일」방안모색, 이종선, 「한글서체명칭통일추진위원회 경과보고」 서예진흥정책포럼, , 2015

      89. 『우리말 우리글 묻고 답하기』, 정희창, 이선웅, 태학사, 태학사, , 2002

      90. 『조선시대한글편지서체자전』, 박병천, 정복동, 황문환, 다운샘, 다운샘, , 2012

      91. 「『玉鴛再合奇緣』 連作硏究」, 李芝夏, 서울대학교 박사논문, , 2000

      92. 「조선 초기 한글 판본체 연구」, 박병천, 일지사, , 2000

      93. 『한국 근대 서간 문화사 연구』, 김성수, 성균관대학교, , 2014

      94. 「한글서예의 예술성과 실용성」, 이홍우, 동방연서회, , 1993

      95. 「한글서체명칭통일 방안 모색」, 곽노봉, 한글서체명칭통일 추진위원회, , 2012

      96. 「19세기 한글 문헌에 대한 고찰」, 백두현, 부산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수련어문학회, , 1998

      97. 「자형으로 본 궁체 초성의 변천」, 이지연, 미술문화원, , 2000

      98. 「조선시대 간찰의 서예사적 의미」, 이인숙, 『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한국 서예학회 2004, , 2004

      99. 「한글서체의 분류와 민체의 가치」, 여태명, 『년도 한국서예학회 춘계 학술 발표회』, 한국서예학회 2005, , 2005

      100. 유지로ㆍ이은혁 역, 『중국서론사』, 나카타, 대월, , 2006

      101. 「궁체의 형성과 변천에 관한 고찰」, 조현판, 미술문화원 3월호, , 1993

      102. 『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2』, 황문환, 역락, 역락, , 2013

      103. 『조선시대의 삶, 풍속화로 만나다』, 윤진영, 다섯수레, , 2015

      104. 「한글 봉셔의 서체 미에 관한 연구」, 이재옥, 원광대학교 석사논문, , 1999

      105. 『옥원중회연권지뉵의 기법과 해설』, 이지연, 예술의 전당, , 1995

      106. 「한글서체의 유형과 발전방안 모색」, 강수호, 원광대학교 석사논문, , 1999

      107. 「한글 서체의 조형성에 관한 연구(1)」, 신윤길, 미술문화원, , 1994

      108. 「한글서예 명칭과 기법에 관한 소고」, 이정자, 한국서예학회, 한국서예학회 제24호, , 2014

      109. 『옥원듕회연 字典』, 『옥원중회연 21』, 임인선, 다운샘, , 2005

      110. 『한글 편지로 본 조선 시대 선비의 삶』, 백두현, 역락, 역락, , 2011

      111. 「중국의 ‘학원파’ 서예에 대한 초탐」, 곽노봉, 한국서예학회, , 2000

      112. 「한글서예의 아름다움과 국민정서순화」, 이지연, 오늘의 한글서예작품 초대전 및 학술발표회, 월간서예 1월호, , 1993

      113. 「한글서체의 분류와 판본체의 표현원리」, 윤양희, 『년도 한국서예학회 춘 계 학술 발표회』, 한국서예학회 2005, , 2005

      114. 「『훈민정음』해례본의 텍스트 구조연구」, 백두현,

      115. 「한국 교육 당국의 서예에 대한 인식 검토」, 박영진, 『서예 術인가 學인가』, 고전적 번역대학원 추진사업단, , 2007

      116. 「한글서예 서체분류와 명칭에 대한 연구II」, 손인식, 52쪽, 미술문화원 3월호, , 1995

      117. 「한글과 한자서체의 필법에 관한 비교연구」, 박병천, , 1981

      118. 「朝鮮期17-18世紀書藝의 創新論에 關한 考察」, 정영하, 한국서예학회 추계학 술대회, , 2016

      119. 「조선시대의 한글 보급과 실용에 관한 연구」, 백두현, 진단학회, , 2001

      120. 「한글서예 작품제작에 대한 새로운 방안 모색」, 여태명, 오늘의 한글서예작품 초대전 및 학술발표회, 월간서예, , 1993

      121. 『훈민정음(사진과 기록으로 읽는 한글의 역사)』, 김주원, 민음사, 민음사, , 2013

      122. 「한글서체의 문자결구 형식에 대한 분석ㆍ고찰」, 박병천, 『남정 최정균 교수 고희기념 서예술 논문집』, 원광대학교 출판국, , 1994

      123. 「書法ㆍ書道ㆍ書藝, 어떤 명칭을 사용할 것인가」, 김병기, 『서예 학술 주요 용어의 한국적 개념 정립과 그 통일 방안의 모색』, 성균관대학교 서예문화 연구소, , 2004

      124. 「경판 방각소설에 나타난 각 자체의 특징과 의미」, 이창헌, 『한글서예의 역사 와 그 정체성』, 세종 한글서예 큰 뜻 모임, , 2001

      125. 「어문생활사로 본 언간과 한글 고문서의 연구 방법」, 백두현, 한국학술진흥재 단, , 2007

      126. 「한국 미술의 독창성과 삼국 금석문 서예의 창조성」, 김수천, 한국서예학회, 『국제 서예 학술 대회 논문집』,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 2007

      127. 『옥원중회연』 한글 필사본의 서지학 고찰과 서사기법, 이정자(李正子), 한국서예학회 제27호, , 2015

      128. 「조선후기 왕실 한글자료의 문헌 및 서체학적 특징탐구」, 박병천, 국립한글박 물관, , 2016

      129. 「초등학교 미술교과서 서예영역의 내용변천에 관한 연구」, 김은주, 서울교육대 학교 석사논문, , 2003

      130. 「한글 서체의 분류 방법과 용어 개념 정리에 대한 논의 제안」, 박병천, 『서예 학술 주요용어의 한국적 개념정립과 그 통일방안의 모색』, 성균관대학 교 서예문화연구소, , 2004

      131. 「『玉鴛再合奇緣』 작가 재론-朝鮮後期女性小說家의 한 事例」, 鄭炳設, 『관학어 문연구』22쪽,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 1997

      132. 「옛 문헌 한글 글꼴 발굴 복원연구(17ㆍ18세기 문헌을 중심으로)」, 박병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2002

      133. 「조선시대 여성의 문자 생활 연구(한글편지와 한글 고문서를 중심으 로)」, 백두현, 한국문학언어학회, 한국문학언어학회, , 2005

      134. 「한글서체가 궁체로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종성의 변화(위치와 크 기)」, 신명숙, 미술문화원, , 1997

      135. 「조선시대 여성의 문자생활 연구-한글음식조리서와 여성교육서를 중 심으로」, 백두현, 한국문학언어학회, 한국문학언어학회, , 2006

      136. 「조선시대 여성의 문자 생활 연구(조선왕조 실록 및 한글 필사본을 중 심으로)」, 백두현, 구결학회, 전국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2003

      137. 「樂善齋本小說의 先行本에 관한 一考察-온양정씨 필사본 『옥원재합 기연』과 낙선재본 『옥원중회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沈慶昊, 『정신문화연구』 13권 1호(통권 38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1990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