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목초지 지도 = 8
- 들어가며 = 9
- 1월 = 11
- 2월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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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현암사, 2019
2019
한국어
472.52643 판사항(6)
577.46 판사항(23)
9788932320038 03840: ₩16000
일반단행본
서울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 자연에서 만난 동식물들의 사적인 삶 / 존 루이스스템플 지음 ; 김수민 옮김
Meadowland: the private life of an English field
355 p. : 삽화 ; 20 cm
원저자명: John Lewis-Stem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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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 자연에서 만난 동식물들의 사적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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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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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 (자연에서 만난 동식물들의 사적인 삶)
경이로운 자연을 섬세한 문체로 묘사한 웨인라이트상 수상작. <들판은 매일 색을 바꾼다>는 푸른 초원이 펼쳐진 목초지에서 보내는 한 해를 담은 책이다. 농부이자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작가 존 루이스스템플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 지역인 헤리퍼드셔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며 소와 양을 키우고 글을 쓴다. 매일 가축을 돌보고, 들에 나가 그곳의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고, 때로는 들판에 경계를 이루는 도랑과 강의 지질을 탐사하거나 지역의 역사책을 들춰보기도 하면서, 자연의 일상적이면서도 경이로운 면모를 세심하게 그려낸다. 모든 것이 얼어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삶이 존재하는 겨울, 온갖 생명들이 만개하며 노래하는 봄, 초원이 절정을 이루는 여름, 그리고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철새들이 떠나는 가을. 저자는 하루도 같은 날 없이 매일같이 변화하는 들판의 사계절을 때로는 사랑과 연민으로, 때로는 안타까움과 한탄 섞인 아쉬움의 감정으로 기록한다. 오소리와 여우, 도요새 같은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