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4
- PART 1 컨셉은 없고 취향은 있습니다
- 좋아하는 것을 담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 10
- 컨셉이란 말 대신 취향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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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책밥, 2023
2023
한국어
594.82 판사항(6)
647.95 판사항(23)
9791193049020 03320: ₩18000
일반단행본
서울
컨셉은 없고 취향은 있습니다 / 지은이: 이우준, 권영혜
219 p. : 천연색삽화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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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없고 취향은 있습니다 - 취향이 곧 브랜드가 되는 공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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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없고 취향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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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컨셉은 없고 취향은 있습니다 (취향이 곧 브랜드가 되는 공간 이야기)
공간 운영자라면 반드시 새겨야 할 공식 “컨셉 대신 취향” 대부분의 카페 창업자들 혹은 공간 운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컨셉’ 또는 ‘유행’입니다. 하지만 유행은 시시각각 바뀌기 마련이고 사람들의 관심 또한 그만큼 빠르게 변화합니다. 카페 네살차이의 운영자이자 이 책 《컨셉은 없고 취향은 있습니다》의 작가는 공간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이라 말합니다. 자연스러울 때 자신감이 생기고, 편안함이 노출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운영자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공간에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그 자신감은 트렌드나 유행, 컨셉이 아닌 취향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공간에서, 운영자의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때 공간에 머무는 이들 또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시시각각 변하고 새롭게 생겨 나는 카페들 속에서, 운영자의 취향이 우선되는 공간을 어떻게 브랜딩했는지와 이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