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매개효과: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 A Test of the Mediation Effect of Shame and Social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Children Communication Type and School Adaptation: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98986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social anxiety varies according to the parent-child communication type and gender child’s in the effect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on school adapt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shame and social anxiety varies according to the parent-child communication type and gender child’s in the effect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on school adaptation through multi-group analysi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this purpose, middle school students in Daegu area were surveyed, and 502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ns analyzed using SPSS 21.0 and AMOS 21.0.
      The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when the communication type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was “open type”, for boys, the communication had a direct effect on shame and school adaptation, but did not have an effect on school adaptation by way of shame and social anxiety. On the other hand, for girls, the open-type communication had a direct effect not only on shame, social anxiety, and school adaptation, but also on school adaptation by way of shame and social anxiety.
      Second, when communication type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was “problem type”, for boys, the communication had a direct effect on shame, social anxiety, and school adaptation, but the effect on school adaptation by way of shame and social anxiety were not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for girls, the problem-type communication had a direct effect on shame, social anxiety, and school adaptation, and the effect on school adaptation by way of shame and social anxiety were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To summarize, for boys,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had a direct effect on school adaptation regardless of its type,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hame and social anxiet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when the communication was open-type. On the other hand, for girls, both open-type and problem-type communication had a direct effect on school adaptation, and the shame and social anxiety were found out to have a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when developing an intervention program to promote adolescents school adaptation. For boys, an intervention is needed to educate parents to have open-type communication with their children in order to promote positive school adaptation. For girls, intervention should focus not only on improving parent-child communication but also on reducing shame and social anxiety.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다중집단 분석을 통하여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에 따른 학교적응과 수치심 및 사회불안의 구조적 관계가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보고...

      본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다중집단 분석을 통하여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에 따른 학교적응과 수치심 및 사회불안의 구조적 관계가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502개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AMOS 21.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이 개방형일 경우 남학생은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수치심과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수치심과 사회불안을 경로하여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쳤다. 여학생은 부모 자녀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수치심, 사회불안 및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수치심과 사회불안을 매개로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이 문제형일 경우 남학생은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수치심, 사회불안 및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수치심과 사회불안을 경로하여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한편, 여학생은 부모 자녀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수치심, 사회불안 및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수치심과 사회불안을 경로하여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정리하면, 남학생은 유형과 관계없이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매개효과는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개방형인 경우에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은 개방형과 문제형의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 모두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수치심과 사회불안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부모 자녀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을 향상시키더라도 수치심과 사회불안이 그 강도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며, 부모 자녀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여학생의 학교적응을 감소시키는 영향을 미칠 때 수치심과 사회불안이 그 강도를 더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학교적응 향상을 위한 개입에서는 가족요인과 개인내적 요인을 동시에 고려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강지현, "후기 아동기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의 발달경로에 미치는 아동의 성별, 지각된 학업성적, 부모, 또래의 영향"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13 (13): 155-173, 2014

      2 김태영,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유형이 자기효능감 및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15 (15): 723-745, 2015

      3 김지미, "초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사회불안과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호서대학교 대학원 2010

      4 이승연, "초기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사회불안에 대한 부모의 과잉간섭과 친구관계 질의 상호작용효과"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13 (13): 85-94, 2015

      5 정인순,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정서지능을 매개 변인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5 (25): 161-180, 2018

      6 김희수,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 및 진로결정과의 관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6 (16): 37-65, 2005

      7 정진희,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내면화된 수치심을 매개변인으로" 서울기독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 2011

      8 박지현,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와 인권감수성이 다문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14

      9 이태영,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행동과 부부갈등이 수치심에 미치는 영향"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58 (58): 103-126, 2010

      10 조미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부적응행동 간 관계에서 부와 모애착의 조절효과" 한국산학기술학회 16 (16): 4586-4594, 2015

      1 강지현, "후기 아동기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의 발달경로에 미치는 아동의 성별, 지각된 학업성적, 부모, 또래의 영향"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13 (13): 155-173, 2014

      2 김태영,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유형이 자기효능감 및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15 (15): 723-745, 2015

      3 김지미, "초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사회불안과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호서대학교 대학원 2010

      4 이승연, "초기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사회불안에 대한 부모의 과잉간섭과 친구관계 질의 상호작용효과"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13 (13): 85-94, 2015

      5 정인순,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정서지능을 매개 변인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5 (25): 161-180, 2018

      6 김희수,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 및 진로결정과의 관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6 (16): 37-65, 2005

      7 정진희,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청소년의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내면화된 수치심을 매개변인으로" 서울기독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 2011

      8 박지현,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와 인권감수성이 다문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14

      9 이태영,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행동과 부부갈등이 수치심에 미치는 영향"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58 (58): 103-126, 2010

      10 조미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부적응행동 간 관계에서 부와 모애착의 조절효과" 한국산학기술학회 16 (16): 4586-4594, 2015

      11 임수경,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부모와의 관계, 친구관계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정과교육학회 19 (19): 169-183, 2007

      12 안윤정, "청소년의 우울 및 가족기능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31 : 111-135, 2015

      13 이국화, "청소년의 외상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 6 (6): 1-18, 2009

      14 최창석, "청소년의 수치심경향성, 죄책감경향성과 부모양육태도, 자기결정동기,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한국청소년학회 18 (18): 29-48, 2011

      15 김갑숙, "청소년의 부모-자녀의사소통과 자아분화가 불안에 미치는 영향"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14 (14): 79-94, 2009

      16 이정희, "청소년의 또래관계와 학업성취가 사회불안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명지대학교 대학원 2008

      17 홍희선, "청소년의 내면화된 수치심, 욕구만족도와 학업지연행동의 관계"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18 정혜연, "청소년의 낙관성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 한국상담학회 10 (10): 2367-2381, 2009

      19 오은주, "청소년의 공감능력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 -"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15 (15): 209-220, 2017

      20 오경자, "청소년기 사회불안의 발생과 유지의 심리적 기제 Ⅰ: 행동억제기질, 부모양육태도 및 외상경험의 영향" 한국임상심리학회 22 (22): 577-596, 2003

      21 민하영, "청소년 비행 정도와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가족의 응집 및 적응과의 관계" 13 (13): 112-124, 1992

      22 장혜인, "지각된 부모의 양육 행동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23 양미숙, "중학생이 지각한 수용적 부모양육태도와 분노조절의 관계: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6 (26): 27-50, 2015

      24 기효정,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수치심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14 (14): 85-99, 2016

      25 김소영,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과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한국발달지원학회 7 (7): 35-50, 2018

      26 이규미, "중학생의 학교적응 구성개념에 관한 연구" 한국상담심리학회 17 (17): 383-398, 2005

      27 김미림, "중학생의 수치심 경향성과 역기능적 분노표현양식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담심리학회 25 (25): 135-156, 2013

      28 조윤미, "중학생의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19 (19): 641-658, 2008

      29 김상범, "중학생의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5 (25): 231-251, 2017

      30 이주영,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한 청소년기 우울과 비행의 시간적 발달 관계 검증: 성별간 다집단 분석" 한국임상심리학회 30 (30): 497-518, 2011

      31 서현령, "자기불일치와 수치심, 죄책감의 관계 : 자기불일치 중요도와 자기기준 선호도의 조절 효과" 충북대학교 대학원 2002

      32 이현지, "어머니-자녀간 의사소통이 중·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담학회 6 (6): 197-209, 2005

      33 김우경, "어머니 불안과 학령 전 아동의 불안 및 우울 간의 관계: 아동 애착 안정성의 조절효과" 한국인간발달학회 22 (22): 67-81, 2015

      34 박영희, "아동의 사회불안 및 자기효능감이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경북대학교 대학원 2005

      35 이명순, "아동의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공감능력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2 (22): 335-356, 2014

      36 양재원, "아동, 청소년기 사회불안의 측정: 한국판 청소년 사회불안척도(K-SAS-A)의 타당화" 한국임상심리학회 27 (27): 861-878, 2008

      37 송수민, "수치심경향성과 죄책감경향성의 심리적 특성 비교" 한국상담심리학회 20 (20): 125-144, 2008

      38 이미정, "부와 모의 통제가 남녀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자율성의 매개적 역할" 한국아동학회 32 (32): 67-84, 2011

      39 조은주,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와 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 : 비합리적 신념의 매개역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4 (24): 35-70, 2013

      40 송영희, "부모의 양육태도 및 아동의 사회불안과 친구관계의 질"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06

      41 김하얀,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중학생의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수치심과 자기비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5 (25): 1-29, 2018

      42 최해림, "부모애착, 자동화 사고, 성역할정체감과 공격성의 관계" 한국상담심리학회 17 (17): 599-616, 2005

      43 유선희,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2 (22): 421-439, 2014

      44 지선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45 김태완,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수치심에 미치는 영향" 대한아동복지학회 11 (11): 23-36, 2013

      46 백경미,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이 학교적응에 미치는영향" 1 : 666-667, 2008

      47 임정화, "부⋅모의 양육태도 및 의사소통이 남⋅여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청소년학회 19 (19): 169-190, 2012

      48 민지애, "대학생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과 진로결정몰입의 관계: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29 (29): 45-64, 2015

      49 하태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탈중심화, 사후반추와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17 (17): 365-391, 2017

      50 신다원, "남녀 청소년의 수치심경향성 및 죄책감경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2015

      51 현지은, "남녀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 사회불안, 관계적 공격성 간의 관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0

      52 김현주, "고등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이 청소년 우울에 미치는 영향 :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학회 20 (20): 181-209, 2013

      53 Williams, C., "What Do Children Feel Guilty About? Developmental and Gender Differences" 30 (30): 617-623, 1994

      54 Lutwak, N., "Understanding shame in adults: retrospective perceptions of parental-bonding during childhood" 185 (185): 595-603, 1997

      55 Harder, D. H., "Two Promising Shame and Guilt Scales: A Construct Validity Comparison" 55 (55): 729-745, 1990

      56 Nolen-Hoeksema, S., "The emergence of gender differences in depression during adolescence" 115 (115): 424-467, 1994

      57 Ladd, H. W., "The effect of training on strength and endurance of the diaphragm in quadriplegia" 68 (68): 27-35, 1980

      58 Tambelli, R.,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Representations of Caregiving and Behavioral Problems Among Italian Adolescents" 24 (24): 2905-2913, 2014

      59 Strauss, C. C., "Social and Simple Phobias in Children" 7 (7): 141-152, 1993

      60 Bruch, M. A, "Shyness and public self-consciousness:additive or interactive relation with social interaction?" 63 (63): 47-63, 1994

      61 Leeming, D., "Shame as a social phenomenon : A critic alanalys is of concept of dispositional shame" 77 : 375-396, 2004

      62 Lewis, H. B., "Shame and guilt in neurosis"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1971

      63 Eagly, A. H., "Sex-Differences in Social Behaviors : A Social-Role Interpretation" 1987

      64 Beidel, D. C., "Psychology of childhood social phobia" 38 (38): 643-650, 1999

      65 Rapee R. M, "Psychological Factors Influencing the Affective Response to Biological Challenge Procedures in Panic Disorder" 9 (9): 59-74, 1995

      66 Bagwell, C. L., "Preadolescent friendship and peer rejection as predictors of adult adjustment" 69 (69): 140-153, 1998

      67 Parkhurst, J. T., "Peer Rejection in Middle School: Subgroup Differences in Behavior, Loneliness, and Interpersonal Concerns" 28 (28): 231-241, 1992

      68 Barnes, H. L.,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nd the Circumplex Model" 56 (56): 438-447, 1985

      69 Rathi, n., "Meaning in Lif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Pre-Adolescents and Adolescents" 33 (33): 31-38, 2007

      70 Claesson, K., "Internalized shame and other-scripts characterized by indifference, abandonment and rejection : Replicated findings based on Affect theory and Structural analysis of social behavior" 9 : 277-284, 2002

      71 Bradshaw, J., "Healing the Shame That Bind You" Health Communications Incorporation 1988

      72 DiClemente, R. J., "Handbook of adolescent health risk behavior 1-4" Plenum 1996

      73 Ferguson, T. J., "Guilt, shame, and symptoms in children" 35 (35): 347-404, 1999

      74 Essue, C., "Frequency and co-morbidity of social phobia and social fears in adolescents" 37 : 831-843, 1999

      75 Last, C. G., "DSM-III-R Anxiety Disorders in Children: Socio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31 (31): 1070-1076, 1992

      76 Chorpita, B. F, "Cognitive processing in children: Relation to anxiety and family influences" 25 (25): 170-176,

      77 Wells, M., "Childhood Parentification and Shame-Proneness: A Preliminary Study" 28 (28): 19-27, 2010

      78 Harder, D. W., "Assessment of Shame and Guilt and Their Relationships to Psychopathology" 59 (59): 584-604, 1992

      79 Crozier, W. R., "Age-related differences in children’s understanding of shyness" 8 (8): 179-185, 1990

      80 박분희, "Adler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회복탄력성 증진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국직업교육학회 36 (36): 125-147, 2017

      81 Rapee, R. M., "A cognitive-behavioral model of anxiety in social phobia" 35 (35): 741-756, 1997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2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hild welfare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4 1.64 1.9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95 2.11 2.512 0.3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