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들어가며: ‘다시 읽기’의 필요성
- 2. 채워지지 않은 역사와 소설의 간극
- 3. 대립과 반목의 서사 그리고 소설 읽기
- 4. ‘상해임시정부’의 상징성과 작가의식
- 5. 나오며: 남은 과제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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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orean
001
학술저널
374-384(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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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여성잡지 『여원』의 가족법담론과 젠더적 법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