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어린 시절, 그의 동네부근에는 한국인 농촌 집단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머리가 좋고 부지런하였는지, 그 농촌 집단이 아주 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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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어린 시절, 그의 동네부근에는 한국인 농촌 집단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머리가 좋고 부지런하였는지, 그 농촌 집단이 아주 잘되...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어린 시절, 그의 동네부근에는 한국인 농촌 집단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머리가 좋고 부지런하였는지, 그 농촌 집단이 아주 잘되고, 또 소련의 집단 농장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한국인들이 훌륭하게 해내곤 하였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는 지금까지도 그 때 받은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한국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고,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서도 매우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바 대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의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과거에 우리 나라로 들어왔던 선교사들은 한국 사람들이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다. 중국 사람들은 상업적이고 다소 따지는 것이 많고, 일본 사람들은 매우 무사적이고 무서운 반면, 한국 사람들은 초현실적인 훌륭한 성격들을 가졌고 문화적으로도 우수하다는 것이다. 그 선교사들은 특히 한국의 문화유산 중 한글을 세계적인 것으로 보았다. 그 외에도 활자라든지, 무거운 다리를 위에서 매달아 끌어당기는 현수교의 원칙을 한국 사람이 발견했다는 것 등으로 인하여 한국 사람들을 많이 칭찬하였다. 그런데 이번주 타임즈지를 보면, 앞으로 일본이 미국과 소련을 능가하는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다. 물론 그 나라가 예수를 믿는 나라도 아니고 종교적으로 훌륭한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우수한 윤리성을 가진 나라라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그러한 힘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한국 교회를 생각하자면 이러한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