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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에 쓴 이름 : 강헌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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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925515

      • 저자
      • 발행사항

        대전 : 오늘의문학사,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11.17 판사항(22)

      • ISBN

        9788956699363 03810 : ₩9,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대전

      • 서명/저자사항

        물 위에 쓴 이름 : 강헌규 시집 / 강헌규 지음.

      • 판사항

        수정 증보판

      • 형태사항

        135 p. ; 21 cm.

      • 총서사항

        오늘의문학 시인선 ; 428

      • 소장기관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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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서시 = 4
      • 제1부 그런 소리 말게나
      • 백조 = 13
      • 형이하학(形而下學) = 14
      • 목차
      • 서시 = 4
      • 제1부 그런 소리 말게나
      • 백조 = 13
      • 형이하학(形而下學) = 14
      • 분꽃 = 16
      • 요사이 나의 독백 = 17
      • 미련(未練) = 18
      • 해남 두륜산 천년수 아래서 = 19
      • 거문도 영국군 묘비 앞에서 = 20
      • 까치 부부의 아침 식탁을 보고 = 22
      • 고향에 돌아와서 = 24
      • 군소리 말게나 = 26
      • 고백 = 28
      • 자화상 = 29
      • 개구리 이야기 = 32
      • 그런 소리 말게나 = 34
      • 채석장을 지나면서 = 36
      • 나의 이름은 = 38
      • 제2부 꽃아 꽃아 꽃아
      • 당부 = 41
      • 폭풍과 홍수 = 42
      • 엄마와 아기의 옷차림 = 43
      • 부질없음 = 44
      • 꽃아 꽃아 꽃아 = 45
      • 나 지금은 = 48
      • 짝사랑 Ⅰ = 49
      • 은자의 하루 = 50
      • 몽골의 풍경 = 52
      • 달개비 = 55
      • 시화전(詩畵展)에서 = 56
      • 빈 마음 = 58
      • 모두 부질없는 것들인데 = 60
      • 나의 고백 = 62
      • 사진기를 들고 = 64
      • 제주에 와 보면 = 66
      • 첫사랑 = 68
      • 어중간한 자의 변 = 69
      • 채석장 아래 서서 = 70
      • 제3부 서가를 정리하면서
      • 가을병 = 73
      • 나를 넘겨 주오 = 74
      • 괴로운 날에는 = 77
      •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에 = 78
      • 석류 앞에서 = 79
      • 진실은 꼭 하나뿐인가요 = 80
      • 이렇게 울적한 까닭은 = 81
      • 아버지 = 82
      • 생명체 지구님께 기생하면서 = 86
      • 우리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 88
      • 산에 오르면 = 90
      • 공주(公州) 행(行) = 92
      • 서가(書架)를 정리하면서 = 94
      • 내가 절망하는 까닭 = 96
      • 누구에게나 아픈 사랑이 있나요? = 97
      • 잡초를 뽑고 나서 = 98
      • 상추쌈을 먹으면서 = 99
      • 제4부 눈 오는 날에
      • 나물 뜯는 여인을 보고 = 103
      • 가난과 병고의 삶을 위로하면서 = 104
      • 백조(白鳥)에게 = 106
      • 마음을 들키고서 = 109
      • 어쩌지? = 110
      • 눈 오는 날에 = 112
      • 오늘은 첫눈 오는 날 = 114
      • 나의 벗 김덕구 선생 영전에 = 116
      • 짝사랑 Ⅱ = 118
      • 나 지금 그대 만나보고 싶네 = 119
      • 꽃무릇 = 120
      • 할 말이 없네 = 122
      • 해설 : 일상ㆍ사랑 그리고 삶의 예지 / 조재훈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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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물 위에 쓴 이름 (강헌규 시집)

      평생 언어학자로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지도하던 강헌규 시인이 8시집 『가르다 호숫가의 추억』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합니다. 1994년에 첫 시집 『행복한 소크라테스이고 싶어라』를 발간한 지 4반세기 만에 8시집을 발간하여, 평균 3년에 1권씩을 발간한 분입니다. 8시집의 서문에서 시인은 〈옛적 어떤 시인이 애써 쓴 시들을 나뭇잎에 써서 물에 띄워 보냈거나, 태워버렸다는 글을 보았다. 참으로 대인군자라는 생각이 몸서리쳐지도록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그 흘려버리고 태워버린 시가 남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고 허정의 경지를 지향합니다. 그러면서 〈내 머리에 떠오른 이 어리석은 생각, 느낌들은 나를 키워주고 가르쳐주고 먹여 살려주고 보호해 주신 부모님, 형제자매, 이웃, 내 나라의 덕택임을 나는 알고 있다. 위에 대한 보답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밥값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 현실의 자신을 돌아보며, 〈결코 매명(賣名)은 아니다. 내 삶의 한 방식〉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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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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