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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莊子)의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과 홀리즘(Holism) - 푸코(M. Foucault)의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에 입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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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① 장자가 말하는 ‘유’(遊)의 공간; 연구자는 본 연구 도입부에서 『장자』에 나타나는 ‘환상의 공간’의 성격을 규정한다. 이를 통해서 장자에게 ‘환상의 공간’은 어떤 피안적인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런 거칠 것 없이 마음속에서 노닐고자 하는 ‘주관-유심(唯心)’의 ‘미적인 세계’라는 점을 강조한다. ② 푸코가 말하는 ‘헤테로토피아’의 공간; 이어 본 연구의 핵심적인 방법론인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본다. 헤테로토피아는 특히 사회적 자아상이 덜 구축되어 있어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함) 그대로’의 원형적 본성에 충실한 ‘어린아이’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헤테로토피아’의 성격과 기능을 현실의 난맥상을 극화한 ‘주관-유심(唯心)’의 내면세계라는 차원에 방점을 찍어 재설계 해본다. ③ ‘헤테로토피아’로서의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과 ‘유’(遊)의 경계; ‘유’ 및 ‘헤테로토피아’에 대한 사전(事前)적 규정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장자의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해 본다. ‘무하유지향’은 유토피아나 종교적 피안의 세계가 아니라 ‘헤테로토피아’의 내면화된 세계다. 연구자는 이와 같이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 장치를 기반으로 해 장자의 ‘무하유지향’이 참혹한 현실에 균열을 내는 저항적인 성격을 지닌 자기만의 ‘유희적’ 환상의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공간 지형을 ‘구성되는 헤테로토피아’이자 ‘주관-유심(唯心)의 헤테로토피아’라는 맥락으로 정리하면서, 새로운 이념형(Ideal Type)을 구축한다. ④ ‘홀리즘’(Holism; 종합주의)에 입각한 윤리적 범주의 확대; 마지막으로 장자 사상에서 내면에 이식된 ‘주관-유심(唯心)의 헤테로토피아’로서의 ‘유’(遊) 경계는 사회적 연결망 아래에서의 자아상을 넘어 ‘만물’을 고려하는 ‘홀리즘’(Holism; 종합주의)에 입각한 자아상으로 확대된다는 점을 ‘초점’화한다. 장자는 인간 중심의 논리를 뛰어넘어 대자연/우주와 조화되는 삶을 윤리적 이상으로 생각했다. 인간 세상에만 머물러 있는 윤리적 범주의 경계 지평을 확대하고자 한 것이다. 장자가 바라는 윤리도덕의 모습은 존재자와 존재자들 사이에 지배가 없이, ‘이익 동등 고려’를 모든 대상에게 베푸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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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장자가 말하는 ‘유’(遊)의 공간; 연구자는 본 연구 도입부에서 『장자』에 나타나는 ‘환상의 공간’의 성격을 규정한다. 이를 통해서 장자에게 ‘환상의 공간’은 어떤 피안적인 세계...

      ① 장자가 말하는 ‘유’(遊)의 공간; 연구자는 본 연구 도입부에서 『장자』에 나타나는 ‘환상의 공간’의 성격을 규정한다. 이를 통해서 장자에게 ‘환상의 공간’은 어떤 피안적인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런 거칠 것 없이 마음속에서 노닐고자 하는 ‘주관-유심(唯心)’의 ‘미적인 세계’라는 점을 강조한다. ② 푸코가 말하는 ‘헤테로토피아’의 공간; 이어 본 연구의 핵심적인 방법론인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본다. 헤테로토피아는 특히 사회적 자아상이 덜 구축되어 있어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함) 그대로’의 원형적 본성에 충실한 ‘어린아이’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헤테로토피아’의 성격과 기능을 현실의 난맥상을 극화한 ‘주관-유심(唯心)’의 내면세계라는 차원에 방점을 찍어 재설계 해본다. ③ ‘헤테로토피아’로서의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과 ‘유’(遊)의 경계; ‘유’ 및 ‘헤테로토피아’에 대한 사전(事前)적 규정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장자의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해 본다. ‘무하유지향’은 유토피아나 종교적 피안의 세계가 아니라 ‘헤테로토피아’의 내면화된 세계다. 연구자는 이와 같이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 장치를 기반으로 해 장자의 ‘무하유지향’이 참혹한 현실에 균열을 내는 저항적인 성격을 지닌 자기만의 ‘유희적’ 환상의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공간 지형을 ‘구성되는 헤테로토피아’이자 ‘주관-유심(唯心)의 헤테로토피아’라는 맥락으로 정리하면서, 새로운 이념형(Ideal Type)을 구축한다. ④ ‘홀리즘’(Holism; 종합주의)에 입각한 윤리적 범주의 확대; 마지막으로 장자 사상에서 내면에 이식된 ‘주관-유심(唯心)의 헤테로토피아’로서의 ‘유’(遊) 경계는 사회적 연결망 아래에서의 자아상을 넘어 ‘만물’을 고려하는 ‘홀리즘’(Holism; 종합주의)에 입각한 자아상으로 확대된다는 점을 ‘초점’화한다. 장자는 인간 중심의 논리를 뛰어넘어 대자연/우주와 조화되는 삶을 윤리적 이상으로 생각했다. 인간 세상에만 머물러 있는 윤리적 범주의 경계 지평을 확대하고자 한 것이다. 장자가 바라는 윤리도덕의 모습은 존재자와 존재자들 사이에 지배가 없이, ‘이익 동등 고려’를 모든 대상에게 베푸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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