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머리에 - 공생은 생명의 원칙이다 = 8
- 1. 꿀잡이새와 인간 - 인간 스스로 노동하게 만드는 새 = 50
- 2. 넓은 들판의 노루와 기러기 - 적으로부터 공동전선을 구축하다 = 60
- 3. 인간과 개 - 개는 어떻게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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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랑, 2018
2018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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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8746445 03400: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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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생, 생명은 서로 돕는다 : 인간과 자연, 생명의 아름다운 공존 / 지은이: 요제프 H. 라이히홀프 ; 그린이: 요한 브란트슈테터 ; 옮긴이: 박병화
Symbiosen : das erstaunliche Miteinander in der Natur
367 p. : 삽화 ; 21 cm
원저자명: Josef H. Reichholf, Johann Brandst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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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생명은 서로 돕는다 - 인간과 자연, 생명의 아름다운 공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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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공생, 생명은 서로 돕는다 (인간과 자연, 생명의 아름다운 공존)
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은 서로 협력하며 살아야 하는가? 왜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공생이 필요한가? 30가지 사례를 통해 공생의 의미를 짚어본 교양인을 위한 필독서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생존 구조는 공생에 기반을 둔다. 협력 파트너 쌍방에 이익을 주는 서로 다른 유기체의 공동생활이라고 할 이 원칙은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에 해당된다. ‘인간’이라고 하는 우리의 인체에는 인체 세포보다 더 많은 미생물이 존재하는데, 이 미생물이 없으면 우리는 인간답게 살 수 없을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 분업이라고 부르는 것이 없다면, 인간 사이의 삶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계에서 공생이 없다면, 녹색식물이 달콤한 열매를 맺을 리 없고, 인간은 충실한 동반자인 개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인간이든 자연이든 모든 생명은 포괄적인 공생 구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른 생명체와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것이 생명의 기본 원칙이며 공생의 원리다. 1970년대 베른하르트 그르지멕과 함께 독일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