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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대승기신론 강의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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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04783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히어나우시스템,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ISBN

        9788994139234 04190: ₩25000
        9788994139159(세트)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대승기신론 강의. 中 / 월인 지음.

      • 형태사항

        402 p.; 24 cm.

      • 총서사항

        번뇌즉보리 총서; 2 번뇌즉보리 총서; 2

      • 일반주기명

        부록: 깨어있기TM 용어 정의
        찾아보기: p. 397-402

      • 소장기관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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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자료제공 : aladin
      • 책을 시작하며•11
      • 감사의 말•13
      • 일러두기•14
      • Ⅳ. 정종분正宗分: 해석분解釋分: 법장문法章門을 해석함
      • 8. 생멸인연生滅因緣: 생멸상
      • 자료제공 : aladin
      • 책을 시작하며•11
      • 감사의 말•13
      • 일러두기•14
      • Ⅳ. 정종분正宗分: 해석분解釋分: 법장문法章門을 해석함
      • 8. 생멸인연生滅因緣: 생멸상
      • 아라야식, 개인성을 넘어선 집단무의식•17
      • 물든 마음이 곧 깨끗한 마음이다•23
      • 옮음을 주장하지 말고 실현시켜라•28
      • 분별 없음이 분별을 만든다•31
      • 물든 마음과 물들지 않은 마음의 동일성•34
      • 아픈 마음과 아프지 않은 마음이 동시에 있다•39
      • 경험의 세계와 경험을 넘어선 세계 •41
      • 일법계 - 상相을 넘어선 세상 •45
      • 의식의 전개 과정 •47
      • 좋고 나쁨을 분별하되 번뇌에 빠지지 않는다 •53
      • 상처 받는 자는 누구인가? •58
      • ‘보이다’와 ‘보다’의 차이 - 마음의 구조 •61
      • ‘내’가 ‘대상’을 보는 느낌•64
      • 여섯 가지 물든 마음 •67
      • 번뇌를 일으키지 않는 물든 마음 •70
      • 둔한 번뇌와 날카로운 번뇌 •73
      • 근본 지혜와 현상적 지혜 •75
      • 동심動心, 주체와 대상을 일으키다 •78
      • 상相과 식識 •79
      • 분별 없는 세상과 경계지어진 세계 •82
      • 물든 마음은 식識을 일으키고 상相에 빠진다 •86
      • 에너지가 ‘나’에 머물지 않는다 •91
      • 초월이란, 경계의 사라짐이 아니라 그것에 구애받지 않음•95
      • 여섯 가지 마음의 진화 단계•98
      • 생멸은 마음에서 일어난다•104
      • 지복, 이유 없는 기쁨•106
      • 삶은 환상이 아니며, 영원한 아트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108
      • ‘느낌’과 ‘의도’•113
      • 상相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상相을 초월한 것•116
      • ‘나’라고 느껴지는 현상•121
      • 어디에도 머물지 않을 때 이미 그대는 근원이다•122
      • 전체의 조화를 위해 쓰여지다•125
      • 9. 훈습론熏習論
      • 근본도 물이 들다•127
      • 격랑의 파도와 잔잔한 파도는 모두 파도일 뿐•130
      • 현상만이 물들 수 있다•132
      • 열반을 추구하는 마음도 하나의 환상•135
      • 물든 본질의 그림자•137
      • ‘알았다’ 하는 순간 또다른 마음의 상相 속으로•139
      • 걸림 없이 마음을 쓴다•142
      • 물로 만들어진 물고기•144
      • 청정한 마음은 왜 고락에 물드는가?•146
      • 10. 훈습론熏習論: 염법훈습染法熏習
      • 끊이지 않는 물든 마음은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150
      • ‘안다’와 ‘모른다’의 상호의존성•153
      • 우주의 다양함은 한마음(一心)의 표현•157
      •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자아’는 어떻게 생겨나는가?•160
      • 번뇌의 발생•163
      • 깨닫지 못한 마음의 근본적인 세 가지 상相•167
      • 세계에 대한 집착과 나에 대한 집착•171
      • 근본불각, 서로에 기대어 존재함을 모르다•173
      • 분별하고 이름 붙이면 왜 괴로움이 오는가?•177
      • 본질은 마음 상태의 변화가 아니다•179
      • 물든 마음에 젖어 근본을 잊다•183
      • 11. 훈습론熏習論: 정법훈습淨法熏習
      • 마음이 맑아질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유•187
      • 무심삼매로 가는 마음의 전개 과정•190
      • 괴롭다가 괴롭지 않게 된 것은 상태 변화일 뿐•191
      • 최초의 오해, 스스로 개인이 존재한다고 믿다 •193
      • 모든 나눔은 자기 마음을 나눈 것•198
      • 주체와 대상이 생겨나는 과정•201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수련법의 두 가지 귀결•205
      • 공空과 색色의 차이는 경계 유무의 차이•210
      • 통찰 이후 분별은 보리菩提의 또 다른 이름•216
      • 1차원의 점은 3차원의 입체를 이해하지 못한다•219
      • 전기가 나타나려면 다양한 회로가 필요하다•221
      • 왜 ‘산’과 ‘물’이 보이는가?•225
      • ‘나’라는 것이 있다고 여기는 견해•227
      • 마음의 구조를 아는 것과 내용에 빠지는 것•230
      • 배움의 단계•233
      • 경험을 추구하는 것과 근본에 대한 갈증의 차이•237
      • 진정으로 고통을 싫어하는 마음도 능력이다•239
      • 세계, 경험자와 경험 대상 사이의 관계•243
      •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247
      • 선재동자가 되라•250
      • 의식 자체가 이미 분별을 기반으로 한다•253
      • 카르마, 관성을 다루다•256
      • 분별은 양날의 칼•261
      • 무분별심을 얻은 사람•264
      • 믿음이란 일종의 거대한 에너지•267
      • 존재와 비존재•270
      • 정법훈습은 지치지 않는다•275
      • ‘나’라는 현상•277
      • 오직 모를 뿐, 신비로 가득한 모름•286
      • 시각始覺과 본각本覺•290
      • 마음으로 잡을 수 없는 본질, 그것을 파악하라•292
      • 스스로 서는 것이 없이 본래 평등하다•295
      • Ⅳ. 정종분正宗分: 해석분解釋分: 의장문義章門을 해석함
      • 1. 체상體相 이대二大
      • ‘내’가 무한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한 속에 ‘내’가 녹아드는 것•303
      • 상相을 ‘보는 자리’는 상이 아니다•306
      • 세 가지 길 - 관찰하기, 경험하기, 파도타기•310
      • 희로애락은 경험의 구름 아래서의 일•316
      • 진정으로 무無를 체험했다면 거기, 체험한 ‘내’가 없다•319
      • 직선은 곡선을 의지해 존재한다•320
      • ‘모습’으로 ‘질’을 묻다•323
      • 마음이 움직인다•325
      •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은 마음의 일일 뿐•327
      • 진정한 벗어남•330
      • 마음의 이분열과 삼분열, 그것이 전부다•332
      • 하나를 보면 나머지는 보지 못한다•335
      • 우주적 오르가즘은 번뇌의 씨앗•338
      • 수많은 분별 속에 마음은 한 치도 움직임이 없다•340
      • 현상의 통찰지혜, 의타성•342
      • 2. 용대用大
      • 부처가 되었다고 여기는 중생•345
      • 아무런 ‘함이 없이’ 세상을 변화시킨다•351
      • 모든 경험은 ‘느낌’이다•354
      • 진리의 세 가지 모습•356
      • 절대와 상대가 만나다•359
      • 어디까지가 ‘나’인가•364
      • 견見, 보는 자와 보이는 대상을 나누다•367
      • 법신, 보신, 화신은 전상轉相을 기반으로 일어난다•370
      • 무의식적인 마음의 흔적을 떠나다•373
      • 부처는 중생을, 사랑은 분리를 기반으로 한다•376
      • 거미가 거미줄로 공간을 분리하듯•378
      • 메타 커넥션•380
      • 부록 : 깨어있기TM 용어 정의
      • 감각感覺 : 있는 그대로를 느껴 앎•385
      • 감지感知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386
      • 주의注意 : 생명의 투명한 힘•388
      • 생각과 의식 : 감지들의 네트워크•390
      • 동일시 :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390
      • 감정 : 감지들 간의 밀고 당기는 관계를 보여주다•391
      • 감각에 열려있기•392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394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느끼는 자로 있기•395
      • 찾아보기•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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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중) (대승기신론 강의)

      이 강의는 2012년 8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깨어있기 워크숍1)을 들은 오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의식이 펼쳐지는 과정을 과학적이고 치밀하게 분석, 분해한 글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믿을 신信 자가 붙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우리의 ‘의식’으로 파악되는 모든 것은 일종의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알아채진 ‘깨달음’이라는 것마저도 일종의 ‘믿음’이라는, 불교의 이 ‘혁명적인 선언’을 즐겨 읽어주십시오. 그러하기에 ‘깨달은 개인’이라는 것은 없으며, 이 모두는 우주적 불이不二의 의식 안에 펼쳐지는 ‘현상’임을.... ‘나’는 경험이 만들어낸 ‘마음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 이번 대승기신론 중권에서는 경험의 ‘세계’를 넘어선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世界라는 것은 마음으로 분별하여 나누어놓은(界) 곳이라면, 세상世上이라는 것은 나눌 수 없는 불이不二의 세상으로, 우리의 감각으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곳입니다. 우리는 그 있지도 않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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