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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사회적 시간의 개발과 재구성 : 자율과 통제의 이중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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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505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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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1980년대에 사회적 시간이 개발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통해서 당시 각 주체들의 시간기획과 1980년대 시간성의 특징을 논의한다. 1980년대 시간성을 규율, 자원, 국민국가의 사회적 제도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회적 시간을 둘러싼 각 주체 간의 대립, 경합, 동의, 협력을 보다 잘 드러내기 위해서 당시 시간지배력이 가장 강했던 국가의 시간기획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두 번의 군사정변을 통해 정권을 잡은 신군부 정권은, 스스로를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전 시기의 정권들과는 단절을 선언하고, 새로운 시간 기획을 통해서 국민들의 일상을 변화시켜 정권의 정당성 확보와 유지에 동원하고자 했다. 신군부 정권의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유치는 이에 명분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 동원 및 정당성 확보와 관련한 신군부 정권의 행보에 세계적 시선이 모이게 했다. 반면 ‘서울의 봄’을 맞이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동안 지연되었던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욕망의 실현을 현실화하고자 했다.
      신군부 정권은 1970년대의 권위주의적 · 발전주의적 · 군사동원적인 시간성을 이어가면서도 이전 시기와의 단절을 보여주는 사회적 시간을 개발함으로써 국민들의 일상시간을 동원하고자 했다. 사회적 시간의 이용과 활용을 금지하는 대신 해제와 개방을 통해서 새로운 통치 규율 ‘자율’을 조직했다. 야간통행 금지제도를 37년 만에 해제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생활시간조사를 시행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국민의 일상시간을 자원으로 개발하고 텔레비전 편성 정책과 국가 주요 정책 등에 반영함으로써 재조직하고자 했다. 그리고 국가 기념과 상징화의 시간 제도를 통해서 국민들을 새롭게 호명하고, 서머타임제를 재도입함으로써 글로벌 시간 제도라는 명분하에 국민들의 일상시간을 서울올림픽 성공을 위해 동원했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기존의 시공간을 재조직하며 새로운 주체를 출현케 한다. 신군부 정권의 시간 기획은 1980년대 시공간에 새로운 주체들을 호명했다. 사회적 시간의 변화로 인해 당시 국민들은 새로운 시간 경험을 하게 된다. 야간통행 금지제도의 해제로 인한 24시간 시간 이용의 자유, 발전 자원으로서의 시간 인식, 국민국가의 글로벌 시간체제와 일상시간의 부딪힘에서 경험한 시간주권의 문제 등은 국민들의 시간기획에 영향을 미치며 국민들을 시간정치의 장으로 이끌었다. 당시 국민들은 자신들의 노동시간과 여가시간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군부 정권의 이중적 ‘자율’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글로벌 시간체제 속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민국가의 시간을 인식하게 되었다.
      1980년대 말에 이르면 군사 동원적 시간들은 대부분 폐지된다. 그리고 신군부 정권의 언론 정책에 의해 텔레비전으로 집중된 매개성은 정권의 정책 홍보와 국민 동원에 이용되는 한편, 시청자로서의 국민이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는 통로로 이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가가 양력일원화를 선언하고 국가의 공식적 시간 제도로서 부인해 온 음력설과 추석이 90여년 만에 ‘명절’의 이름으로 법정공휴일이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령으로 제정되고 운용되던 법정공휴일과 법정기념일 그리고 표준시에 대해서 국민들이 문제 제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24시간 이용의 자유는 심야시간의 파행성을 야기했고, 낮과 밤의 경계가 없어짐으로써 쉼 없이 생산하고 경쟁하고 계발하는 시간이 연속되게 되었다. 따라서 시간의 가속화가 심화되고 시간부족과 시간압박 현상이 증가했으며, 각 계층 간 시간 이용을 둘러싼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다. 또한 국가의 시간과 국민의 일상시간 간의 거리가 좁혀짐으로써 민족주의적 색채가 강해지고, 국가가 시간정치를 통해 국민들의 일상을 미시적으로 통제하는 기제가 더욱 합리적으로 은폐되게 되었다. 이런 1980년대의 시간성은 1990년대로 이어지며 1990년대를 대중문화와 소비의 시대로 이끌었으며, 자기 계발하는 주체를 생산하며 대한민국을 글로벌 시간체제로 더 깊이 편입되도록 했다. 그리고 경제 분배의 민주화 못지않게 시간 분배의 민주화가 요구되는 현재에 이르러 사회적 시간의 개발과 재구성 방향의 중요성을 재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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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1980년대에 사회적 시간이 개발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통해서 당시 각 주체들의 시간기획과 1980년대 시간성의 특징을 논의한다. 1980년대 시간성을 규율, 자원, 국민국가의 사회적 ...

      본 논문은 1980년대에 사회적 시간이 개발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통해서 당시 각 주체들의 시간기획과 1980년대 시간성의 특징을 논의한다. 1980년대 시간성을 규율, 자원, 국민국가의 사회적 제도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회적 시간을 둘러싼 각 주체 간의 대립, 경합, 동의, 협력을 보다 잘 드러내기 위해서 당시 시간지배력이 가장 강했던 국가의 시간기획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두 번의 군사정변을 통해 정권을 잡은 신군부 정권은, 스스로를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전 시기의 정권들과는 단절을 선언하고, 새로운 시간 기획을 통해서 국민들의 일상을 변화시켜 정권의 정당성 확보와 유지에 동원하고자 했다. 신군부 정권의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유치는 이에 명분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 동원 및 정당성 확보와 관련한 신군부 정권의 행보에 세계적 시선이 모이게 했다. 반면 ‘서울의 봄’을 맞이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동안 지연되었던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욕망의 실현을 현실화하고자 했다.
      신군부 정권은 1970년대의 권위주의적 · 발전주의적 · 군사동원적인 시간성을 이어가면서도 이전 시기와의 단절을 보여주는 사회적 시간을 개발함으로써 국민들의 일상시간을 동원하고자 했다. 사회적 시간의 이용과 활용을 금지하는 대신 해제와 개방을 통해서 새로운 통치 규율 ‘자율’을 조직했다. 야간통행 금지제도를 37년 만에 해제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생활시간조사를 시행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국민의 일상시간을 자원으로 개발하고 텔레비전 편성 정책과 국가 주요 정책 등에 반영함으로써 재조직하고자 했다. 그리고 국가 기념과 상징화의 시간 제도를 통해서 국민들을 새롭게 호명하고, 서머타임제를 재도입함으로써 글로벌 시간 제도라는 명분하에 국민들의 일상시간을 서울올림픽 성공을 위해 동원했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기존의 시공간을 재조직하며 새로운 주체를 출현케 한다. 신군부 정권의 시간 기획은 1980년대 시공간에 새로운 주체들을 호명했다. 사회적 시간의 변화로 인해 당시 국민들은 새로운 시간 경험을 하게 된다. 야간통행 금지제도의 해제로 인한 24시간 시간 이용의 자유, 발전 자원으로서의 시간 인식, 국민국가의 글로벌 시간체제와 일상시간의 부딪힘에서 경험한 시간주권의 문제 등은 국민들의 시간기획에 영향을 미치며 국민들을 시간정치의 장으로 이끌었다. 당시 국민들은 자신들의 노동시간과 여가시간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신군부 정권의 이중적 ‘자율’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글로벌 시간체제 속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민국가의 시간을 인식하게 되었다.
      1980년대 말에 이르면 군사 동원적 시간들은 대부분 폐지된다. 그리고 신군부 정권의 언론 정책에 의해 텔레비전으로 집중된 매개성은 정권의 정책 홍보와 국민 동원에 이용되는 한편, 시청자로서의 국민이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는 통로로 이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가가 양력일원화를 선언하고 국가의 공식적 시간 제도로서 부인해 온 음력설과 추석이 90여년 만에 ‘명절’의 이름으로 법정공휴일이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령으로 제정되고 운용되던 법정공휴일과 법정기념일 그리고 표준시에 대해서 국민들이 문제 제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24시간 이용의 자유는 심야시간의 파행성을 야기했고, 낮과 밤의 경계가 없어짐으로써 쉼 없이 생산하고 경쟁하고 계발하는 시간이 연속되게 되었다. 따라서 시간의 가속화가 심화되고 시간부족과 시간압박 현상이 증가했으며, 각 계층 간 시간 이용을 둘러싼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다. 또한 국가의 시간과 국민의 일상시간 간의 거리가 좁혀짐으로써 민족주의적 색채가 강해지고, 국가가 시간정치를 통해 국민들의 일상을 미시적으로 통제하는 기제가 더욱 합리적으로 은폐되게 되었다. 이런 1980년대의 시간성은 1990년대로 이어지며 1990년대를 대중문화와 소비의 시대로 이끌었으며, 자기 계발하는 주체를 생산하며 대한민국을 글로벌 시간체제로 더 깊이 편입되도록 했다. 그리고 경제 분배의 민주화 못지않게 시간 분배의 민주화가 요구되는 현재에 이르러 사회적 시간의 개발과 재구성 방향의 중요성을 재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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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dissertation discusses the time management in different subject and the temporality in the 1980s through the process of inventing and reconstructing its social time. To emphasize the confrontation, competitiveness, agreement and cooperation on the social time in different subjects, this dissertation specially underlined the most influential time controller, the state and its collaborations and conflicts with the social agents.
      The new military regime took the power through twice military coup in 1979, and advocated itself as the leader of the ‘new age.’ Then, it declared their difference with the former regime and through the time project to change everyday life to acquire legitimacy. The 1986 Asian Games and the successful bid for the 1988 Olympic Games gave justification to the new military regime and at the same time draw worldwide attention on mobilizing the people. On the other side, the people embraced the ‘Seoul Spring’ to realize the delayed enthusiasm and show the eager of democratization.
      The new military regime continued the temporality such as totalitarianism, developmental-ism and military mobilization in 1970s; at the same time they developed different social time to mobilize people’s everyday life. The regime used the strategy of release and opening, not the forbidden to the social time to organize a new ruling rule, ‘autonomy.’ Lifting the 37-year old curfew and doing the national survey on peoples’ everyday life were used as changing or organizing the people’s everyday life. Those new measures changed the time to resource, which were well applied in the television program and in the public policy. The new military regime renamed its people by using the mechanism of symbol and memory of the time. The regime also re-implemented the summer time system in the name of globalized time system to mobilize people’s everyday life and the success of Seoul Olympic.
      The dramatic changes of society led to the reconstruction of time and space and it produced a new subject. The new military regime’s time project renamed a new subject in the period of 1980s. The change of social time let the people have different time experience. By lifting the curfew cause, people can use the 24 hours freely. From then, people started to recognize time as resource to develop, and then to realize the sovereignty of time among the conflict of global time system and everyday life time. Those new things influenced each person’s time project and attracted them to the field of time politics. Since then, people started to pay attention to their working hour and leisure time, questioning the double ‘autonomy’ that advocated by the new military regime and realize Korea’s time identity in the globalize time system.
      In the end of 1980s, the time that functioned as military mobilization was almost abolished. The new military regime’s media policy used TV as a tool of public relation and mobilization. At the same time, it also used as a way of peoples’ right to speak. Furthermore, the state announced the unitary of lunar calendar and solar calendar system. The lunar New Year and mid-autumn day which usually denied as official time system were announced as an official holiday for ninety years. Beside this, people started questioning some official holidays, official anniversary and standard time which were never thinking or talking about.
      However, the free use of 24 hours caused the ceaseless working, competition and exploitation, because the boundary of day and night was eliminated. As the acceleration of time was deepened, the phenomenon of pressed by the time and the feeling of no time increased and the use of time in different stratum was enlarged. Also the gap between the nation’s time and its people’s every day time was narrowed, so the nationalism was intensified, the time project of controlling its people through time politics by the nation was skillfully hided. The temporality in 1980s was continued in 1990s and brought the pop cultural and consumption age; it also produced self-development subject and let the Korea deeply incorporated to the global time system. Today, like the democratization in the economy, the democratization of time distribution is required and it makes us rethink the development and the direction of soci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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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dissertation discusses the time management in different subject and the temporality in the 1980s through the process of inventing and reconstructing its social time. To emphasize the confrontation, competitiveness, agreement and cooperation on th...

      This dissertation discusses the time management in different subject and the temporality in the 1980s through the process of inventing and reconstructing its social time. To emphasize the confrontation, competitiveness, agreement and cooperation on the social time in different subjects, this dissertation specially underlined the most influential time controller, the state and its collaborations and conflicts with the social agents.
      The new military regime took the power through twice military coup in 1979, and advocated itself as the leader of the ‘new age.’ Then, it declared their difference with the former regime and through the time project to change everyday life to acquire legitimacy. The 1986 Asian Games and the successful bid for the 1988 Olympic Games gave justification to the new military regime and at the same time draw worldwide attention on mobilizing the people. On the other side, the people embraced the ‘Seoul Spring’ to realize the delayed enthusiasm and show the eager of democratization.
      The new military regime continued the temporality such as totalitarianism, developmental-ism and military mobilization in 1970s; at the same time they developed different social time to mobilize people’s everyday life. The regime used the strategy of release and opening, not the forbidden to the social time to organize a new ruling rule, ‘autonomy.’ Lifting the 37-year old curfew and doing the national survey on peoples’ everyday life were used as changing or organizing the people’s everyday life. Those new measures changed the time to resource, which were well applied in the television program and in the public policy. The new military regime renamed its people by using the mechanism of symbol and memory of the time. The regime also re-implemented the summer time system in the name of globalized time system to mobilize people’s everyday life and the success of Seoul Olympic.
      The dramatic changes of society led to the reconstruction of time and space and it produced a new subject. The new military regime’s time project renamed a new subject in the period of 1980s. The change of social time let the people have different time experience. By lifting the curfew cause, people can use the 24 hours freely. From then, people started to recognize time as resource to develop, and then to realize the sovereignty of time among the conflict of global time system and everyday life time. Those new things influenced each person’s time project and attracted them to the field of time politics. Since then, people started to pay attention to their working hour and leisure time, questioning the double ‘autonomy’ that advocated by the new military regime and realize Korea’s time identity in the globalize time system.
      In the end of 1980s, the time that functioned as military mobilization was almost abolished. The new military regime’s media policy used TV as a tool of public relation and mobilization. At the same time, it also used as a way of peoples’ right to speak. Furthermore, the state announced the unitary of lunar calendar and solar calendar system. The lunar New Year and mid-autumn day which usually denied as official time system were announced as an official holiday for ninety years. Beside this, people started questioning some official holidays, official anniversary and standard time which were never thinking or talking about.
      However, the free use of 24 hours caused the ceaseless working, competition and exploitation, because the boundary of day and night was eliminated. As the acceleration of time was deepened, the phenomenon of pressed by the time and the feeling of no time increased and the use of time in different stratum was enlarged. Also the gap between the nation’s time and its people’s every day time was narrowed, so the nationalism was intensified, the time project of controlling its people through time politics by the nation was skillfully hided. The temporality in 1980s was continued in 1990s and brought the pop cultural and consumption age; it also produced self-development subject and let the Korea deeply incorporated to the global time system. Today, like the democratization in the economy, the democratization of time distribution is required and it makes us rethink the development and the direction of soci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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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1
      • 1. 연구목적 및 연구문제 1
      • 2.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4
      • 3. 선행연구 검토 6
      • 1) 근대의 시간성과 시간체제에 관한 연구 7
      • 제1장 서론 1
      • 1. 연구목적 및 연구문제 1
      • 2.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4
      • 3. 선행연구 검토 6
      • 1) 근대의 시간성과 시간체제에 관한 연구 7
      • 2) 한국 사회의 시간체제에 관한 연구 11
      • 4. 각 장의 구성 22
      • 제2장 1980년대 사회적 시간의 비동시성의 동시성 25
      • 1. 근대적 시간체제에서의 사회적 시간 개념과 주요 주체들 27
      • 2. ‘중층 결정’과 불일치, 그리고 시간성의 충돌 33
      • 제3장 ‘자율’의 기제로서의 사회적 시간의 이중화 42
      • 1. 개방과 대화합을 표방한 시간정치 42
      • 1) 야간통행 금지제도의 해제 44
      • 2) ‘올림픽 시민정신’의 개발과 정상화 담론 60
      • 2. 국민 통제와 동원의 시간정치 73
      • 1) 군관민 합동 총력방위와 국가주의에 동원된 일상시간 74
      • 2) ‘자율’과 사회적 시간 이용 간의 모순과 균열 92
      • 3. 금지의 해제와 시간성의 변화 104
      • 1) 시간 활용의 자유와 사회적 시간의 다변화 105
      • 2) “성과사회”로 향하는 변곡점 113
      • 3) 통금 해제의 경제적 효과와 시간 이용의 파행성 127
      • 4. 소결 133
      • 제4장 자원으로서의 사회적 시간의 개발 135
      • 1. 국민의 일상시간에 대한 조사의 정례화와 활용 136
      • 1) <국민생활시간조사>와 시간자원 담론 136
      • 2) 1980년대 <국민생활시간조사>의 목적과 의미 146
      • 2. 텔레비전 편성과 일상시간의 변화 156
      • 1) 국익과 건전 풍토 조성을 위한 텔레비전 편성 정책 157
      • 2) 텔레비전 편성에 따른 일상시간과 생활 리듬의 변화 163
      • (1) <가정고교학습>: 새로운 방송시간대의 개척 165
      • (2) 컬러 방송: 텔레비전 매개성의 강화 168
      • (3) 아침방송: 일상의 재구조화 175
      • 3) 텔레비전 의례와 국민생활시간의 동시화 186
      • 3. 소결 205
      • 제5장 국민국가의 글로벌 시간체제와 1980년대 사회적 시간의 조우 208
      • 1. 법정공휴일 제도와 민속명절의 제휴 211
      • 1) 근대적 국민국가의 공휴일 제도와 명절 214
      • 2) 1980년대 민속명절의 국가적 위상 확립 224
      • 2. 법정기념일 제도와 1980년대 국가 상징 및 기념 241
      • 1) 법정기념일의 시간정치 244
      • 2) 법정기념일과 기념 주체들의 변화 248
      • 3. 국제표준시 운용과 국민생활시간의 동원 256
      • 1) 서머타임제의 재실시와 시간주권에 대한 인식 258
      • 2) 시간주권 행사의 국가독점에 대한 도전 265
      • 4. 소결 282
      • 제6장 결론 284
      • 참고 문헌 290
      • 영문 초록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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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Peter Osborne, "“Modernity is a Qualitative, Not a Chronological Category.” New Left Review , March 1992. pp. 65-84.(김경연 옮김[1993]. “사회-역사적 범주로서의 모더니티 이해: 차별적 역사적 시간의 변증법에 관 한 각서.” <이론 5>. 1993. 7", 진보평론. 25-59쪽), 1992

      2 한병철, "『피로사회』", 김태환 옮김. 문학과지성사, 2012

      3 오정희, "『유년의 뜰』", (2003, 재판 10쇄, 초판 1981). 문학과지성사, 1981

      4 고종석, "『히스토리아』", 마음산책, 2003

      5 박노해, "『노동의 새벽』", 느린걸음, 1984

      6 신현준, 이진경, "『철학의 탈주』", 도서출판 새길, 1995

      7 국방부, "『국방백서 2004』", 대한민국 국방부, 2005

      8 김명화, 김중식, "『서울의 밤문화』",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총서. 생각의 나무, 2006

      9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문학과지성사, 1987

      10 국방부, "『1988년 국방백서』", 대한민국 국방부, 1989

      1 Peter Osborne, "“Modernity is a Qualitative, Not a Chronological Category.” New Left Review , March 1992. pp. 65-84.(김경연 옮김[1993]. “사회-역사적 범주로서의 모더니티 이해: 차별적 역사적 시간의 변증법에 관 한 각서.” <이론 5>. 1993. 7", 진보평론. 25-59쪽), 1992

      2 한병철, "『피로사회』", 김태환 옮김. 문학과지성사, 2012

      3 오정희, "『유년의 뜰』", (2003, 재판 10쇄, 초판 1981). 문학과지성사, 1981

      4 고종석, "『히스토리아』", 마음산책, 2003

      5 박노해, "『노동의 새벽』", 느린걸음, 1984

      6 신현준, 이진경, "『철학의 탈주』", 도서출판 새길, 1995

      7 국방부, "『국방백서 2004』", 대한민국 국방부, 2005

      8 김명화, 김중식, "『서울의 밤문화』",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총서. 생각의 나무, 2006

      9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문학과지성사, 1987

      10 국방부, "『1988년 국방백서』", 대한민국 국방부, 1989

      11 경향신문사, "『실록 제5공화국』", 1987

      12 문화방송 30년사 편찬위원회, "『문화방송 30년사』", MBC 문화방송, 1992

      13 서중석, "『한국현대사 60년』", 역사비평사, 2007

      14 박명규, 서호철, "『식민권력과 통계』",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15 최종철, "『현대사회의 이해』", 민음사, 1996

      16 이진경,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도서출판 푸른숲, 1997

      17 강수택, "『일상생활의 패러다임』", 민음사, 1998

      18 이해영, "『혁명의 시대: 1980년대』", 새로운 세상, 1999

      19 최만립,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생각의나무, 2010

      20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화과지성사, 1983

      21 이기홍, "“컬러 TV 무엇이 문제인가.”", <신문과 방송>(1979. 9.). 한국언론재단. 25-29쪽, 1979

      22 공제욱, "『국가와 일상-박정희 시대』", 한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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