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현행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몇 가지 문제 -선사시대와 국가 성립기를 중심으로- = Some Issues on the Present Korean History Textbooks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174805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역사 교과서는 객관성과 정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검증된 사실을 토대로 역사 교육이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으며, 그러한 역사 교육의 바탕이 되는 것이 역사 교과서이다. 우리나라 선사시대와 국가 형성기의 역사에 대하여는 자료가 빈약하고, 분단으로 인한체제의 특수성 때문에 제한된 환경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므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있다. 따라서 검인정 교과서는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검증된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현행 역사 교과서의 서술 내용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몇몇 문제점은 교과서 집필 기준(안)의 제시 내용이 최근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현행 역사 교과서의 선사시대와 국가 성립기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 내용을 검토한것이다. 서술에 따른 문제점을 주제별로 몇 가지 설정하여 그 내용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교과서 집필 기준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선사 유적의 성격 규명에 있어 의견이 많이 나누어지는 부분이 유적의 연대에 대한 것이다. 최근 과학적인 여러 분석 방법으로 절대연대 측정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상대 연대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 구석기시대의 연대는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70만년 전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최근의 연구에서 이렇게 이른 연대로 해석한 견해는 없다. 신석기시대의 연대는 대부분 1만년 전부터 시작된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은 제주 고산리 유적, 양양 오산리 유적, 창녕 비봉리 유적 등의조사 결과다. 청동기시대의 연대는 문화의 분포 범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고조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시작 연대는 기본적으로 기원전 2천년 경에서 1천 5백년 경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교과서마다 기원전 1천년 경, 기원전 7백년 경 등으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역사 교과서의 첫 부분에는 인류의 진화와 기원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교과서마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지 않아 서술에 큰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구석기시대의 사람은 ‘역포 사람’, ‘덕천 사람’, ‘승리산 사람’, ‘흥수 아이’ 등 한반도에서 조사된 것만 소개하고있어 만주지역의 구석기 문화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다. 농경 문제에 관한 역사 교과서의 서술은 농사에 따른 곡물과 농기구를 중심으로 설명되고 있다. 신석기시대부터 벼농사가 실시되었지만, 모든 교과서에는 청동기시대 남부지역이나 저지대에서 벼농사가 이루어졌다고 서술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현행 중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는 고인돌을 통하여 청동기시대 사회상을 중요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고인돌에 묻힌 사람을 지배자로만 해석하고 있어 앞으로 다른 관점에서의 해석이 필요하다. 또한 고인돌의 형식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는 개석식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도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사에 있어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은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조선의 건국 시기, 단군 신화, 강역과 중심지 문제, 정치체 등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의 반영이 상당히 미비한것으로 밝혀졌다. 이 문제는 앞으로 여러 관점에서 활발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번역하기

      역사 교과서는 객관성과 정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검증된 사실을 토대로 역사 교육이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으며, 그러한 역사 교육의 바탕이 되는 것이 역사 교과서이...

      역사 교과서는 객관성과 정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검증된 사실을 토대로 역사 교육이 이루어져야만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으며, 그러한 역사 교육의 바탕이 되는 것이 역사 교과서이다. 우리나라 선사시대와 국가 형성기의 역사에 대하여는 자료가 빈약하고, 분단으로 인한체제의 특수성 때문에 제한된 환경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므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있다. 따라서 검인정 교과서는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검증된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현행 역사 교과서의 서술 내용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몇몇 문제점은 교과서 집필 기준(안)의 제시 내용이 최근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현행 역사 교과서의 선사시대와 국가 성립기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 내용을 검토한것이다. 서술에 따른 문제점을 주제별로 몇 가지 설정하여 그 내용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교과서 집필 기준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선사 유적의 성격 규명에 있어 의견이 많이 나누어지는 부분이 유적의 연대에 대한 것이다. 최근 과학적인 여러 분석 방법으로 절대연대 측정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상대 연대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 구석기시대의 연대는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70만년 전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최근의 연구에서 이렇게 이른 연대로 해석한 견해는 없다. 신석기시대의 연대는 대부분 1만년 전부터 시작된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은 제주 고산리 유적, 양양 오산리 유적, 창녕 비봉리 유적 등의조사 결과다. 청동기시대의 연대는 문화의 분포 범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고조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시작 연대는 기본적으로 기원전 2천년 경에서 1천 5백년 경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교과서마다 기원전 1천년 경, 기원전 7백년 경 등으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역사 교과서의 첫 부분에는 인류의 진화와 기원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교과서마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지 않아 서술에 큰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구석기시대의 사람은 ‘역포 사람’, ‘덕천 사람’, ‘승리산 사람’, ‘흥수 아이’ 등 한반도에서 조사된 것만 소개하고있어 만주지역의 구석기 문화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다. 농경 문제에 관한 역사 교과서의 서술은 농사에 따른 곡물과 농기구를 중심으로 설명되고 있다. 신석기시대부터 벼농사가 실시되었지만, 모든 교과서에는 청동기시대 남부지역이나 저지대에서 벼농사가 이루어졌다고 서술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현행 중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는 고인돌을 통하여 청동기시대 사회상을 중요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고인돌에 묻힌 사람을 지배자로만 해석하고 있어 앞으로 다른 관점에서의 해석이 필요하다. 또한 고인돌의 형식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는 개석식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도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사에 있어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은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조선의 건국 시기, 단군 신화, 강역과 중심지 문제, 정치체 등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의 반영이 상당히 미비한것으로 밝혀졌다. 이 문제는 앞으로 여러 관점에서 활발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History textbooks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precondition accuracy and objectivity. Education on history is based on history textbooks. Historical researches on the prehistoric age and the formative period of Korea have been conducted in the limited environment due to the poor historical materials on them and the peculiarities of the systems caused by the division. Among the opinions on the characteristic of the prehistoric sites, the views on the date of sites are greatly different. Though the scientific absolute dating like carbon dating are recently used by many archaeologists, high dependency on the relative dating makes the views various. Though the Paleolithic Age is described as 700,000 ago in most textbooks, the early view on the Paleolithic Age does not exist in the recent study. The Neolithic Age dates back to 10,000 ago. This date is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ncluding Gosan-ri site in Jeju, Osan-ri site in Yangyang and Bibong-ri site in Changyeong. The period of the Bronze Age in Korea is important, for it is directly related with Gojoseon. While most Korean history textbooks stated that the beginning of the Bronze Age was around 2000 BC~1500 BC, some textbooks showed a slight difference by stating that it began around 1000 BC and 700 BC. The evolution and origin of hominid are described in the first part of the Korean history textbooks. Because each textbook does not reflect the latest research achievements, there are big differences in the description of them. Description of the history textbooks on agricultural issues has been focused on the grains and farming implements.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 rice farming began in the Neolithic Age, all history textbooks stated that the rice farming started on the southern and swampy places in the Bronze Age. It is necessary to reflect the fact in the history textbooks. The social aspects in the Bronze Age is mainly described through dolmens in the current middle and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As the people buried in the dolmens are chiefly interpreted as the rulers, different perspectives on them are needed in the future. Gojoseon, the first country in Korean history, has its own significant meaning. The recent research achievements on the period of founding Gojoseon, the legend about Dangun, the issues about the borderline and the capital and the political system must be reflected in Korean history.
      번역하기

      History textbooks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precondition accuracy and objectivity. Education on history is based on history textbooks. Historical researches on the prehistoric age and the formative period of Korea have been conducted in the limite...

      History textbooks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precondition accuracy and objectivity. Education on history is based on history textbooks. Historical researches on the prehistoric age and the formative period of Korea have been conducted in the limited environment due to the poor historical materials on them and the peculiarities of the systems caused by the division. Among the opinions on the characteristic of the prehistoric sites, the views on the date of sites are greatly different. Though the scientific absolute dating like carbon dating are recently used by many archaeologists, high dependency on the relative dating makes the views various. Though the Paleolithic Age is described as 700,000 ago in most textbooks, the early view on the Paleolithic Age does not exist in the recent study. The Neolithic Age dates back to 10,000 ago. This date is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ncluding Gosan-ri site in Jeju, Osan-ri site in Yangyang and Bibong-ri site in Changyeong. The period of the Bronze Age in Korea is important, for it is directly related with Gojoseon. While most Korean history textbooks stated that the beginning of the Bronze Age was around 2000 BC~1500 BC, some textbooks showed a slight difference by stating that it began around 1000 BC and 700 BC. The evolution and origin of hominid are described in the first part of the Korean history textbooks. Because each textbook does not reflect the latest research achievements, there are big differences in the description of them. Description of the history textbooks on agricultural issues has been focused on the grains and farming implements.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 rice farming began in the Neolithic Age, all history textbooks stated that the rice farming started on the southern and swampy places in the Bronze Age. It is necessary to reflect the fact in the history textbooks. The social aspects in the Bronze Age is mainly described through dolmens in the current middle and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As the people buried in the dolmens are chiefly interpreted as the rulers, different perspectives on them are needed in the future. Gojoseon, the first country in Korean history, has its own significant meaning. The recent research achievements on the period of founding Gojoseon, the legend about Dangun, the issues about the borderline and the capital and the political system must be reflected in Korean history.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문화재청, "한국 지석묘(고인돌) 유적 종합 조사 연구" 1999

      2 송요후, "한국 중・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에서 고조선 지명의 비정(比定)에 관하여" 단군학회 30 (30): 151-181, 2014

      3 안승모, "한국 신석기 문화의 양상과 전개" 서경문화사 2012

      4 서영대, "참성단(塹城壇)의 역사와 의의" 고조선단군학회 19 : 121-150, 2008

      5 인류진화발전사연구실, "조선 서북지역의 동굴유적"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1995

      6 장우진, "조선 민족의 발생지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2000

      7 강창화, "제주 고산리 신석기문화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2007

      8 송호정, "제7차 개정 교육과정 중2 ‘역사’교과서의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 서술 내용 검토" 한국고대사학회 (64) : 43-78, 2011

      9 박선주, "인류의 기원과 진화" 충북대학교 출판부 1999

      10 우장문,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고인돌 연구" 학연문화사 2013

      1 문화재청, "한국 지석묘(고인돌) 유적 종합 조사 연구" 1999

      2 송요후, "한국 중・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에서 고조선 지명의 비정(比定)에 관하여" 단군학회 30 (30): 151-181, 2014

      3 안승모, "한국 신석기 문화의 양상과 전개" 서경문화사 2012

      4 서영대, "참성단(塹城壇)의 역사와 의의" 고조선단군학회 19 : 121-150, 2008

      5 인류진화발전사연구실, "조선 서북지역의 동굴유적"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1995

      6 장우진, "조선 민족의 발생지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2000

      7 강창화, "제주 고산리 신석기문화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2007

      8 송호정, "제7차 개정 교육과정 중2 ‘역사’교과서의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 서술 내용 검토" 한국고대사학회 (64) : 43-78, 2011

      9 박선주, "인류의 기원과 진화" 충북대학교 출판부 1999

      10 우장문,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고인돌 연구" 학연문화사 2013

      11 석광준, "오덕리 고인돌 발굴보고" 4 : 1974

      12 서영수, "사기' 고조선 사료의 구성 분석과 신 해석" 고조선단군학회 18 : 57-86, 2008

      13 "비봉리"

      14 하인수, "동삼동 패총 즐문토기 압흔 분석과 곡물, 신석기시대 패총 문화" 2011

      15 이도상, "국사교과서고대사 개편 방향" 단군학회 30 (30): 337-368, 2014

      16 손보기, "구석기 유적 -한국․만주" 한국선사문화연구소 1990

      17 서영수, "고조선의 위치와 강역" 2 : 1988

      18 서영수, "고조선의 역사를 찾아서" 학연문화사 2007

      19 하문식, "고조선의 무덤 연구*북한지역 고인돌을 중심으로" 고조선단군학회 12 : 137-176, 2005

      20 하문식, "고조선의 돌돌림유적 연구 : 追補" 고조선단군학회 16 : 5-28, 2007

      21 하문식, "고조선의 돌돌림 유적에 관한 문제" 고조선단군학회 10 : 311-328, 2004

      22 서영수, "고조선의 국가형성 계기와 과정" 6 : 2005

      23 윤내현, "고조선의 강역을 밝힌다" 지식산업사 2005

      24 윤내현, "고조선연구" 일지사 1994

      25 윤용구, "고조선사 연구 100년-고조선사 연구의 현황과 쟁점" 동북아역사재단,고조선사연구회 2009

      26 하문식, "고조선 지역의 고인돌 연구" 백산 1999

      27 국사편찬위원회 1종도서 연구개발위원회, "고등학교 국사(상)" 1990

      28 국사편찬위원회 1종도서 연구개발위원회, "고등학교 국사(상)" 1996

      29 김성환, "高麗時代의 檀君傳承과 古朝鮮 認識" 고조선단군학회 8 : 109-144, 2003

      30 遼寧省文物考古硏究所, "馬城子" 文物出版社 1994

      31 임병태, "韓國古代史論叢 1" 1990

      32 윤내현, "韓國古代史新論" 일지사 1986

      33 김정배, "韓國 上古史의 諸問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7

      34 안승모, "韓半島 靑銅器時代의 作物組成-種子遺體를 中心으로-" 호남고고학회 28 : 5-50, 2008

      35 장도빈, "汕秐 張道斌 全集 1" 1981

      36 한영우, "朝鮮後期史學史硏究" 일지사 1989

      37 신채호, "朝鮮史硏究草" 1929

      38 정인보, "朝鮮史硏究 上" 서울신문사 1946

      39 신채호, "朝鮮上古史"

      40 Lumley H. de, "Les Industries du Palolithique Ancien de Coree du Sud dans leur contexte stratigraphique et palocologique"

      41 우장문, "2012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내용 분석- 선사 시대~삼한까지를 중심으로 -" 단군학회 30 (30): 253-281, 2014

      42 김정배, "1. 고조선의 국가형성" 4 : 1997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9 0.59 0.6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9 0.56 1.438 0.17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