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 4
- 물음 하나 :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었을까? = 13
- 물음 둘 : 너무 이상적인 꿈만 꾼 것은 아닐까? = 25
- 물음 셋 : 교사에게 학생은 어떤 존재일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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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정한책방, 2018
2018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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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685234 03370: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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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사 반성문 : 참교육을 믿는 현직 선생님의 용기있는 고백과 자기반성 / 지봉환 지음
290 p.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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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반성문 - 참교육을 믿는 현직 선생님의 용기있는 고백과 자기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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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반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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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교사 반성문 (참교육을 믿는 현직 선생님의 용기있는 고백과 자기반성)
『교사 반성문』은 제목 그대로 어른의 시각으로, 인생의 선배라는 오판 아래 작위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어느 교사의 용기 있는 고백이자 자기반성을 대화 형식으로 담아냈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오롯이 학생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자 자신을 낮춘 교사의 다짐이기도 하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학생의 목소리는 점차적으로 격렬해지지만 교사는 반론하기보다 조금 더 경청하는 데 집중하고, 조금 더 이해하고자 팩트를 제시할 뿐이다. 틀린 말이 없기 때문이다. 학생의 오해가 가슴 아픈 상처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변명조차 할 수 없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수많은 교사들이 학생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이나 학교의 입장에서 가르쳐왔기 때문이다. ‘입시’를 위한 ‘과정’조차 모두 무시되고, 오로지 ‘결과’만 중요시하는 현실에 놓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체득한 교육의 현실 문제뿐 아니라 연구를 통해 얻게 된 자료들을 통해 이상적인 교육의 모습을 꾸준히 제시해온 저자이지...